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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5:20:07	1	삭제
		뭔소리야.....뭔일이야??? 넌 어딜 간다는거야?? 슬픔과 아픔은 살아잇는 사람의 몫인건 아냐? 니가 힘들어서 죽고 피하고 싶다고 도피하면 넌 정말 가족을 니 손으로 죽이는거야. 야 형은 몸에 암덩어리달고 가족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새벽 2시까지 일하다 왔다. 지금도 많이 아파 잠을 못자. 근데 3시간있다 출근해야해. 왜 그런지 아냐? 난 늦었거든. 가기 전에 많이 해드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하고 내가 손수 차린 회사 잘 꾸려놔야 해. 이 사이트에 하루 몇번씩이나 자살암시글보면 내 속은 어떤지 아냐? 넌 이 새끼야 니가 살고 있는 오늘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였어 이 새끼야. 나이도 어린 새끼가 미친 소리하고 있네. 개소리 집어치우고 가족사진 한번 더 쳐다봐.
	225	모든 청춘들에게... [새창]	2014-01-17 04:37:22	1	삭제
		힘들고 아프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갑갑하니깐 청춘이예요. 위의 것들로 고민하고 반성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직장인이 되고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면 청춘의 고민들은 사치예요. 옆도 뒤도 돌아보면 안되요. 미친듯이 앞으로 걷고 뛰고 뛰다가 넘어져도 곧장 일어서야 해요. 그래야 평범하게 살수있어요. 그러니 청춘임을 하루하루 감사해하며 살아가봐요. 가치를 아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거예요.
	224	너무_흔한_사람들.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1-17 04:31:51	3	삭제
		원나라 몽고 처들어왔을때에 맞서 싸운게 저희같은 scv들이라는 재수학원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223	방금 생에 처음으로 경찰을불럿습니다 [새창]	2014-01-17 04:12:35	18/49	삭제
		진짜 진짜 솔직한 심정으론 작성자 태도가 많이 아쉽네요. 처음이라 또는 늦은 시각이라 그렇긴 하지만...흠...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 마음같진 않겠지만.....후.......
	222	[AVI] 디즈니 10공주들의 노래 Best10(스압) [새창]	2014-01-16 22:05:58	15	삭제
		전 이집트 왕자의 "when you believe"가 참 좋아요. 그 노래를 항상 갖고 다니는데요. 부른이는 머라이어 캐리&휘트니 휴스턴. 가사도 음도 다 좋더라구요. 강추!
	221	[익명]제가 게이에요 [새창]	2014-01-10 17:40:39	2	삭제
		게이가 죄예요? 뭘 그리 겁을 먹어요.
	220	물색없다 는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4-01-07 19:34:27	0	삭제
		민트씨 고마워요. 솔의눈씨 진심이신건가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4:29:18	0	삭제
		잘사겨 잘해주구 ㅋㅋ
	218	저희 어머니 실직자 되셨어요^^올레!!!!! [새창]	2013-12-31 14:28:19	1	삭제
		멋지다 동생!!!!!!!!!!!!!!!!!!
	217	혜리 [새창]	2013-12-31 14:22:16	0/6	삭제
		힙이 조금 아쉬운 처자네..
	216	사람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순간들[BGM] [새창]	2013-12-31 14:21:24	3	삭제
		아....또 회사에서 눈물 글썽이네
	215	해태(손호준)와 유노윤호의 훈훈한 우정 [새창]	2013-12-28 19:47:10	7	삭제
		으리하면 유노, 유노하면 으리!!!
	214	이게 무엇인가요??? [새창]	2013-12-28 19:40:30	0	삭제
		아...죄송합니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회사들" 이라는 글을 읽을때만 생기는것이네요.
	213	[익명]혼자 모텔에 왔네요.. [새창]	2013-12-26 18:10:16	9	삭제
		음...전 못참을 정도로 울고 싶을땐 목욕탕 냉수로 가서 인공폭포 틀으면서 울어요. 솔직히 소리는 못 내지만 다 울고 나와서 코풀고 정리 좀 하다 뜨거운 물에 몸 담구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212	[익명]착하게 살지 말래요 [새창]	2013-12-26 18:05:33	2	삭제
		사람마다 달라요. 전 작성자분 상태에다가 오지랖까지 있어서 험한 일 궂은 일도 제가 다 도맡아서 해요. 가령 예를 들면 길가다가 커플과 술 주정중이신 어르신과 다툼이 있는데 그 어르신이 남자를 안놔주는거예요. 제가 말리고 남자보고 가보라고 했다가 30분이상 어르신한테 옷 뜯기다 경찰이 도와줬네요. 뭐 에피소드는 많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꽃에는 벌과 나비가 꼬이지만 똥에는 똥파리만 꼬입니다.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고 사랑스럽다면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세요. 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이 등신이라고 속도 없는 놈이라고 지적하셔도 현재 제 주위에 괜찮다는데도 굳이 연락하여 찾아와서 밥 사주는 친구, 술 사주는 친구 일 터지면 누구보다 걱정해줄 지인들이 많습니다. 뭐 대부분 똥파리들은 알아서 떨어져나가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이 24이면 경험 많이 해볼 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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