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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오유의 성향 정리 [새창]	2013-09-22 02:53:30	14	삭제
		yont99 - 박 대통령의 의중을 알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본인이 뭐라고 밝혀서 논쟁을 부추긴것보다는 '조용히 있으면 사그라질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원래 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확실한 뭔가가 없으면 발언을 최대한 자제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약간 과한 발언이 나오면 발끈 한 논평만을 해왔고, 최대한 노출을 자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바로 불통입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47:09	5	삭제
		개념타파 - 어차피 논쟁을 걸어올 모자른 자들은 자료자체가 없이 무작정 까내릴것이기 때문에 본문에 있는 수치만 제시해도 논리적으로 충분히 제압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156	오유의 성향 정리 [새창]	2013-09-22 02:42:15	30	삭제
		yont99 - 부정없이 선거를 했더라도 문 후보가 무조건 승리했을거라는 확언은 못합니다. 물론 국정원 직원이 끄적인 댓글을 보고 표심이 움직인 유권자가 얼마 안됐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그건 당연히도 없었어야할 사건이고 있어선 안됐을 논란입니다. 박 후보가 당선이 됐더라도 누가봐도 이의제기를 못할만큼 깨끗하게 이겼어야한다는겁니다. 그런데 정권을 받은지 7개월이 되고있는데도 아직 법원에서 시비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것 자체가 문제라는겁니다.
	155	오유의 성향 정리 [새창]	2013-09-22 02:23:52	23	삭제
		NeverAdult -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정에서 부정이 저질러진 정황이 있고 현재 원세훈, 김용판 피고인의 대선개입이 법원에서 인정되고 있는데, 님은 무슨 의도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법적으로 사건이 끝나지않아 끝난사건은 아니지만, 대법까지 가서 불법대선개입이 사실로 인정된다면 그것은 당연히 대통령 사임 내지는 탄핵까지 이어져야할 사건입니다. 님은 부정선거의 정황은 빼놓고 박근혜 당시 후보가 당선되서 국민들의 성향이 본문과 다르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154	오유의 성향 정리 [새창]	2013-09-22 02:19:04	68	삭제
		NeverAdult - 본인 글 등록 후 삭제하셔놓고 여기서 또 시비거시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듯.
	153	오유의 성향 정리 [새창]	2013-09-22 02:17:01	19/18	삭제
		그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성향아닌가요?
	152	일본vs중국 [새창]	2013-09-22 02:09:40	1	삭제
		괜히 미국과 더불어 G2가 아닙니다. 중국은 세계정세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장개방을 통해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고있습니다. 아직은 미국이 우세하다 하지만 중국이 곧 따라잡을거라는 예상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내에서 반감도 심하게들고 그다지 경제나 세계정치등 여러분야에서 영향력이 많이 떨어진것도 같습니다. 저라면 중국어를 공부할 것 같습니다. 왠지 미래에는 영어처럼 쓸모있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151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냐고 물으면.....ㅋ [새창]	2013-09-21 22:58:52	0	삭제
		없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없는건데..
	150	이석기 이쯤되면 조작간첩사건 아닙니까? [새창]	2013-09-19 21:13:37	6	삭제
		국정원이 신나게 진도나갔지만 검찰이 못따라가는 형국이죠. 국정원에서 증언거부해도 상관없을만큼 증거가 확실하다고 했는데도 검찰에선 정체되어 있는걸 봐선 증거가 설득력이 없는가봅니다.
	149	친일파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새창]	2013-09-19 18:13:36	0	삭제
		이명희 교수 같은 자에게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매우 걱정됩니다.
	148	정보가 왜곡되는 과정 [새창]	2013-09-19 18:09:27	0	삭제
		왜곡됐다 하더라도 김을동 의원은 할아버님을 욕한것이죠.
	147	역사 인물을 평가할때 이것만은 기억해 두세요 공은공 과는과 [새창]	2013-09-19 17:56:56	1	삭제
		공과 과는 구분해야 하지만, 공 때문에 과가 상쇄되어 그 사람이 위대한 인물이 되는건 아닙니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지만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독재를 했던것과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켰을지 몰라도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헌법가치를 훼손한것처럼.
	146	친일파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새창]	2013-09-19 17:52:51	3	삭제
		칠공하나 - 만주군 자체의 의미는 중국의 팔로군 토벌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시대 당시에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상황이 국내에서는 불가능했고, 여러 독립군과 인물들이 만주로 갔습니다. 그 독립세력을 토벌하는 것 역시 만주군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칠공하나님은 그 당시에 백선엽이 '미래엔 6.25가 발발할거야. 저 팔로군은 나중에 북한군이 돼. 그러니까 미리 죽여놔야지.' 이랬다는건데, 백선엽 장군이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었나봐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7:46:38	2	삭제
		순서 1. 천안함 사건 후 인터넷에 공개한 어뢰와 국방부에서 실물공개한 어뢰가 다른것이다. 2. 전시해놓은곳에 신상철씨가 가서 어뢰 추진체속 참가리비를 발견. 3. 참가리비는 맑은 물에 서식하며, 탁한 서해에서는 살지않는다. 4. 국방부에 따졌으나 국방부에서는 직원들을 파견하여 해당 참가리비를 제거했다. 5. 그 후에 브리핑에서 가리비 하나를 공개했는데 그것은 어뢰추진체속에 있던 참가리비가 아니었고, 서해에 서식하는 비단가리비였다. 즉, 다른 가리비를 공개한것. 6. 게다가 그 비단가리비는 어뢰추진체 속 가리비보다 크기가 커서 어뢰추진체의 구멍속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크기였다. 7. 이 의혹제기에 대해 국방부는 일체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
	144	... 그저 서울시민을 위해 일했을 뿐인데.. [새창]	2013-09-19 17:26:38	37	삭제
		이 분 지금 jtbc에 나와서 떠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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