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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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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저도 발정난 개새끼 인가요... [새창]	2009-09-13 16:37:04	0/4	삭제
		애인이 있든 없든 좋다면 고백하고 사귀는거예요 도데체 왜 누군지도 모르는 애인이란 사람을 위한답시고 자기 맘을 접는거죠 그 여자분이 자기애인을 아낀다면 자연스레 님은 맘을 접어야할테고 아니라면 님이 그 여자분을 얻는 겁니다 도대체 왜 "애인 있는"이라는 타이틀을 무겁게 생각하시는지
	1217	베스트 간 성공하지못한 지잡대... [새창]	2009-09-13 16:27:44	2	삭제
		미용사자격증 따서 자기꿈에 가까이간다고 생각하는 주변 친구들도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다만 다른걸 할줄모르고 안해봤기에 그길로 가는거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거 찾아서 가는사람은...거의 없는거 같아요 제말은 남과 비교하며 너무 불안해하고 우울해 하지말란거예요 지금 자신의 꿈이 없다면 1학년때 공부 좀 하셨다는데 지금 현재 님의 자리에 최선을 다하시면 되는거예요 바로 공부 겠죠..어영부영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대학이 정해졌다면 알바를하세요 한군데서 오래동안 하지마시고 최대한 가능한한 여러가지를 하세요 그러면서 사람을 많이 사귀어 두시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꿈을 찾아가세요 최소한 님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치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니 쉬울꺼예요 지금 바로 목표를 잡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1216	성공하지 못하는 지잡대들의 대부분의 인생 트리 [새창]	2009-09-13 11:11:25	4	삭제
		아.... 읽으면서 아...소리밖에 안나온다
	1215	성공하지 못하는 지잡대들의 대부분의 인생 트리 [새창]	2009-09-13 11:11:25	4	삭제
		아.... 읽으면서 아...소리밖에 안나온다
	1214	점점 사는거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새창]	2009-09-13 11:05:08	0	삭제
		답답하다....이런류의 문제는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텐데 무엇을 해야할지..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알면서 모른척 해야하는데 안되는척 이유는 나태한 정신과 게을러진 자신 밖에 없는데 윗님들 말마따나 움직이고 행동하세요 인생을 시간을 계획하고 계획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단순한 판타지 꿈일 뿐입니다 ....저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라 이글을 쓰며 다시 파이팅!!같이 힘내요
	1213	인천공항 민영화 [새창]	2009-09-11 20:59:07	0	삭제
		페이지 오류인데 너무많아서 그런가;;
	1212	오유인 님들은 재밌으시군요. [새창]	2009-09-11 20:54:17	1	삭제
		윗님말에 동감 반대 받아서 블록처리되는거에 상처 받는사람이 의외로 많은듯??;; 그래서 여론이 좀 몰린다 싶으면 반대의견은 올리지를 않는듯 그리고 개중 몇몇 냉소흘리는놈들도 껴있고 ㅋ
	1211	교회에서 화생방 체험ㅋ [새창]	2009-09-09 21:11:10	18	삭제
		위에 나막님이 한말은 맞는말인데 저렇게 실컷 울면 스트레스가 풀리죠 허나 저게....다른 꿍꿍이를 가지면 더럽고 추악하죠 저렇게 순수하고 절성숙한 아이들을 진짜 저런거는 싸이비라고 밖에..
	1210	여자사람과 연락을 하게됬는데.. [새창]	2009-09-05 22:37:11	1	삭제
		여자쪽에서 좋게 생각한다고 좋아하는건 아니니... 설레발 치지 마세요..; 너무 들이대다 팅겨나오지 마시고.. 적당히 밀땅 하시길
	1209	오유내 여자사람 글 읽으러 옵니다 [새창]	2009-09-05 22:13:00	0	삭제
		...뭐 나름하기에 달렸겠죠 전 여자,남자도 동성과 같은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1208	어떤게 제일 힘든가요? [새창]	2009-09-05 22:07:53	1	삭제
		4번 어색한거....참을수 없다
	1207	셔틀당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새창]	2009-09-05 21:31:53	0	삭제
		이런건...말해줄수 있는거라곤 위에 다 나왔네요 쳐맞더라도 미친놈처럼 덤비던가 주변에 도움을 구하던가 아니면 가장 안좋은 방법이지만 의자,책상,창문으로 내려치던가(위험하다 개값문다 하는데 저런상황 벗어나는거면 남는거죠...) 처음에 말했듯이 이건 인터넷에서 제3자가 말하는것 뿐이라는걸.. 하지만 훗날 이렇게 지내는것보단 벗어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1206	셔틀당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새창]	2009-09-05 21:31:53	1	삭제
		이런건...말해줄수 있는거라곤 위에 다 나왔네요 쳐맞더라도 미친놈처럼 덤비던가 주변에 도움을 구하던가 아니면 가장 안좋은 방법이지만 의자,책상,창문으로 내려치던가(위험하다 개값문다 하는데 저런상황 벗어나는거면 남는거죠...) 처음에 말했듯이 이건 인터넷에서 제3자가 말하는것 뿐이라는걸.. 하지만 훗날 이렇게 지내는것보단 벗어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1205	제주도 주민 소환 전혀 반응이 없네.. [새창]	2009-08-26 12:53:34	0	삭제
		....가서 물어보니 그다지 관심 없더군요 아니 그다지도 아니고 그냥 아예 관심 없는사람밖에 못봤네요
	1204	(19금)라인하면 역시... [새창]	2009-08-26 01:32:34	2	삭제
		적당히 하시지 리플도 웃기게 달려고 하는데 알아서들 자제 하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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