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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이세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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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은혼을 처음으로 봤는데 [새창]	2015-01-14 03:07:17	0	삭제
		은혼 꿀잼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 병맛스러움에 빠져서 제가 7년째 덕질에서 못해어나오고 있어요ㅠㅠㅠ어흐흑ㅠㅠㅠ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16:53	0	삭제
		1신스케 너무 섹시해요ㅠㅠㅠ핡ㅠㅠㅠ 키는...키는.....ㅠㅠㅠㅠㅠ소라치 개객끼ㅠㅠㅠㅠㅠㅠ5센치만 더 키워주지ㅠㅠㅠㅠ
	562	그래서 옛날에 그린 그림을 올려봄 (셀프 이불킥 용) [새창]	2015-01-13 22:47:56	0	삭제
		작성자님 이불킥 하실동안 전 제 손 자르고 오겠습니다
	561	일본 동화책의 변화 .jpg [새창]	2015-01-13 22:47:00	0	삭제
		1111저 책 저희집에 있습니다ㅋㅋㅋㅋ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2:46:10	0	삭제
		1저도요!! 4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4월을 기다리면서 지금 은혼 정주행 중이에요ㅋㅋ
	559	캐릭터 100명 정도 그리면 실력이 늘어날까요? [새창]	2015-01-13 20:39:11	1	삭제
		은혼 히지카타요!!
	558	김태희 최근 여권사진.JPG [새창]	2015-01-13 20:36:54	0	삭제
		정지훈.....부들부들
	557	여러분들 딱 들킬거 같은 거짓말 하나씩 써보죠? [새창]	2015-01-13 00:17:25	0	삭제
		용기있는 커밍아웃에 박수를 보냅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0:02:58	24	삭제
		성시경씨의 '외워두세요' 요ㅠㅠ항상 들을때마다 가사 음미하면서 듣다보면 눈물이 주르륵ㅠ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순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그렇게 웃을 수 있었다니 내가 원했던 모습으로 이끌어 준걸요 세상을 준거죠 이제 이런 얘긴 그만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 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모두 돌고 돌아 제자릴 찾고 사라졌던 별 다시 또 태어날 때쯤 그 때쯤 우리 꼭 만나요 그때는 꼭 혼자 있어줘요 외워 두세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3:59:28	6	삭제
		18살 아저씨 입니다ㅋㅋㅋㅋㅋㅋ
	554	[익명]내 나이 스물여덟...동생이 생겼어요. [새창]	2015-01-12 17:47:26	2	삭제
		부모님 금슬이 좋으시네요!ㅎㅎ 동생생기신거 축하드려요! 어머님께서 이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0:25:08	0	삭제
		뭐야 저게ㅋㅋㅋ 줘도 안먹겠다;;
	552	개그콘서트 부엉이 새코너 일베논란 [새창]	2015-01-12 00:22:17	6	삭제
		미쳤다 진짜... 개콘은 어린애들도 많이 볼텐데 그런애들한테 도대체 뭘 보여주는거야ㅠㅠ 미친 개콘 미친 케이비에스
	551	제일 머리나쁜놈들이 하는 쉬운 개그가 [새창]	2015-01-12 00:19:52	150	삭제
		전 특히 개콘 외모비하 개그가 너무 많아서 눈살찌푸려지더라구요. 못생긴거 비하, 뚱뚱한거 비하 좀 오바하는거 같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에 한몫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콘 어린애들도 많이 보는데 그런 애들한테 외모와 몸매로 비하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니까 어린아이들은 그에 관해서 잘못된 선입견이 생길테니까요. 그래서 전 개콘 안본지 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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