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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심만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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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사쿠라 하태경이 일1충이 하고 전면전선포 ㅎ [새창] 2014-09-10 22:35:39 29 삭제
    하태경은 아직도 RO에 대해서 소설쓰고 있네요.

    이미 이석기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RO는 없는 조직이라고 판결이 끝났는데도
    352 합의하에 성관계후 여자가 성폭행당했다고 할경우를 예방할수 있는 증거가?? [새창] 2014-09-09 21:54:34 0 삭제
    모텔비를 여성이 계산하는것이 굉장히 크게 작용한다고 하던데요?

    여성이 자신의 의지로 모텔을 들어가는것을 용인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사회통념상 남녀가 모텔에 입장할 시 뭘 할지는 흔히 예견할 수 있는것인데 그 대금결제를 여성이 했다면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351 지금 일베 분열중...ㅋㅋ [새창] 2014-09-09 21:52:11 0 삭제
    파블로...? 파브르를 잘못 얘기하신걸까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1:49:40 1 삭제
    마지막 엔딩장면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349 안철수 아무리 등신짓해도 욕못하겟는 이유 [새창] 2014-09-06 16:38:04 0 삭제
    슘쇼다 // 밀렸다는 표현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안철수, 박원순씨가 언제 경쟁이라도 했었나요? 밀리게?
    2011년 당시 정세를 봤을때 안철수씨가 박원순씨한테 양보 안했으면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안철수씨가 당시에 박원순 변호사의 시민단체운동, 인권변호사의 길 등에 강하게 공감하고 그의 삶에 긍정적으로 반응했기에 양보를 한 것이죠.
    안철수씨는 당시에 국민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정치에 입문하지않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따위여도)
    안철수가 싫어도 사실관계는 확실히 해둡시다.
    그리고 당시 민주당에서 박원순 변호사를 서울시장으로 밀었다고요? 그러면 박영선 의원 그때 후보 낸건요?
    민주당이 박원순 변호사를 밀어준게 아니고 경선에서 진거에요. 제가 그때 장충체육관 갔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손학규 당시 대표 및 민주당에서 경선결과에 승복했고 그럼으로써 당시에 불렸던 '야권통합시민후보' 라는 말이 성립이 된거죠.

    만약에 2011년 당시 국민감정을 비췄을때 안철수씨는 서울시장 출마했으면 당선됐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안철수씨가 당시에 면담 후 후보양보 하기 전까지 박원순 변호사 알던 사람이 얼마나됩니까.
    시민운동하는 분들, 인권운동하시는 분들, 아름다운 재단 쪽에서 유명했지만 국민적인 지지도 없었습니다.
    348 조경태 의원님이 맘에 드는 발언을 했네요 [새창] 2014-09-06 16:30:27 0 삭제
    왠지 탈당 하자마자 새누리당 입당할 것 같아..
    347 안철수 아무리 등신짓해도 욕못하겟는 이유 [새창] 2014-09-06 15:00:38 0/7 삭제
    슘쇼다 // 대신 나온건 아니지만 서로 일대일 대면을 통해서 당시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게된건 사실입니다.

    안철수 교수와의 대면을 통한 후보 단일화 이후에 박영선 의원과의 경선을 통해서 야권단일후보가 되어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하게 된것이죠.
    346 연임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05 01:24:52 0 삭제
    지금같은 단임제 상황에선 어차피 시간이 5년밖에 없으니 그 안에 다시 대통령 재선할 일도 없고해서 막나가는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차라리 4년 연임제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차라리 4년간은 다시 재선되기 위해서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아닌 희망이..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21:52:44 0 삭제
    1 시사게시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아닙니다.

    찾고싶으신 사실이 인터넷에 안나오는것도 아닌데요.
    344 박원순 시장님 실망이네요 [새창] 2014-09-04 21:48:39 0 삭제
    어떻게 실망할 일이 생길때에만 로그인을 하실까요?
    343 새누리 김진태 "체포동의안 기명투표 너무나 비인간적" [새창] 2014-09-04 21:45:21 0 삭제
    일베 김진태 씨가 단단히 돌았네요.

    니들 맘대로 하라고 국회의원 뽑아준거 아니고 지역구 국민들을 대표해서 여의도로 보내놓은게 국회의원이니까

    당연히 국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 하라면 공개하는것이 맞는건데?

    솔직하게 말해서 개인 신상에 대한것이 아니고 방탄국회 한 다음에 누가 쉴드쳐줬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무기명으로 하는거 아니냐?
    342 '낮술 먹지 말라' 뜬금없는 금주령 꺼낸 김무성의 속내는... [새창] 2014-09-04 08:50:16 1 삭제
    더 웃긴게 자신도 예전에 그랬었다고 커밍아웃하는거에요.

    그게 무슨 양심선언이라도 되는줄 아나
    341 문 장관이 누구죠? [새창] 2014-09-04 00:24:32 0 삭제
    문형표
    340 본격 법정느와르( 못보신 분들을 위해) [새창] 2014-09-04 00:23:00 0 삭제
    9월 29일 재판때는 가보려고 합니다.
    339 최경환 부동산정책 생각보다 더 미친것 같아요 ㄷㄷㄷㄷ [새창] 2014-09-04 00:14:42 0 삭제
    문제는 대출받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는거죠..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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