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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스러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9
    방문 : 4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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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8 대변눌때요.. [새창] 2010-12-16 10:48:14 1 삭제
    대변 대변 해서 그러는데

    제가 2주전인가 응가를 하는데

    그 딱 찰흙같이 나오는 느낌이 있을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려러니 하고 응가를 하고

    닦고 물내리려고 보니까..

    응가가 별모양으로 길게 누워 있는거임...

    별모양 응가가 "니 똥꼬는 별모양 하면서" 꿈틀대는거 같았음

    그때 전 아 사람또꼬는 별모양이라는걸 깨달았음
    1547 브이 포 벤데타 [새창] 2010-12-15 13:20:25 1 삭제
    받아들이는 자세가 안되있네요

    님글에는 비판도 비난도 안되나요???
    1546 도시락 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0-12-10 13:28:52 0 삭제
    그리고 일본식 덮밥류도 좋아요

    규동,텐동 등등 만들기도 쉽고 싸기도 쉽고

    단 밥이랑 소스는 따로

    그리고 텐동 같은 경우는 돈까스도 따로^^

    그럼 이쁜.......ㅁㅇㄴㄻㄴㅇㅎ즇ㄷ즆
    1545 도시락 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0-12-10 13:27:36 0 삭제
    전을 조그마하게 부쳐주는것도 좋아요

    쪽파+밀가루+계란+(오징어,새우,소고기갈은것,굴....등등)+고추+소금

    뭐 무한대로 만들어지는 전...어렵지도 않고 간단해요

    그리고 비빔밥도 좋아요

    양념고추장만 잘 만들어 놓으면 나물을 뭘넣든 맛있어요
    1544 아빠가산에서추락하셨단글쓴학생입니다 [새창] 2010-11-26 14:02:07 1 삭제
    꼭 쾌차하셔서

    좋은 모습 보이실 거예요
    1543 아빠가산에서추락하셨단글쓴학생입니다 [새창] 2010-11-26 14:02:07 1 삭제
    꼭 쾌차하셔서

    좋은 모습 보이실 거예요
    1542 E버전 패치로그(스콜지 영웅) [새창] 2010-11-23 11:54:34 0 삭제
    스컬지 퀸이 여왕다워 질듯한 포스네요
    1541 .......고백 이틀 연속 2번 받음... [새창] 2010-11-23 11:52:48 0 삭제
    꿈이 였으면 좋겠네요

    한여자얘는 이번주 일요일날 답변 달라는데...;

    완전 껄끄럽네요;
    1540 .......고백 이틀 연속 2번 받음... [새창] 2010-11-23 11:28:52 0 삭제
    거절하도록 하죠-_-
    1539 아버지가 전혀 존경스럽지않아요 [새창] 2010-11-23 11:10:37 0 삭제
    패드립 패드립 하는데

    그런 아버지가 있어봐야 그런말이 안나오지


    1538 이쁜 여자분께서 새벽까지 컴퓨터하면은.. [새창] 2010-11-23 05:05:43 1 삭제
    근처 알바 끝나고 집에 가야하는데 택시비 아까워서

    새벽버스 타고 가려고 기다리는데 1표
    1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1 11:55:35 1 삭제
    군대에서 어깨 한번 빠지더니 군대에서만 열댓번 빠짐..

    이등병때 진단 받았는데 행보관 씹새가 모른척하고 걍 군생활 ㄱㄱ

    전역 할때 되니까 나가서 수술하거나 접골원에 가보라고 함...!!!!!!!

    지금도 기지개 하다 빠지고 자다 일나면 한번식 빠짐....개ㅅㄲ
    1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1 11:55:35 1 삭제
    군대에서 어깨 한번 빠지더니 군대에서만 열댓번 빠짐..

    이등병때 진단 받았는데 행보관 씹새가 모른척하고 걍 군생활 ㄱㄱ

    전역 할때 되니까 나가서 수술하거나 접골원에 가보라고 함...!!!!!!!

    지금도 기지개 하다 빠지고 자다 일나면 한번식 빠짐....개ㅅㄲ
    1535 굴소스는 어떤 요리에 많이 쓰이나요 [새창] 2010-11-20 05:10:13 0 삭제
    잘모르시겠으면 간장과 같이 쓰시면 되요
    1534 25살 남아인데..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11-18 07:57:46 0 삭제
    제가 20대중반이라 그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한국에 일하던거 다 버리고 20년가량

    떨어져지내던 아버지란 사람만 믿고 남미에 와서 일하고 있네요

    비전도 보이고 잘되고 있는데

    이 아버지란 분이 알콜중독에 심심하면 칼들고 욕하는 안좋은 버릇이 아직도 있더군요

    그래도 다 참고 일했는데 3일전 사건터지고 공중분해 되게 생겼네요 ㅋ

    이제 한국에 그냥은 못들어 가겠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막막합니다

    아닌척 나하나 먹고 살일없겠나 자위해보지만

    불안함과 막막함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도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일하고 있습니다

    하기 싫고 의욕도 안생기지만

    제가 할수 있는일은 지금 이것밖에 없기때문에요

    님도 지금 위치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하세요...

    공부에 올인을 하시던가...기술을 배우시던가..

    단 하나 말씀드릴껀 생각을 너무 오래해도 안좋고

    쉬면서 생각하는것도 안좋아요..

    알바라도 하시며 생각해보세요

    아직 반도 안산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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