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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심만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8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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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작년 총선전만 해도... [새창] 2013-08-07 01:26:58 0 삭제
    망한세상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353085

    링크 걸어둡니다.
    37 작년 총선전만 해도... [새창] 2013-08-07 01:17:48 1 삭제
    청와대 비서실장의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으니 청문회를 할 수도 없구요..이미 독단적으로 임명해버린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다만,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처럼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한 임명은 결과가 좋기어렵고, 또 실제로 그랬습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제 개인적인 예상일 뿐입니다만 뭔가 또 국가를 흔드는 큰 사건 한 번 터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공작에 능한 인물이라 했으니 그 쪽으로 잘 살펴봐야겠지요.
    36 nll 포기 해법은 전문내용해석으로 하면됩니다. [새창] 2013-08-07 01:12:06 0 삭제
    관권
    - 중도층 및 정치에 무관심인 분들께는 충분히 설득되는 정황에 근거한 논리입니다만, 이미 반대측 논리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한다해도 듣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결정적 팩트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정치권에서도 쓸모없는 소모전만 계속될 뿐이고 그로인해 이득을 보는건 저쪽입니다. 그래서 대화록 원본 실종의 책임이 저쪽편에 있다는 강한 추정을 해봅니다. 대화록이 필요한건 민주당과 새누리당이며, 없어져서이득을 보는 쪽은 시간끌기를 하며 소모적 논쟁만 하는 새누리당측입니다. 민주당은 시간 끌어봐야 얻어지는것이 없습니다. 어서 원본이 나오길 오히려 바라죠. 그래서 민주당 단독으로 원본 검색을 시도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35 nll 포기 해법은 전문내용해석으로 하면됩니다. [새창] 2013-08-07 00:43:35 0 삭제
    정치현안에 전혀 관심이 없는 지인들도 제 생각엔 동감하더군요.
    '노 대통령이 NLL 포기했으면 그대로 선 합의하고 국방장관 회담이 마무리했으면 거기서 끝났을 일인데 그러지 않았다. 그러지 않았다는건 북한과 의견이 공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한입장에서 NLL을 자신들에게 넘긴다고 하면 이득이기 때문에 절대 그대로 결렬됐을리가 없다. 결렬됐다는건 대한민국측이 NLL을 고수했기때문에 결렬된것이다.
    NLL을 고수한다는건 북한에 넘기려는 의도가 없음을 뒷받침한다.
    그러므로 노무현 대통령은 NLL 포기를 하지않았다.'

    전문적 자료없이 간단하게만 설명해도 10명 중 9명은 동의하는 생각입니다.
    34 우리는 영원히 못이긴다... [새창] 2013-08-07 00:12:27 1 삭제
    김용민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의 맺음말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아무리 현실에 대해 냉소하고 나아가 혐오하더라도 방관해서는 안된다.
    지금 일어서지 않는다면 동력은 감쇠할 것이고, 세상을 바꾸는 추동력도 따라서 사라질 것이다.

    절대로 현 상황에 비관적으로 생각지마세요.
    그것이야말로 저들이 바라는 것임을 잊지말아주세요.
    33 국회의원이란. [새창] 2013-08-07 00:07:14 2 삭제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인데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썩은 세력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요즘 시기에는 더 뚜렷하게 보이고있죠.
    32 국회의원이란. [새창] 2013-08-07 00:07:14 7 삭제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인데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썩은 세력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요즘 시기에는 더 뚜렷하게 보이고있죠.
    31 박근혜, 유신공안의 추억.한여름 납량특집 인사 [새창] 2013-08-05 12:03:25 0 삭제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기위해서 청년위원회를 만들었지만 그 이후 성과도 없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전혀 알려져 있지 않네요.
    '썼던 사람만 계속 쓴다.' 였던 박 대통령의 인사문제는 이제
    '아버지의 사람도 내가 쓴다.' 로 발전아닌 발전을 하고 있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54:05 0 삭제
    지금이라도 김용환씨가 양심선언이라도 한다면 좋을텐데요...
    장준하 선생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본 사람이라면
    '김용환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다.' 라는건 다 알 수 있는데요..
    시대도 바뀌었는데 이제 진실을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54:05 5 삭제
    지금이라도 김용환씨가 양심선언이라도 한다면 좋을텐데요...
    장준하 선생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본 사람이라면
    '김용환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다.' 라는건 다 알 수 있는데요..
    시대도 바뀌었는데 이제 진실을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54:05 22 삭제
    지금이라도 김용환씨가 양심선언이라도 한다면 좋을텐데요...
    장준하 선생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본 사람이라면
    '김용환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다.' 라는건 다 알 수 있는데요..
    시대도 바뀌었는데 이제 진실을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30:30 0 삭제
    글쓴이님 글에는 18회 조사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읽었던 자료를 기억에 의존해 댓글을 작성했으므로 제가 오류했을가능성이 높다고 밝혀둡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30:30 0 삭제
    글쓴이님 글에는 18회 조사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읽었던 자료를 기억에 의존해 댓글을 작성했으므로 제가 오류했을가능성이 높다고 밝혀둡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30:30 0 삭제
    글쓴이님 글에는 18회 조사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읽었던 자료를 기억에 의존해 댓글을 작성했으므로 제가 오류했을가능성이 높다고 밝혀둡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1:27:39 1 삭제
    장준하 선생 사건 관련해서 관심이 있어 언론기사, 책, 프로그램들을 찾아봤었습니다.
    고상만 당시 조사관도 후에 얘기했습니다.

    '유일하게 한 명만이 진술이 맞지않는다. 그게 김용환씨.'
    '15번의 조사 중 몇번이고 진술을 번복해서 그 중 하나만 골라보라고 의문사 조사관들이 부탁까지 했다.'
    '이 사건이 일반 재판이었다면 결과는 쉽게 나왔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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