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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익명]저기요... [새창]	2013-12-10 12:04:14	0	삭제
		형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한달만에 나왔는지 알려주면 안될까?? 혹시 내가 물어보는 걸로 인해서 니가 기억을 되살리는게 고통스럽다면 못본척해도 돼. 그냥 형이 뭔가 조언이나 따뜻한 말을 더 해줄수 없을까 싶어서 그래.
	60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받은 얘기ㅋㅋㅋㅋㅋㅋ[BGM] [새창]	2013-12-10 11:55:05	1	삭제
		뭐 나는 눈치주면 어지간해서 비켜주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못 본체 가더라도 짐을 자리에 놓고 싫다는분 끌고와서 앉히기도 하는데...희안하게 그럴때마다 주변 시선이 '오지랖 보소' 더라...허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1:49: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새.끼 웃긴 새.끼네
	58	[익명]베프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새창]	2013-12-10 11:48:11	0	삭제
		동생아 힘내, 분명 좋은 단짝이 생길거야.
	57	[익명]나!!!!!!!관심종자같아!!!! [새창]	2013-12-10 11:41:16	0	삭제
		형이라고 불러 임마...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1:40:09	0	삭제
		음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편하게 얘기한다면... 없는게 아니라 못 만났고 못 깨달았을 뿐이니 마음에 문은 너무 닫지마. 너를 위해주고 희생해줄 남자가 니 옆에 있더라도 니가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기회를 놓칠거야.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1:36:09	0	삭제
		힘내기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9:43:34	0	삭제
		야이 개1호1로 좆 짤라버릴 새1끼들아. 가해자 옹호하냐 씨1발 같1은 새1끼1들아
	53	[익명]베오베간 윤간.. 저도 .. 그런적 있었어요 [새창]	2013-12-10 09:16:31	0	삭제
		피해자가 죄의식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게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많은 이들에게 보호받고 사랑받고 치유받아야 마땅할터인데....'니가 이랬기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어' 라는 말 자체가 범죄자를 옹호해주는 거 아닐까요...? 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죽여버려야 할 놈은 당당히 돌아다니며 제 2의, 제 3의 범행을 공모할건데 정작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피해자는 철없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다니요....이 세상이 미처 돌아가는거예요 그건...
	52	기묘한이야기, 시간의 여신.jpg [새창]	2013-12-04 22:31:18	0	삭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51	친구가 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새창]	2013-12-04 16:05:52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03:17	0	삭제
		니가 꿈을 향해 달려갈때 가끔 너무 힘들고 지칠때 한번 봐바. 형은 도움이 참 많이 되더라.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02:29	0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02:01	4	삭제
		나보다는 나이가 적을거 같아 말 편하게 할게. 미안하다, 동생아. 과거에 그렇게 힘든데도 주위에 도움을 준 사람이 없었구나...그런데 지금까지도 니 옳은 결정을 만류하는 사람과 방관하는 태도로 툭 던지듯 말하는 사람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반대라는 배너 뿐이네. 그래도 형은 오지랖이 참 넓은 사람이라서, 더 이상 제 2의 너, 제 3의 너가 내 주위에선 생기지 않도록 눈여겨 보고 신경쓸게. 힘내란 말뿐이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힘내자, 동생아. 분명 해뜰 날이 있을거야. 그리고 형이 항상 힘들때마다 보는 만화그림이 있는데 올려줄게. 조금 웃플거야. 한번 더 미안하다.
	47	빛이 된 아내에게.. [새창]	2013-12-03 17:48:09	2	삭제
		원래 빈자리가 큰 법이죠......있을때 잘하고 잘해야하고 잘해드려야 하는데 대부분이 그러하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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