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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3:06:09	0	삭제
		글쓴이님은 오세훈 전 시장 지지자인가요? 보수의 꼬깔콘.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3:04:55	2	삭제
		맨티스 - 엮다니?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공약이었다니까요? 이게 어째서 엮는겁니까? 본인이 하겠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국민들이 그 얘기하면 엮는거에요? 그 공약으로 기호1번 찍은 유권자도 있을거아니에요? 그런데 엮다니? 글쓴이 수준도 높진않아보이는데.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3:01:06	1	삭제
		박 대통령님 공약이셨습니다. 물론 지킬거라고 믿지도 않고요. 믿는 사람은 정말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을 '착한 사람'일텐데.. 그게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시장이시네요.
	110	10.30 재보궐선거 정보 [새창]	2013-09-14 02:54:29	0	삭제
		덧붙이자면 그런 사람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낙점됐다가 낙마한 김태호가 있습니다. 경남지사 이후 국무총리 지명받았으나 낙마하고 곧바로 국회의원 출마(경남 김해을)하여 당선됐지요. 그 유명한 '터널 디도스'와 '홍어X 발언'의 주인공.
	109	10.30 재보궐선거 정보 [새창]	2013-09-14 02:51:22	0	삭제
		선우화랑 - 이론적으로 치면 채동욱 총장이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는것이 가능은 합니다만 실제로 되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되어 불명예스럽게 물러난 기관장이나 정치인은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는것이 보통입니다. 바로 정당 공천받아 출마하게될 경우에는 논란이 재점화되고 그것이 당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어서 어려울겁니다.
	108	朴대통령, 5대 권력기관장 내 사람으로 채운다 [새창]	2013-09-14 02:26:07	12	삭제
		뭐가 새 술은 새 부대라는것인지? 최소한 경찰청장, 검찰총장은 정권수뇌부의 입맛에 따라서 임명되어야할 직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의구현과 치안관리, 법 수호 집행을 해야할 기관장에게 어째서 국정철학을 공유할것을 종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과 규정에 따라서 철저하게 법 집행을 해야할 기관장 자리에 자기사람 채우기를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독재가 아닙니까?
	107	이번 명절에도 여러분은 침묵하고 있을거죠? [새창]	2013-09-14 02:17:34	0	삭제
		요새는 그다지 친척들이 모여도 정치얘기 안합니다. 몇 마디하고 "에이, 다 똑같은 놈들이지."라고 할 뿐.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0:04:48	1	삭제
		그들은 우리가 조용히 닥치고 따라가 주길 바랍니다. 저는 그들이 싫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원하는대로 조용히 살아가줄 생각이 없습니다. 글쓴이 님의 주장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45:11	0	삭제
		ak47 - 본인이 몇 달전에 비난 당했다고 다른 사람도 구태라니..님의 비뚤어진 사고가 바로 구태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40:49	1	삭제
		아직 정권이 7개월밖에 지나지 않아서 누가 유력한 후보가 될거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의원도 정치를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않아 대통령 후보가 됐으며, 안철수 의원도 서울시장선거부터 정치를 시작했다고 해도 1년1~2개월 사이에 대통령 후보가 됐습니다. 아직은 섣불리 알 수 없으나 정권 3년차가 지나고 차기 대선얘기가 나올때쯤에 다시 불이 붙을 것 같네요..
	103	mb가 천안함으로 가져가는 이점이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3-09-13 23:32:11	0	삭제
		큰 선거 직전에는 항상 < 북풍 > 이 불지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23:25	0	삭제
		한주호준위가 작업했다던 '제 3의 부표'에 관한 얘기입니다. 당시 UDT 대원들이 제3의 부표 근처에서 비밀리에 어떤 '작업'을 수행했고 한 준위는 이 과정 중 실신하게 되고 후송중 순직하게 되는데, 당시 UDT대원들의 증언으로는 물 밑에 검은 물체가 가라앉아있었고, 해치로 추정되는 입구도 있었으며 국기계양대로 추정된 긴 물체도 봤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KBS에서 뉴스로 방송했으나 바로 다음날 정정보도 되었고 이후 KBS뉴스에서 삭제되었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14:34:20	0	삭제
		글쓴이 님의 답변 이후, 다운로드 받아서 현재 보고있습니다. 제가 추적60분과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 봉주 10회'를 보고 듣고난 이후에 가졌던 의심들이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추적 60분은 방송의 한계상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주지는 못했고, 나꼼수의 내용은 라디오 음원일 뿐이라서 듣고 이해하는건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두 매체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고 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이해가 쉽게갑니다. 역시 < 좌초 후 잠수함 충돌> 설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었군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13:03:24	1	삭제
		천안함 프로젝트 너무 보고싶은데 상영관이 너무 부족해서 갈수가없네요..
	99	어르신 연합 과 떡을 받아가세요.. [새창]	2013-09-13 13:02:32	1	삭제
		저 어르신들께서 오래 장수하셔야 맞불집회할때도 쓰고 선거때 야당후보 욕도하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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