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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천안함이 좌초라고 한다면 [새창]	2013-08-13 10:09:12	77	삭제
		천안함 얘기는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북에 의한 폭침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별로없고 그것마저 의심스럽지만 좌초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정리가 됐고, 정부와 군의 주장을 반박할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법정증언에서도 구조하러가던 해경은 '좌초'라고 보고받았으며 좌초란, 암초에 부딪힌것을 말한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9:54:32	0	삭제
		박원순 시장이 왠만한 잘못을 해도 오세훈 저 시장과 비교하면 안되죠. 오세훈이 시장일때, 서울시는 빚이 최대치로 늘어났고 그의 업적이 지금도 반포대교옆에 '둥둥'떠있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9:41:01	0	삭제
		뿌리는 속일 수 없습니다. -이정희 대선토론중-
	50	대통령 기록물 사본을 지 멋대로 들고 봉하로 날라놓았다는 친구 [새창]	2013-08-13 09:38:09	0	삭제
		moud - MB정권 말기(올해 2월)에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읽었다고 언론에 밝혔고 '국격이 떨어지는 내용이라 공개되지 않았으면 했다.'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열람한 사실은 있는것으로 확인되지만 그것이 언제인지, 읽은것이 과연 대화록 원본인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화록 삭제는 누가 시켜서 언제, 누가 삭제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논란거리가 됐건거죠.
	49	대통령 기록물 사본을 지 멋대로 들고 봉하로 날라놓았다는 친구 [새창]	2013-08-13 09:29:18	2	삭제
		1.기록물 사본(하드디스크)를 봉하마을로 가져간건 사실. 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있었고, 다시 반납했습니다. 2.남재준 국정원장의 발췌록 공개는 박영선 의원측에서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전에 '포기'발언 관련해서 논란일때 국정원에서 발췌록을 공개한것이고, 이 발췌록이 조작됐다고 새로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논란이 되었고 이 부분은 <내가 를 제가 로, 보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등왜곡된 사실이 전문공개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3.불법사찰건은 이명박 정권 당시 있던 일인데, 국무총리실 산하 공무원윤리감독실에서 공무원 뿐만 아니라, 사회의 저명인사들과 대기업 총수들, 연예인들까지 불법사찰한 것이 알려졌지만 유야무야되면서 덮어졌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33:34	9	삭제
		본 법안은 현재 철회 절차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문화일보>
	47	새누리당 멘붕 사태 발생할 일 터져 버렸다. [새창]	2013-08-13 00:13:57	62	삭제
		대학생 여러분들, 멋집니다. 영남대학교에서 나서준다면, 전 이사장님께 큰 한 방 먹이는게 되겠죠?
	46	22조가 얼마나 큰돈인지 실감나게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0:09:03	0	삭제
		<나는 꼼수다> 내용중에 이런 비교가 있었습니다. 22조 = 예수 탄생 이후 매일 3천만원씩 사용(2012년 기준)
	45	새누리당은... [새창]	2013-08-12 23:32:19	0	삭제
		출신 당적만 13개라는 철새 이인제씨군요. 어디서 뭐한답니까? 국회보면 항상 안나오고 없던데... 이번엔 새로 창당하나요? 아니면 통진당,정의당 선택..
	44	왜 성재기를 욕함. [새창]	2013-08-09 23:45:18	1	삭제
		1. 남성들의 인권이나, 역차별에 대해서 故 성재기 대표가 열심히 노력한 점은 인정한다. 2. 그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듣고 거북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할 만큼 자극적이고 욕설이 담긴 트윗이나, 발언들이 있었다. 3. 모든 남성을 위한것이 아니고, 공공연하게 좌익 남성들을 비난하고 남성 사이에서 편 가르기를 했다. 4. 남성연대가 관심을 받고 故 성 대표의 인기가 높아져 가는 과정에서 자의든 타의든간에 '일.베'와 접촉한 흔적이 있었고 서로 이용할만큼 이용했다.
	43	골때리는 종교계 이야기 [새창]	2013-08-09 22:40:24	0	삭제
		종교계의 폐단이나 비리 등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알고있는사람은 다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정치적으로 편향적으로 설교시간에 나가고,교회돈으로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등..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 읽은책인 '한국종교가 창피하다'를 읽고서 조금 더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기시작한것 같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2:31:31	0	삭제
		전범국가인 일본은 과거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단적 자위권'이라는것이 일본 멋대로 위험이라고 느끼면 자위대를 출격시키는 애매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본 뒤에는 전쟁을 할 나라가 없을뿐더러 중국과 러시아를 공격할수는 없기때문에 우리나라, 북한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보는게 상식적일것 같습니다.
	41	홍준표 지사 "낙동강 녹조는 4대강 보와 관계 없다" 주장 [새창]	2013-08-08 22:44:00	1	삭제
		4대강 사업에 만들어진 저것을 언론에서는 <보>라고 칭하는데, 사실상 <댐> 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국제대형댐 기준에 부합하여 규정상 댐 으로 불려야 맞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보 라고 정의해버려서 보로 통칭되고 있네요..
	40	nll 포기 해법은 전문내용해석으로 하면됩니다. [새창]	2013-08-07 01:57:16	0	삭제
		관권- 저는 NLL포기가 아니라는 근거가 없다고 얘기안했습니다. 첫 댓글에서 포기가 아니라고 제 스스로 말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바로 말을 바꿀이유는 없습니다. 제 말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쪽에 팩트없이 말해봐야 안들을거란 얘기는 그들은 이미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논리에 빠져있고 그것을 사실인양 믿고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일수 없는 팩트가 아닌 이상 그들을 논리로 제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굴욕 외교 프레임은 새누리당에서 '포기'란 단어가 없자 플랜B의 느낌으로 프레임을 바꾸려고 한데서 나온것이고 용어가 전문과 발췌록 사이의차이가 있음으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된 내용이기 때문에 더 말씀드리진않아도 될것으로 알겠습니다.
	39	작년 총선전만 해도... [새창]	2013-08-07 01:30:00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19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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