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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주인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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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3	민주당 당원들은 어떤 생각인지... [새창]	2021-06-02 14:10:19	1	삭제
		동의합니다
	2272	19) 오유하는 죄많은 전남친분 보세요!! [새창]	2021-06-01 23:08:06	0	삭제
		코코메디~~
	2271	밥 한 덩이에 멸치볶음…"있던 애국심마저 사라져" / SBS [새창]	2021-06-01 23:06:41	0	삭제
		참 의아한게 다들 군생활해봐서 느끼겠지만 저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물론 똥국은 쳐다보기도 싫었지만서두 왜 저렇게 된건지 의아하네요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31 03:40:05	4	삭제
		자기자랑. VS 특정사건에 대한 기억 단순화시키면 이쯤 되려나요 저 책이 자서전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좀 직관적으로 설명이 되려나요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8 22:05:36	2	삭제
		확 와닿지는 않네요
	2268	이준석 너만 믿는다 힘내라!!! [새창]	2021-05-25 14:42:28	3	삭제
		이준석이 나경원보다 더 무서운 상대입니다 나경원이 대표되야 국짐당이 폭망하죠
	2267	박영선, '모더나 백신 협상' 성사 막후에 가교 역할 [새창]	2021-05-23 16:04:23	0	삭제
		?
	2266	"오랜만에 놀러가는거 인증한다ㅋㅋㅋ" [새창]	2021-05-22 20:34:11	0	삭제
		유퀴즈 촬영인가요?
	2265	與 문정복, 류호정 향해 "야 어딜 감히"..정의당 "사과하라" [새창]	2021-05-14 18:56:29	0	삭제
		에효 정의당은 다음 총선에 사라지겠네요 요즘 노동당 당원엄청 늘리던데 잡아먹히려나 노동당도 딱히 대안 진보정당으로서는 맘에 안드는 과거가 너무 많은데요
	2264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0 23:58:16	4	삭제
		도덕성보다 능력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과도한 검증으로 가족들의 피해를 두려워해 아무도 나서려하지 않는다는걸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실망이니 뭐니 엉뚱한 소리인지 그리고 문통은. 현정권은 감안한다고 이야기하고 차기정권에서의 이야기를 한겁니다 아무리 까고 싶어도 그렇게 멋대로 곡해하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면서 까지는 맙시다
	2263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0 23:05:27	6	삭제
		도덕성 검증은 해야죠 근데 그 검증을 빌미로 사생활과 가족들까지 건드리니 아무도 나서려하지않는다는 말인거죠 거기다 은퇴해서 자기삶을 사려고 발전가능성이라곤 제로인 산중턱에. 컨테이너 올려서 사는 사람에거 투기라고 몰아붙이는 등 말이 검증이지 인사 발목잡기용으로 당한분이 한두사람이었나요?
	2262	이동형티비에 명계남씨 나오셨습니다 [새창]	2021-05-10 22:08:08	0	삭제
		그중 가장 아픈 말이 서로다른 생각을 가진 후보들간에 경쟁하고 승자에게 승복하며 패자가 재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지자들이 분열하지 않아야함을 강조하시는데 그게 참 어렵다 하십니다
	2261	여고생 체력 ㅓㅜㅑ .JPG [새창]	2021-05-09 20:41:08	1	삭제
		그냥 길게 쓴거지 걍 논거네요
	2260	이대남을 잃은 민주당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새창]	2021-05-04 14:38:29	0	삭제
		이대남에 대해서 너무 크게 생각하는게 사실 좀 의아합니다 분명. 그들의 목소리를 방관한것은 비판 받아야 될 것이지만 국민 전체에서 일부라는 측면또한 놓치고 있습니다 즉 이대남의 모든 주장을 다 수용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일부 수용하고 개선가능한 지점들은 받아들여야죠 우선은 듣는데서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당의 연령대도 지금보다 더 다양하되 낮추어 수용의 턱을 낮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259	송영길이 민주당 대표로 있는한 전 더이상 민주당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21-05-03 23:37:56	4	삭제
		문통도 비슷한 이유로 비판받았습니다 같은 맥락에 정치인을 바라볼때 하나 둘의 사건이나 행동으로 그 사람을 정의하려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될 듯합니다 심지어 이낙연 대표도 전 뽑지 않았지만 한두가지의 삽질로 섣불리 정의내리지 않았습니다 좀더 기다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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