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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2:23:17	0	삭제
		ㅋㅎㅎ 이사람 한국계 ㅋㅎㅎㅎㅎ미국 미대에서 당시에 너무 잘해서 졸업도 안하고 취직이 된 케이스입니다. 겁나 잘하죠
	782	선동꾼으로 몰렸던 아줌마 두분 실종자 가족 맞데요!! [새창]	2014-04-22 05:01:28	1/4	삭제
		이거봐요 선동이 선동을 부르고 오해를 낳고 오히려 실종자 가족들이 한번더 피해를 부르잖아요. 새로운 말이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이니... 인터넷이 나오는 글 거의다 못 믿겠습니다. 뭐 말만나오면 조작, 선동, 의심...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오해를 부르고 피해를 주고. 뉴스도 다 못믿는 상황에서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면 또 그게 다 사실이 아니었고.. 지금 저분들이야 이런것 신경이야 쓸 경황이 없다고 하지만 안타깝습니다. 나중에라도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한번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781	이와중에 또 슬픈 소식..ㅠㅠ [새창]	2014-04-20 12:00:59	8	삭제
		이제 21살된 어린 동생이......미안하다 내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29:39	0	삭제
		아 제발....ㅠㅜ 한명이라도 구조됬다면 하는 바램이지만 제발 사실이길....제발요
	779	[익명]세월호 방송 이제 좀 줄였으면... [새창]	2014-04-19 21:22:27	0	삭제
		아니면 원하는 방송만 따로 골라서 인터넷으로 보세요.. 저도 뉴스는 하도 반복만하고 자꾸 기대아닌 기대에 지쳐서 가끔 유스트림 아니면 속보그리고 오유에서만 봅니다. 어쨌든 힘내세요.
	778	이거 무슨 애니인가요? [새창]	2014-04-19 21:19:13	0	삭제
		첫번째, 네번째 - 확실하게 공의경계, 기억하는 장면이네요 마지막 - 사이코패스
	777	구호물품 상습적으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새창]	2014-04-19 21:11:22	0	삭제
		차라리 봉사자분들이 나서서 물품 관리와 통제를 하면 좋겠는데요.. 참 사고라지만 많은 부분이 어렵게 진행되는듯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776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안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새창]	2014-04-19 21:00:44	0	삭제
		추천 .
	775	잠수부분들도 엄청난휴우증 겪으실듯; [새창]	2014-04-19 18:18:03	0	삭제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저분들이야말로 가장 아이들에게 근접한 분들이니 더욱더 그 슬픔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작 나흘.. 그동안 모두에게 잊을수없는 나흘이 되겠네요참담합니다
	774	선장“승객에게 대피방송 했다“ [새창]	2014-04-19 18:16:17	0	삭제
		했다고? 들은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이런 참사가 난거라고 생각하나... 그냥 아무말도 마시길 휴.....
	773	구명복입고 사물함에 엎드려 있던 여학생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ㅠㅠ [새창]	2014-04-19 18:15:19	0	삭제
		당분간 배도, 수영도 못할것 같습니다.. 그냥 무서워졌네요
	772	잠수전문가 입장에서 본 홍가혜 인터뷰.txt[BGM] [새창]	2014-04-19 09:40:50	2	삭제
		너무궁금한게 저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서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아무리 상식에도 기준이 있다지만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관심이 좋고 선동질하는게 기분이 좋은가? 그렇다쳐도 막상 자기가 거짓말하는데로 누군가 요구를 들어줬다하면 어차피 뭔가 해낼 실력이 없다는 내용같은데 대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거죠?? 사람은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게 있는데, 저런 경우는 대체 뭐가 이득이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얼굴팔려, 이름팔려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뭐 제가 걱정해야할부분은 아니지만... 허 참..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저런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는다면..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3:48:29	0	삭제
		이해하기 어려죠. 누구나 그렇습니다. 대참사라는게 요즘은 단한명이나 소수에 의해서 대량의 피해가 발생하니 더욱더 참담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도망간 선장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될, 책임감이 없는,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사람이겠지요. 거기다 그런사람을 그자리에 앉힌사람도 죄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죄인으로 살아남아 모든 비판을 받고 있다치지만 어떻게 이제와서 책임을 지겠습니까.. 대형기기의 '장'들은 무조건 그자리의 막심한 임무의 무게를 아는 사람이어야한다고 저는 감히 말합니다. 그만큼으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선장및 모두가 틀렸습니다. 근본적으로 바뀌어야해요.
	770	국민의 알권리 외면한 고대 안산병원 생존자 후문으로 몰래 입원시켜 [새창]	2014-04-19 01:44:16	0	삭제
		생존자의 현재상태에 대해서는 몰라도 됩니다. 상처를 들쑤시지 마세요. 그분들에 대한 알 권리는 지금 우리한테는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769	단원고 교감선생님은 사셨어야 해요.. [새창]	2014-04-18 20:22:09	0	삭제
		사셔서 남아있는 아이들 곁에 머물러 주셨더라면..... 타인인 제가 무얼더 바랄수 있겠습니까만은.. 이미 가신분,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고 가신듯 합니다.......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다면 그랬을까 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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