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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스러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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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dvd방 남친 몰카사건 후기에요 [새창] 2007-12-12 18:32:08 42 삭제
    도데체 어떻게 살면 친구의 애인한테 저딴소리를 지껄이지-_-;

    흠...당분간 정말 화났다는 식으로

    연락을 좀 끊어 보시는것도 괜찬을꺼 같은데

    이거 좀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1007 dvd방 남친 몰카사건 후기에요 [새창] 2007-12-12 18:32:08 0 삭제
    도데체 어떻게 살면 친구의 애인한테 저딴소리를 지껄이지-_-;

    흠...당분간 정말 화났다는 식으로

    연락을 좀 끊어 보시는것도 괜찬을꺼 같은데

    이거 좀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1006 현역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07-12-12 11:20:20 0 삭제
    머지...저도 습관성어깨탈골인데..

    군대 갔다가 10~20번 정도 빠졋는데..ㅜ.ㅜ
    1005 현역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07-12-12 11:20:20 1 삭제
    머지...저도 습관성어깨탈골인데..

    군대 갔다가 10~20번 정도 빠졋는데..ㅜ.ㅜ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11 22:41:15 0 삭제
    이거 무서운 사람들이다
    1003 그냥, [새창] 2007-12-11 20:29:38 1 삭제
    심심하면 자유게시판 글이 베스트로 와서 욕먹네-_-
    1002 [유머아님]오늘 우리 가게에서 무전취식한분께... [새창] 2007-12-11 17:16:19 3 삭제
    치킨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게 홀딱 반하겠어요
    1001 19금! 상담요청! dvd방에서 잠든사이 옷벗기고 사진찍은 남친 [새창] 2007-12-10 21:56:01 0/4 삭제
    변태 변태 그러는데

    여자몸이 성적으로 안보이고 정말 예뻐 보일때가 있어서

    사진으로 소장하고 싶을때는 있는데;;

    이런분들 많을텐데;
    1000 19금! 상담요청! dvd방에서 잠든사이 옷벗기고 사진찍은 남친 [새창] 2007-12-10 19:21:01 4 삭제
    여자 몸이 정말 에뻐 보여서 사진으로 간직하는 경우도 잇죠..

    근데 몰래 찍었다는데서 좀 캥기네요..

    빨리 사진삭제 해달라고 하시고

    진지하게 대화로 왜 그랬는지

    난 사진찍히는거 싫다고 단호하게 얘기하시는게

    ...다른곳에 저장 했을 가능성도 생각 해 두시길..


    쩝 적어 놓고도 좀 안타깝네요..계속 의심될텐데 상황이..
    999 여동생보고 5천원주면서 슈크림빵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더니... [새창] 2007-12-10 19:04:50 0 삭제
    동생인 저로써도 후-_-

    내가 니 씨다바리가!라고 외치고 싶은 1人
    998 여동생보고 5천원주면서 슈크림빵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더니... [새창] 2007-12-10 19:04:50 2 삭제
    동생인 저로써도 후-_-

    내가 니 씨다바리가!라고 외치고 싶은 1人
    997 왜 여자들은 고백하길 꺼려하죠? [새창] 2007-12-10 19:02:24 2 삭제
    여자가 고백해서 오래가는 경우보다

    남자가 고백해서 오래가는 경우가 많죠

    남자 심리 자체가;;자기 좋다는 여자한텐 금방 싫증을 내서

    한번도 안사겨본놈이 자기 좋다는 여자만

    있으면 좋다고 그러더니 좋다는 여자가 생기니

    초반에는 엄청 좋아라 하다가 금방 깨지더군요..

    차고나서 아 후회된다 이지랄 궁상떠는거 보면-_-후

    아닌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진짜 얼마 없다고 생각하네요;

    결론..여자는 여우 같이 남자를 좀 속일 필요가 있다?정도;;
    996 의지가 약한 문제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새창] 2007-12-10 18:23:51 0 삭제
    어찌 충고 하기가 힘드네요..;

    자기가 생각한 것처럼 사는 사람은 얼마 없죠

    오늘부터 금연 금주다 살뺀다 공부한다 효도한다 등등..

    그 당시에는 뭐든지 할꺼같았다가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안하고 포기하고 미루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고칠방법은 정말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정신차리거나;

    자기가 하고자 하는바를 종이에다가 눈에 확띠게 적으세요

    그리고 집안 이곳 저곳 눈에 띄는 곳에 붙이시고

    주변사람에게 이러이러하니까 도와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 잠자기전에..

    오늘 자신이 어긴것들과 잘한것들을 노트에다 적으세요

    잘한것은 칭찬하고 어긴것은 안하도록 하면되겠죠??

    뭐..자신의 의지라는게..참 어렵죠;;

    이때까지 살면서 저렇게 사는듯한 사람을 한명 말곤 본적이 없네요;;
    995 야한꿈꿨다...-_- [새창] 2007-12-10 14:43:06 0 삭제
    꿈은 원래 자신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

    또는 자기전에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형상화한다고..

    알고 있는 1人으로써...흠흠;;
    994 퍼스트퀸4가 갑자기 하고 싶어지네요~ [새창] 2007-12-10 02:03:54 0 삭제
    도배하는듯해서^^;자제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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