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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22:31:43	0	삭제
		릴케 - 김장겸 씨는 정치부장 아니었던가요? 새로 발령받았나요?
	67	그냥 새누리당 없이 단독으로 해버리는게 낫겠습니다. [새창]	2013-08-19 12:40:50	0	삭제
		고양이네임 - 그런데 어쩔 수 없는것이 새누리당이 본인들의 의사로 퇴장을 했고, 그것을 제지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당만 남게 되었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네임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측면을 새누리당도 노린 것 같습니다. 국정원 사건 자체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굉장히 큰 사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언제 다시 새누리당 측에서 동의를 해서 연장, 또는 재시작할지도 의문이고 그것도 사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번에 온 기회를 민주당측에서는 놓치면 안될것입니다.
	66	허지웅이 이런 트윗을 올렸는데요... [새창]	2013-08-19 12:35:46	0	삭제
		뭐 개인의 생각이니까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굳이 공인의 신분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올려서 굳이 논란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본인이 '진보정당 지지자' 라고 밝혔던데, 일반적인 범위의 진보정당 지지자는 아닌 것 같군요.
	65	지금 자꾸 권선동이 합의합의하는데.. [새창]	2013-08-19 12:09:54	0	삭제
		아주 말하는게 안하무인입니다.
	64	보수단체 맞불집회 '우리는 출석체크 해서 인원 정확하다!' [새창]	2013-08-19 11:52:25	1	삭제
		반 강제적 동원이라는 증거네요.
	63	일베문화가 배척받는게 억울해요?? [새창]	2013-08-18 01:35:43	2	삭제
		이곳에 일베의 문화라고 부를 수도 없는것들이 배척받는것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곳에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이런 글은 일베에 올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62	<m>김진태는 정말 아니다 [새창]	2013-08-17 00:11:02	0	삭제
		종북발언을 밥 먹듯이 하는 그들 역시 '건전한 보수'가 아니죠. 우익 보수는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자들이건대, 저들은 본인의 '사익'만 챙기려하고 그러기 위해서 거짓을 일삼는 자들이니까요.
	61	난 변희재라는 사람을 정말 특이하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3-08-13 20:00:49	0	삭제
		어제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다른패널들도 다 불가능하다는 "증세없는 복지 가능하다." 고 주장하시던데.. 본인이 나머지 비는 돈 충당해 주시려나요..자칭 애국자니까
	60	박근혜가 평생 낸 세금이 모두 얼마나 될까? [새창]	2013-08-13 19:58:20	0	삭제
		대통령 선거 당시 홍보물에 재산내역을 참고하자면 이정희 후보보다 세금 조금 냈습니다.
	59	어쩌면 문재인 의원님께서 대통령 안되신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새창]	2013-08-13 19:55:50	1	삭제
		문재인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싸놓은 똥을 본인이 직접 치우라고 청문회에 앉혔겠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9:50:19	5	삭제
		정권교체 되었다면 재수사 되었을 사건중에 가장 강력한 사건이 BBK 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다 나와있는데 허위사실이라고 덮어버린 썩은 검찰들...꼭 재수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7	근대 증세 안할수도 없잖아요 [새창]	2013-08-13 13:36:47	0	삭제
		증세는 불가피 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복지는 더 늘려달라하면서 돈은 안내겠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소득에 맞춰서 세를 거두는건 좋은 생각같습니다. 하지만 실행전에 탈세등 표면적인 소득줄이기 등의 불법적인 행태들도 잡아내거나 처벌할 체계를 준비해놓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56	천안함이 좌초라고 한다면 [새창]	2013-08-13 12:39:37	3/6	삭제
		Evgeneia - 합조단이 2010.5.20 발표한 EDS 데이터에선 <산화 알루미늄>이 나올 수 없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작한거죠. 합조단이 모의 실험을 진행해서 천안함과 1번어뢰에 있던 흡착물들과 같은 데이터가 나와야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는것인데, 합조단을 모의 실험에서 나온 흡착물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침전물의 데이터를 흡착물의 데이터 처럼 속였습니다. 알루미늄 황산 수화물의 생성조건은 100도 이하에서 생성되는데, 천안함이 폭발했다면 100도 이하에서 폭발을 했을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그것을 합조단에서 발표한 겁니다. 이것을 최종보고에서도 사용을 했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2:16:56	1	삭제
		남재준 국정원장의 NLL 문건 공개배경: 1. 2012년 국감에서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최초로 2007년 10월3일 백화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단독회담에서 배석자를 물리고 NLL 포기에 대한 '비밀 합의'를 했으며, 이것을 통정부와 연결된 우리측 비선라인에 공유했다고 발언했습니다. 2.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이용했으며, 논란이 있었으나 당시 국정원(당시 원세훈)이 대화록 공개를 거부하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하고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3. 대선 이후 NLL얘기가 곧 사라졌으나,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공작> 에 대한 여론이 들끓기 시작하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4. 서상기(새누리당) 정보위원장이 "NLL포기 발언이 있었고, 손이 떨려 다 읽지 못했다."고 발언했습니다. 5. 정문헌 의원은 김정일과 노 대통령이 "땅따먹기"회담을 했다고 몰아 붙입니다. 6. 민주당과 문재인 의원측에서 "그런 사실 없다."고 맞불을 놓았으며, 그에 따라 논란이 일었습니다. 7. 그리고 남재준 현 국정원장이 <2007 남북정상회담 발췌록>을 공개를 합니다. 이 이상 더 정리는 안될 것 같습니다.
	54	천안함이 좌초라고 한다면 [새창]	2013-08-13 12:08:23	13	삭제
		천안함 사건 당시 구조에 나섰던 해경 함정 부함장이 '좌초라고 연락을 받았다.' 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23일 서울 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22일 형사합의36부(부장 유상재) 심리로 열린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온 유 모 해경 경위는 구조 당시 좌초라는 상황 전달이 있었는지에 대한 변호인의 신문에 "구조하러 가는 도중 전문으로 좌초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경의 천안함 사고보고서에 최초 상황이 '좌초'로 기재된 것을 "알고있다."고 답했으며, '좌초'의 의미에 대해서는 "통상 암초에 걸린 해난 사고일 때 좌초라는 말을 쓴다. 하지만 암초에 걸려 침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 전에 좌초라고 쓰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경위는 사건 발생 당시 천안함 승조원 구조 작업을 벌인 해경 501 함정의 부함장이었다. <서울신문>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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