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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23 04:57:57	0	삭제
		바이브-사진을 보다가 아무로 나미에-all for you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1 17:00:49	1	삭제
		나무로 아미에-all for you 바이브-사진을 보다가 Mariah Carey & Luther Vandross-Endless Love
	1141	제가 레스토랑 서빙 알바를 하는데요... [새창]	2008-08-29 16:07:08	1	삭제
		자기 자는시간 안맞다고 그냥 일 안하고 싶고 안나간다면 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죠
	1140	술 먹으면?? [새창]	2008-08-18 13:24:36	0	삭제
		진짜 제가 본 최악의 술꼬장이 자존심 쎄지고 맘에 없는말하는 딱 님같은 스탈인데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고치세요 심해지면 님을 포함한 주변사람까지 불행해져요 그런 술꼬장 부리는분이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울어주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
	1139	금방 처음으로 우울증 약을 먹었거든요 [새창]	2008-08-03 16:05:34	2	삭제
		저도 이민사회 생활을 하고있는데 이민사회가 참 힘들죠 기댈곳 없고 외롭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한국으로 갈까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근데 여기서 버티면 내가 좀더 괜찮은놈이 될꺼란 생각에 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전 누군가는 가지지도 못한 기회를 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 기회를 힘들고 지친다고 포기하지말자고 괜찮은놈이 되자고 10년후에 난 지금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을 대견해할꺼라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님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행복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 이 순간을 누군가는 주어지지도 않는 이 상황을 단순히 싫다는 이유만으로 버리기에는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1138	금방 처음으로 우울증 약을 먹었거든요 [새창]	2008-08-03 16:05:34	0	삭제
		저도 이민사회 생활을 하고있는데 이민사회가 참 힘들죠 기댈곳 없고 외롭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한국으로 갈까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근데 여기서 버티면 내가 좀더 괜찮은놈이 될꺼란 생각에 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전 누군가는 가지지도 못한 기회를 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 기회를 힘들고 지친다고 포기하지말자고 괜찮은놈이 되자고 10년후에 난 지금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을 대견해할꺼라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님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행복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 이 순간을 누군가는 주어지지도 않는 이 상황을 단순히 싫다는 이유만으로 버리기에는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1137	아무래도 누나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새창]	2008-07-30 01:32:38	5	삭제
		이글을 지우시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이 얘기가 어떤 경로로 누나 귀에 들어가면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겠네요 그리고 글만 읽으면 당신네 누나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 당신 가족중에 누군가 따듯한 말한마디 따듯한 포옹 한번이라도 해줬다면 절대 저러진 않았을 것 같네요 당사자가 되보지 않고서는 절대 그심정을 모릅니다 사람에겐 육체적인 고통보다 심적인 고통이 수백배는 크죠 지금 누나에게는 정신이 이상해요라는 말보다는 따듯하게 안아줄수 있는 그런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1136	스페인어 하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08-07-23 05:05:17	1	삭제
		나는 무척잘지내,너는 어떻게 지내?? super=무척 몹시...머 이런뜻인데 beso=키스구요 gaupa=이건 먼지 모르겠네요 ㅈㅅ-_-;;
	1135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ㅠ [새창]	2008-07-15 03:28:11	0	삭제
		시간이 약이라고 누가 그랬죠..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마시고 님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세요 좋아하면 좋아하세요 그러다 마음 좀 아프고 눈물도 흘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 사람에대해 자연스레 아련한 느낌만 남을꺼에요 그땐 님도 한층 더 성숙해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될거예요
	1134	표지판에게도 있을 건 다 있네...쩝~ [새창]	2008-07-09 12:53:21	3	삭제
		2003년에 하오체가 유행했구나 이걸보고 역사를 연구하는건가
	1133	엠네스티의 노마 강 (맞나?) 조사관님 및 국가인권위원회.... [새창]	2008-07-09 12:47:05	1	삭제
		환락루야 입에 착착 감긴다
	1132	일본영화 추천 좀 해주쎄요!! [새창]	2008-07-04 08:52:46	0	삭제
		엄마와 나 때때로 아빠 이것도 유명한건가..;흠
	1131	하와이에서 오유하시는분있나요? [새창]	2008-07-04 08:45:03	0	삭제
		하와이가고싶다-_-ㅋ
	1130	좃선의 자폭 (펌) [새창]	2008-06-29 04:19:59	1	삭제
		조선일보에 제정신 박힌 기자분의 조선똥칠작전이 아닐지..?
	1129	[아고라 펌] 삼양식품에 대해 [새창]	2008-06-19 09:03:23	7	삭제
		바른지식은 받아들이는 오유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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