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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산고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9
    방문 : 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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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고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5:34:38 0 삭제
    지금은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먼 곳에 갔지만 조만간 작성자님께 예쁜 동생 손잡고 배에 안겨드릴거예요.
    조만간 생길 둘째, 엄마, 아빠를 엄청나게 사랑한 첫째가 손잡고 온 둘째를 첫째한테 주지 못했던
    사랑까지 듬뿍주세요. 그걸로 첫째는 행복하고 흐뭇하게 봐라 볼거예요.
    135 19금]이봐 징징이 거기 동전좀 주워줘 [새창] 2013-12-12 14:39: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59:26 4 삭제
    남자는 단순합니다....
    예쁘면 끝입니다.
    그러니 너무 세세하게 생각하시면 머리 아프시니 매력어필을 하세요.
    133 너 어제 어디서잤어.jpg [새창] 2013-12-12 13:55:49 1 삭제
    111 blk 167 : 구리빛 피부의 후임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51:39 0 삭제
    애매하네........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전 남자쪽 이해를 못하겟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48:31 0 삭제
    11아냐~ 동생아... 부모님께선 그렇게 쉬이 말씀하신거 같아도
    뒤돌아서 크게 걱정해주실거야..분명 현상황을 설명하면
    크게 아파해주실 분들이야...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47:38 0 삭제
    니 잘못이 아냐. 니 문제가 아냐.
    그렇다고 남탓을 하란 얘기는 아냐...니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보자.
    차분하게 부모님께 설명드리고 심리치료 목적으로 내원해봐.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숨겨져 있던 아픈 기억까지
    치유 받을 수 있을거야.

    동생아~ 겁먹지 말고 니 자신을 너무 탓하지말고. 조금씩 풀어나가 보자.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42:51 2 삭제
    그냥 반성이나 더 해
    128 [익명]헤어진 여친에게 인실X를 시전했습니다 [새창] 2013-12-12 13:39:32 0 삭제
    사정을 모르니 조용히 눈팅이나 할 수 밖엔 없겟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38:45 0 삭제
    1 그럼 너가 더 힘들어...나중에 정말 더 힘들거야...뭐 때문에 싸우는지 싸우면 어떻게 얘기가 진행되는지
    감도 안오지만 지금 너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기 싫다면 근데 그 사내녀석의 태도가 그러하다면
    조금 덜 잘해줘봐바...원래 저런 케이스는 받다가 못받으면 달라고 조르는 타입이야....사랑을
    126 [익명]제가 좋아하는 오빠한테 자꾸 어디가자 뭐 하자 그러면 [새창] 2013-12-12 13:36:14 0 삭제
    1아니예요~ 저도 남자인데 예전에 저를 좋아해주던 친구한테 위의 남자분처럼 행동했어요.
    물론 저도 마음이 있는데 막 오해하는게 아닐까 지금 이 행복한 기분이 내 착각으로
    깨질까봐 많이 두려웠어요.
    125 별거아닌데 눈물나네요 [새창] 2013-12-12 13:33:02 2 삭제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마 동생아...
    어머님께선 엄청 속상하신 상황이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시거나 신체적 변화가 있으실수도 있는거야...
    너나 나나 우리 모두 사춘기땐 부모님께서 이해못할 행동하며 짜증내고 화를 냈었잖아...
    그거랑 같은 맥락일거야....그러니 어머님께선 너의 호의를 충분히 고마워 하실거야 분명 자신의 행동도
    후회하실거야...그리고 나도 너 같은 자녀있었으면 좋겠다...예뻐죽겠네 ㅎㅎ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3:30:36 0 삭제
    뭔소리하냐 임마 너 왜 그래.
    왜 그렇게 생각해??
    차분하게 말해봐바 다 들어줄테니 정말로
    123 [익명]제가 좋아하는 오빠한테 자꾸 어디가자 뭐 하자 그러면 [새창] 2013-12-12 13:29:04 1 삭제
    아닐거예요. 그 오빠란 분도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거예요.
    조금 더 용기내 보아요. 사랑은 상대방이 다가오길 기다리면 늦어요.
    한발 더 한발 더 앞을 나가다보면 어느세 상대방이 더 가까이 올거예요.
    힘내요.
    122 [익명]오늘 기말고사를 봤어요 [새창] 2013-12-12 13:27:36 0 삭제
    뭘 죽는 소리하고 그랴...새옹지마라고 했어.
    18살이면 하고 싶은것도 할 수 있는것도 많은 나이야.
    조그만한 돌뿌리에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피가 나 아프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봐. 니 무릎에 피가 고일지언정 너의 뒤에는
    일어설 힘이 없어서 두 팔로 열심히 기어오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아프고 힘드니깐 청춘이야. 힘내고 열심히 살자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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