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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심만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8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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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궁금한이야기y 대단하네요 [새창] 2014-01-24 23:39:41 0 삭제
    징계조치 당하는지 안당하는지 지켜봅시다.
    이런것도 못하게하면 정말 미친정권이 될겁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3:25:21 1 삭제
    뉴스 꼭지수만 많아서 조금씩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 알려주는 뉴스보다는 약간 꼭지수가 적더라도 깊게 파고들어가는 점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246 새누리당 김재노의원이 이재명 시장 폐륜 몰이하다 고발당했내요 [새창] 2014-01-22 12:04:54 32 삭제
    이제는 시의원까지 동원해서 일하나요?
    저 김재노 기초의원은 뭘 받아먹을게 있다고 지시받은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자신같은 기초의원들은 사용되고 버리는 일회용과 같다는걸 모르는건지.
    245 딴지일보 어때요? [새창] 2014-01-21 22:14:58 0 삭제
    팩트만 보고싶으면 딴지일보는 적합하진 않습니다.
    딴지일보는 팩트+풍자,드립,개그,해석이 덧붙여진 언론사입니다.
    약간 팩트쪽에서는 부실할지도 모르지만 훨씬 어려운 정치,시사,사회문제 등을 재미있게 다가가는데는 분명 도움이 되실 것 같긴합니다.
    244 개인정보 유출도 음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새창] 2014-01-21 22:13:15 0 삭제
    충분히 의심할만한 심증적인 무언가가 있기는합니다.
    하지만 공작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것이 카드사에서 별 큰 조치없이 덮으려고 안달일텐데
    카드3사 사장 동시퇴진하고 정부에서도 직접 손대겠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공작은 아니지 않을까요?
    정부의 공작을 도와주기 위해서 세 곳의 카드회사 사장들이 동시에 자기 자리를 내놓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243 금태섭이 페북에 올린 양보 발언의 진실.txt [새창] 2014-01-21 21:56:49 6 삭제
    안철수 의원, 새정치추진위원회, 금태섭 대변인 등 모두의 대처가 너무 이상합니다.
    어떻게보면 조선일보에서 또 다시 악의적인 짜깁기를 통해서 안철수 의원 개인과 새정추의 이미지를 떨어뜨린 중요한 사건인데
    이 사실을 왜 직접 언론에 반박하지 않고 SNS상으로 글 하나 남기고 끝내려고 하는지 제 머리로는 납득이 안갑니다.

    제가 봤을땐 새정추 측에서 조선일보와 적대적인 관계를 만들지 않으려는 생각이 있는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새누리당, 정부측 인사가 아니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효과가 나온 사례는 거의 없고 있다한들 극히 이례적인 사례가 될텐데
    굳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항상 수락하는것 하며, 조선일보가 인터뷰의 내용과 반대되는 기사를 내보냈는데도 공식적인 반응을 하지않고
    이런식으로 인터넷상으로 마무리를 하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42 전과14범도 독립군 학살한자도 그 딸도 대통령하는데 [새창] 2014-01-21 17:42:35 0 삭제
    말 한마디가지고 이런 큰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심했어야죠.
    비판은 하되, 비난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저도 박근혜 대통령 싫어하지만 그래도 말은 구분해서써야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독립군을 사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관동군에 소속되긴했지만 직접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객관적인 기록은 남아있지않아요.
    241 조용기 목사 최후변론 "나는 싸이와, 배용준 같은 인물" [새창] 2014-01-21 17:30:46 0 삭제
    싸이, 배용준이 조용기 목사를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명예훼손으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1:03:35 0 삭제
    스위스엔 아버지의 유산을 찾으러간것 아닐지...
    아버지 박 대통령의 비자금이 스위스 UBS은행에 있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0:23:42 3 삭제
    전 안철수 의원이 아직까지 정치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정치를 하려는 준비과정일뿐...그러나 그것도 마음에 들진않네요.
    처음에 너무 기대를했나봅니다.
    238 안중근의 저격 날짜와.... [새창] 2014-01-21 00:21:29 0 삭제
    박원순 서울시장도 10월26일 재보선으로 당선됐지요.
    237 與 "대통령은 평당원..공약파기 책임없다" vs 野 "국민 기만" [새창] 2014-01-21 00:15:33 0 삭제
    대통령 책임으로 안돌릴거면 새누리당 지도부 전원사퇴라도 해야죠.
    거짓말로 당선된거나 다름없는데요.
    236 안상수 "역사 교과서 왜곡돼 종북세력 창궐 [새창] 2014-01-18 22:49:34 0 삭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서 떠들기보다 본인의 앞가림이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남지사 출마한다고 들었는데 원수지간인 홍준표 지사와 싸울준비나 하시는게 본인에게 생산적일 텐데요.
    235 하나의 팩트. 다른 보도 [새창] 2014-01-18 22:42:51 4 삭제
    윗 사람은 국민이 다 아는 그 분이신데, 아랫분은 이름은 물론이고 얼굴도 모르겠네요.
    그냥 한 명의 기회주의자로 기억해두죠.
    234 아빠가 광주 민주화운동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데 할말이 없네요 [새창] 2014-01-18 22:40:58 3 삭제
    광주 학살의 그 일은 직접 그 곳에 있지 않던 사람은 모른다고 합니다.
    제 주위에 50대 남성분이시고 고향이 광주이며 80년 5월 그날에 택시운전기사를 하시던 분입니다.
    식사후 쉬는시간에 TV 채널을 돌리다가 영화채널에서 '화려한 휴가'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쾌활하시고 긍정적인 분이신데 영화 보면서 손을 부들부들 떠시더군요.
    그런 분들 앞에서도 광주 학살이 폭동이라고 해보라 하십시요.
    그 분께서 그러셨습니다
    "폭동이든 민주화운동이든 그런게 아니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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