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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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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이거 위험한거아닌가요 [새창] 2014-09-02 23:01:19 0 삭제
    당장 붕괴될 위험까지 있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죠.

    하지만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불가항력인 천재지변도 아니고요..
    322 천당가실분들 [새창] 2014-09-02 22:59:59 0 삭제
    예수님께서는 적까지 사랑하라고 하셨다고 하던데요..

    타인의 불행을 기도하는 자들이야말로 지옥행 열차 청약 1순위죠.
    321 쥐새끼 근황 [새창] 2014-09-02 22:57:17 3 삭제
    그 모임 반국가단체인것 같은데요.
    320 사쿠라답게 국회에 간 안철수양반.sakura [새창] 2014-09-01 17:57:20 6 삭제
    이제 한 자리수로 떨어졌으면 대권후보 선호도에 나와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19 법원 들어서는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새창] 2014-09-01 17:54:27 18 삭제
    저는 현재 진행되는 일만 정리되면 직접 방청해보려고 합니다.

    파파이스에서 김어준 총수가 두바이 갔던 얘기도 법원에서 직접 들으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요.

    가서 직접 들으면 꼼수다에서 얘기했던것보다 새로운 사실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18 하늘에서 본 4대강 이 정도로 망가졌다 [새창] 2014-09-01 17:52:33 5 삭제
    원래 녹조가 생기는 원인중에 하나인 일조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겨울에도 그 추운날씨에 냄새가 나는걸 보면 말 다한거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7:50:26 0 삭제
    왜 인권위에다가 진정을 했을까요? 인권위는 법적 강제성이 없는데..

    학교건물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학생과 교직원들의 생명, 건강권에 위협이 된다는 논리인지..
    316 대한민국은 선거 연령을 제한해야 합니다! [새창] 2014-08-30 18:33:58 2 삭제
    전 적어도 고3에게는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15 갠적으로 강용석은 다른건 몰라도 [새창] 2014-08-30 18:32:32 0 삭제
    이제 본인 아들들도 성장하고있으니 한 번 걸리라고 하세요..ㅎㅎ
    314 9시 등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30 18:31:15 3 삭제
    학교는 학생들의 공간입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올바른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행정기관입니다.
    무조건 학생이 甲 입니다.
    학생들이 좋다고 하면 좋은겁니다.
    반대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자면
    1. 겨울엔 하교하기 무섭다?
    - 겨울에도 겨울방학합니다. 5시10분에 하교하는것이 무서울만큼 대한민국 치안이 그렇게까지 하락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도 고등학생이신데, 저도 고등학교때 아침 5시45분에 등교하고 학원은 안다녔지만 집에오면 8시 반이었습니다.
    겨울에 집에 가는것이 무섭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2. 학원갈 시간이 줄어든다?
    - 사교육을 위해서 공교육이 정책적으로 양보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3. 부모님이 태워다 주는데 어떡하냐?
    - 9시 등교라고 해서 학교가 교문을 잠궈두진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9시에 맞춰 등교할 수 없으면 평소대로 등교하면 그만인거죠.
    타 학생들에 비해서 조금 일찍 등교하긴 하지만 학원 갈 시간도 부족해서 늦게 수업 마치는것이 싫은 학생이라면 일찍 등교해서 그 만큼 아침에 자습하거나 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참고로 중학교때도 지하철 첫 차 타고다녔습니다..
    313 “박 전 대통령의 혈서는 역사적 사실" [새창] 2014-08-30 18:23:07 3 삭제
    chobabo // 그래서 저는 신문기사만 인용했을뿐 다른 언급 안했습니다 ㅎㅎ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8:21:33 0 삭제
    저는 이게 무슨 단어인지 오늘 처럼 알았네요. 이런 물티슈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311 우리나라가 모병제를 선택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8-30 18:20:27 2 삭제
    어느날 당장 모병제로 전환하면 안되죠.. 우리나라는 엄연히 적국이 있는 국가이고 이젠 적국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될 지경인데요.

    그러나 이제 세계 군사력은 병력의 수로 평가되는게 아니고 사람 수 보다 얼마나 과학적이고 살상력이 큰가가 그 잣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총 백명이 들고 돌격 앞으로 해봐야 발사버튼 하나로 정리되는게 현대전의 특성 중 하나니까요.

    예산문제가 가장 큰 모병제 전환불가 요인중에 하나죠. 이건 국방예산 전체를 수정해야하고 수정뿐만아니라 더 증액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아마 군 계급체계도 정리해야겠죠.. 우리나라에 장성들을 휴전선에 세우면 500m마다 장성 1명이랄만큼 군 장성이 많으니까요..
    상위 계급도 획기적으로 줄이고 쓸데없는 사령부들 통폐합하고 그런식으로 예산을 전체적으로 수정해야하지 않으면 모병 안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병사 인식문제, 악폐습 문제는 세계적으로 어느정도는 다 있는 문제이나 모병제로 전환시 획기적으로 줄어드는것으로 언론에서 보도하던데요.
    징병과 모병의 본질적 차이는 '자의'입니다.
    내가 군대 가고싶어서 입대하는것 과
    군대 가기싫은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것
    은 큰 차이가 있죠..그러므로 모병제 전환시 지금같은 악습, 관례 등 문제들은 아예 사라지진 않으나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살상무기를 모든 군인에게 지급하는 군대에서 사고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빈도수가 줄어들겠죠.
    그런데도 '모병했는데 사고가 왜 나?' 라고 문제제기 하는 하자 언론이 있다면 할말 없는거구요.

    가장 합리적인 제도는 러시아 같은 '단계적 모병제 전환'이 되겠죠.
    적은 비율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시범단계처럼. 1%부터 시작하더라도 일단 해보는겁니다.
    연구하고 시뮬레이션 해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것은 다릅니다.
    국방예산에 크게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시작해보는겁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겠죠..지금 한다면 뭐 2030년이나, 그 이상으로 점진적으로 보완, 확대하는겁니다.

    언제까지 휴전선에 젊은 청년들을 때려박을 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헌하지않는 이상 군대는 건강한 사내라면 필연적으로 갈 수밖에 없고요.
    천천히 개선해 나가야겠죠.

    중요한건 국방부 인간들은 절대 그러고 싶어하지 않겠죠.
    310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족분들을 만나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8-30 17:54:49 3 삭제
    더 이상 눈물흘리는 연기를 할 연기력이 안되서요.
    309 “박 전 대통령의 혈서는 역사적 사실" [새창] 2014-08-30 17:51:38 45 삭제

    그들에게 더 이상 어떻게 더 근거를 보여줘야 믿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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