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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수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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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0	정말 분통터집니다!!!!!! [새창]	2010-08-11 20:38:24	0	삭제
		이거 댓글들이 왜이래
	1889	『만화』『영화』『소설』 속 명대사를 써보자 [새창]	2010-08-11 15:57:08	10	삭제
		송대관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제"
	1888	심슨 [새창]	2010-08-06 16:24:00	12	삭제
		화질을 보면 분명히 봤던 에피소드인데 무슨 에피소드인지 생각이 안나서 애 먹었네요 바트가 땡땡이 치는 에피소드 모두 확인해서 찾았습니다. 5시즌 20화 The Boy Who Knew Too Much 입니다. 화창한 어느날 바트는 충동적인 마음에 학교를 탈출해 땡땡이를 칩니다. 하지만 바트의 땡땡이에 낌새를 느낌 스키너 교장은 바트를 추적합니다. 도망끝에 바트는 한 파티장소로 무사히 숨어들어갑니다. 그곳은 큄비 시장의 조카인 프레디의 생일파티 장소. 주방에 숨어있던 바트는 어떤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프레디는 주방장 폭행 혐의로 경찰에 구속됩니다. 성격 더럽기로 소문난 프레디는 무죄를 계속 주장하지만, 유죄가 거의 확정난 상황. 하지만 유일한 목격자 였던 바트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 만약 증언을 하게 되면 자신의 땡땡이 사실이 밝혀지게 되기때문에 고민을 합니다. 결말은 직접 보세요
	1887	투니버스에서 심슨가족 더빙판 방영 [새창]	2010-08-05 20:26:10	1	삭제
		/봄♡ 음... EBS 로 더빙판을 한번 봐보세요 원어와는 또다른 재미, 정말 이정구,주희,이선호 설영범 님 찬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뭐 적응됐냐 안됐냐의 차이 이기도 한것 같아요 저는 EBS 골수 팬이기도 한데,(십여년전 학창시절에 본방사수를 했었으니 ㅎ) 아직까지는 투니버스 더빙이 영 껄끄럽네요 (현재 투니버스 더빙판 방영시즌은 과거 EBS에서도 더빙 방영했던 시즌입니다) 근데 아무튼 비교할만한 버전이 또하나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일단 이정구님 의 목소리연기가 약간 달라요 ㅋㅋ
	1886	위엄돋는 비폭력게임 [새창]	2010-08-03 16:53:44	18	삭제
		저 게임보다는 리뷰가 병맛인듯, 그냥저냥 이해해줄만한 것도 괜히 쓸데 없이 마구잡이식 까대고, 까대는 근거도 형편없고 참신하게 볼수도 있는 것들고, 그냥 까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1885	변기가 "폭발" 했어요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2010-08-03 16:20:57	4	삭제
		딱딱한게 막고 있는게 아니라면 뚫어뻥으로 정말 왠만하면 다 뚫립니다. 근데 절대 펌프식으로 된 뚫어뻥은 사지 마세요, 그냥 가장 심플하게 된걸로 사세요. 그리고 만약에 뚫어뻥으로도 안될때, 그 스프링 달린 철사 같은게 파는게 있는데, (변기로 쑤셔넣은다음에 손잡이를 돌려서 뚫는 방식) 그것도 제대로 효과를 보기 힘드니 그냥 포기하시고 변기 뚫는 업자에게 전화 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스펀지에 나왔던 비닐봉지 로 눌러서 하는 방식. 귀찮기도 귀찮을 뿐더러 그정도로 뚫릴정도라면, 그냥 하루정도 지나면 저절로 뚫리는 정도의 가벼운 막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휴지막힘 정도) ------------------------------------------------------- 몇년 자취하면서 경험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1884	인셉션 [새창]	2010-08-03 14:50:16	1	삭제
		인셉션보단 아리스토텔레스
	1883	앜ㅋ 리틀야구 한일전에서 우리나라 끝내기 홈런 이 나왔네요 ㅋㅋ [새창]	2010-08-01 21:35:39	0	삭제
		참고로 청룡기 결승전이었고, 16이닝에서 승부가 났고 상대팀 투수도 혼자서 14이닝까지 던지고 교체했네요
	1882	앜ㅋ 리틀야구 한일전에서 우리나라 끝내기 홈런 이 나왔네요 ㅋㅋ [새창]	2010-08-01 21:33:26	1	삭제
		라파스// 제가 프로야구나 고교야구에는 전혀 관심없습니다만 몇년전에 TV에서 봤던 청룡기가 생각나네요. 15회까지 가는 상황이어서 벙찌게 봤었는데, 한 투수가 끝까지 던지더군요(이팀은 패배) 투구수가 200개 넘었다고 하는데, 해설자가 흥분해서 말하더라구요,, 프로에서도 저렇게 안던지다고, 그리고 15회 상황에서 시간때문인가, 이번회에 못끝나면 다음날로 이어지게 되었었는데, 결국 한명 투수 였던 팀은 지고, 상대팀이 이겼었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정영일 선수인것 같고 지금은 LA 에인절스 소속이네요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30296.html 이게 그 당시 고교 선수들 혹사시킨다고 나온 기사
	1881	답답해서 적습니다. (중복) [새창]	2010-07-30 15:35:50	7	삭제
		영수증 없는것 설명했고 환불 해 준다고 했다잖아요 왜 1차적 책임이 글쓴님입니까 하자있는 문건 판 서점이 1차 책임이지. 그리고 환불 가능하다고 답변 받았다잖아요.
	1880	마지심슨 보고싶다.. [새창]	2010-07-29 22:11:46	15	삭제
		마지 심슨, 도박중독이랑 욱하는 성질만 고치면 최고일듯 헬스해서 몸키운뒤 예전에 만났던 강도 피떡으로 만들고 호머 친구들한테까지 시비걸고 열댓명을 넉다운 모의 술집이 피바다가 된적이 있음 ㄷ ㄷ ㄷ 하지만 만약 마지가 호머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 여성 미국 대통령
	1879	환상적인 연주 - 고블린의 춤 [새창]	2010-07-29 16:49:08	0	삭제
		크아... 하나 알아가네요. 어서 들어봤던것 같다 싶더니만 퓨쳐라마 1시즌 9화에서 데빌봇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던 음악이 이거 였네요 감사합니다. 이로써 오덕파워 한층 업그레이드
	1878	헤븐즈타임.swf [새창]	2010-07-29 16:38:03	2	삭제
		저놈도 죠죠의 피가 흐르는건가 "더! 월드!"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1877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영화 [새창]	2010-07-27 12:38:10	5	삭제
		중경삼림 고교 시절 처음보고 영화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본영화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겐 최고의 영화 그 이후 홍콩의 매력에 푸욱 빠져서, 좀 무리해서 해외여행 한곳도 홍콩. 영화에 나온곳들을 거닐때의 감동은... 아무튼 제 인생 최고의 영화
	1876	차명진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황제처럼 살았다" [새창]	2010-07-26 23:22:52	7	삭제
		차의원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한말씀드리자면, 제목때문에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6300원은 한달 최저생계비 일할로 계산한것이 아니라 최저 생계비중에 하루분의 식비 입니다 (한끼 2100원 계산) 실상 그외에 비용 같은것들은 체감을 할수 없으니 식비부분에서만 체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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