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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스러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9
    방문 : 4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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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가슴이 뭉클 [새창] 2007-12-29 15:33:59 66 삭제
    이런 정보는 어디서 나왔는지

    참 궁금하네요

    순신이형님이 직접써서 상부에 보고한 문서가 남아있는건가

    아니면 쫄따구의 일기?=_=
    1067 남자친구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법?좀...... [새창] 2007-12-29 13:29:23 8 삭제
    저런부류는 아는오빠나 남자친구들 불러서

    겁을 좀 주시지

    신고할 가능성이 있으니 손은 대지마시고

    겁을 엄청 준다음에

    그날 저녁에나 전화를 하시던지 직접 만나서

    겁준거는 어쩌다가 알게된 형식으로

    얘기를 하세요 미안하다고 그리고 나 정말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해도 안헤어지면 협박조 비슷하게..

    주변 친구나 오빠들이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면서

    니가 다치거나 주변친구가 다치는거 원하지 않으니까

    좋은 추억 간직한체 헤어지자고 말씀하세요

    제 머리론 이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066 남자친구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법?좀...... [새창] 2007-12-29 13:29:23 2 삭제
    저런부류는 아는오빠나 남자친구들 불러서

    겁을 좀 주시지

    신고할 가능성이 있으니 손은 대지마시고

    겁을 엄청 준다음에

    그날 저녁에나 전화를 하시던지 직접 만나서

    겁준거는 어쩌다가 알게된 형식으로

    얘기를 하세요 미안하다고 그리고 나 정말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해도 안헤어지면 협박조 비슷하게..

    주변 친구나 오빠들이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면서

    니가 다치거나 주변친구가 다치는거 원하지 않으니까

    좋은 추억 간직한체 헤어지자고 말씀하세요

    제 머리론 이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065 엉뚱한 울 회사 인턴 여직원~! [새창] 2007-12-28 16:59:01 16 삭제
    걍 정모양 머 이렇게 적어요-_-

    저지랄씨 저지랄씨 이렇게 읽히니까 이상하자네
    1064 엉뚱한 울 회사 인턴 여직원~! [새창] 2007-12-28 16:59:01 51 삭제
    걍 정모양 머 이렇게 적어요-_-

    저지랄씨 저지랄씨 이렇게 읽히니까 이상하자네
    1063 혼자 여행 갔다올 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7-12-28 01:01:00 0 삭제
    흠...사람 취향이겠지만...

    기차역중에 가고싶은곳 몇군데를 고른다음

    기차로만 이동하는 것도 괜찮아요
    1062 x문,x질......ㅡㅜ,,,, [새창] 2007-12-28 00:58:23 0 삭제
    좋은방법이 있어요 비데만 있다면

    응아를 하고나서 세정하시잖아요

    그때 세정 하실때 꼬에 조준하셔서

    물을 관장하는거처럼 집어넣으세요

    그럼 아랫배에 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지실텐데

    아랫배에 꿀렁꿀렁 많이 차신게 느껴지시면

    30초가량 참았다가 분출하세요

    그럼 안에 남아있던 잔변들과 썩은가스가 같이 나온답니다

    p.s-물도 많이 드시구요
    1061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51:00 0 삭제
    인생선배님들이 꼭 좀 해결방안을 모색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060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51:00 0 삭제
    인생선배님들이 꼭 좀 해결방안을 모색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059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51:00 1 삭제
    인생선배님들이 꼭 좀 해결방안을 모색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058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48:58 46 삭제
    아...6개월전의 가족관계는 괜찮았나요?

    어머님을 때리다니...개자식이네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셨을지..눈물이 납니다..

    글쓴님은...저딴거 절대 배우지마시고..

    그리고.,..어머님 많이 보살펴 드리세요

    ..힘들겠지만 사랑한다는 말도해드리고..애교도 부리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고민글에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작지않은 나이이지만..떠오르지를 않네요..

    어머님 눈에 눈물나게 하면 훗날 자기눈에 피눈물 납니다
    1057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48:58 0 삭제
    아...6개월전의 가족관계는 괜찮았나요?

    어머님을 때리다니...개자식이네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셨을지..눈물이 납니다..

    글쓴님은...저딴거 절대 배우지마시고..

    그리고.,..어머님 많이 보살펴 드리세요

    ..힘들겠지만 사랑한다는 말도해드리고..애교도 부리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고민글에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작지않은 나이이지만..떠오르지를 않네요..

    어머님 눈에 눈물나게 하면 훗날 자기눈에 피눈물 납니다
    1056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00:48:58 68 삭제
    아...6개월전의 가족관계는 괜찮았나요?

    어머님을 때리다니...개자식이네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셨을지..눈물이 납니다..

    글쓴님은...저딴거 절대 배우지마시고..

    그리고.,..어머님 많이 보살펴 드리세요

    ..힘들겠지만 사랑한다는 말도해드리고..애교도 부리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고민글에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작지않은 나이이지만..떠오르지를 않네요..

    어머님 눈에 눈물나게 하면 훗날 자기눈에 피눈물 납니다
    1055 아무리봐도 ㅡ_ㅡ. [새창] 2007-12-24 01:53:49 2 삭제
    이런글 쓰실분이 아닌데 생각했는데

    역시 사칭이군요

    도데체 어떻게 살면 이런 저렴한 플레이를 하시는지요?
    1054 휴...시게에 글 쓰고 싶지않았는데.. [새창] 2007-12-24 01:07:41 0 삭제
    MB의 공약을 알수나 잇냐니요 이게 그의 전부 입니다

    다 읽어보시면 부유층을 위한것도 있고 서민들을 위한것도 있습니다

    시아님 말씀처럼 역대 대통령이 실천률이 낮아서 얼마나 실행될지 모릅니다

    근데 MB가 추진력이 좋다하니 두고 볼일이죠

    물론 거지깽깽이같은 공약만 밀고 나가면

    대갈통에 구멍 뚫어서 산소공급 좀 시켜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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