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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심만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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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김무성 "국민 행복하게 하려면 보수우파 계속 집권해야" [새창] 2014-09-29 22:12:47 1 삭제
    욕 하면 안되는 줄 알지만....

    아 씨발 퍽이나 행복하다.
    397 JTBC뉴스 드디어 이명박의 목에 죽음의 밧줄을.... [새창] 2014-09-29 22:10:55 7/16 삭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손석희 사장은 이명박에 대해서 상당히 깊게 파고들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가카를 존경하시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절대로 그럴분이 아닐 걸 알면서도 뉴스에서 소설을...^^;;
    396 천주교 신뢰 1위, 개신교도 1위? [새창] 2014-09-29 22:07:42 2 삭제
    전병욱 목사 사건 때문에 오늘부터는 개신교에 대한 인식이 더욱 안좋아질것은 기정사실일 것 같습니다.

    그나마 교황 방한으로 인해서 가톨릭에 대해서 인식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염수정 씨 때문에 1위라고 다 좋은건 아닐겁니다.
    395 북한과 평화통일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4-09-25 00:56:39 0 삭제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헌법에 규정되어있는 이상 평화통일을 해야만 합니다.

    전쟁도 안되고 흡수통일도 안됩니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3:51:59 1 삭제
    1 가입한지 6일만에 5번 오셔놓고 수준이 심각하고 진영논리 좀 그만하라? ^^;;

    한 3년 정도 눈팅만 하시다가 저번주에 처음 글쓰셨나봅니다.
    393 (긴급)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트 가 닫혔습니다! [새창] 2014-09-24 23:48:37 0 삭제
    워낙 조직위원회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공식사이트가 이런식으로 대책없이 닫히는 경우는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당시 이후로 처음입니다. (당시엔 접속폭주였지만)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3:46:27 2 삭제
    뭐하러 전에 쓰셨던 글들을 지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하게 남겨두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 굳이 그러시지 않아도 구분은 가능합니다만..^^
    391 국가를 팔아먹는 것들 [새창] 2014-09-24 23:09:31 1 삭제
    좌회전도, 우회전도 모두 가능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390 유가족 폭행사건 관련 박주민 변호사 목소리 조작한 TV(북)조선 [새창] 2014-09-24 09:48:37 19 삭제
    명백한 허위사실유포,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2:25:33 1 삭제
    서울시장이 시립대 내부인사에 관여할 권한이 없는 것은 사실 → ㅋㅋㅋㅋㅋㅋㅋㅋ
    388 언론 어벤저스 [새창] 2014-09-22 22:22:39 74 삭제
    저 3번째 기자님은 4월 이후 거의 항상 팽목항 전담이시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387 ㅇㅂ 적당히 하자 [새창] 2014-09-22 22:21:53 0 삭제
    5.18 민주화 운동의 시작점이 전남대학교죠.
    386 현대자동차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4-09-22 13:18:26 0 삭제
    현대자동차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노사문제와 10조원이 너무 오버랩되니까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0:03:55 2 삭제
    저는 여군에 대해서 조금 꽉 막힌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여군이 국군의 전투력에서 얼마나 많이 도움을 주고 있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 솔직히 큰 영향을 주지 않거나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체력측정 등에서는 여군은 남군과 다른 기준에서 시작하고 등급을 나누는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여군을 겨냥하고 쏜 탄은 더 느리게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여군에서 전개하는 작전이 더 성공률이 높은것도 아닐뿐더러, 여군이 잠입 등 특수전에 투입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능력이 부족한데 그럼 어쩌냐? 라고 반박한다면
    "적군은 남성, 여성을 가리고 총을 격발하고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진 않는다." 가 제 대답일 것 같습니다.
    차라리 여성특유의 꼼꼼함과 일처리 등을 고려했을때 행정, 군 인권, 보건, 군 복지, 건강 등 관리병력이 필요한곳에 여군을 투입한다면
    남군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군인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낮은 기준을 부여받아 더 높은 계급을 가지고 군에 자원해서 입대하지만
    군의 존재 목적인 국토를 방위하는 신체능력에서는 아무래도 일반 병들보다 못한건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아닌 여군도 분명 있습니다.)

    영화 지아이제인 이라고 보신 분 계실지 모릅니다.
    약간 비약이고, 그건 영화일 뿐이지만 그 정도의 각오가 되어있지 않는 여군이 아니라면 저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병과에 전입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를 하고싶어 입대하는 여군이라면, 남군과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어 통과하는 여군만이 전투병과에 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짜 남녀평등이고 국군의 전투력에도 도움되는 일일것입니다.

    아마도 반대 많이먹고 벌레라고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임을 밝혀둡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22:59:40 3 삭제
    당연히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경제가 좋아진거죠.

    그 어려웠던 시절의 보릿고개, 저임금시대 등은 우리네 부모님들이 악착같이 굶으면서도 힘들게 일하시며 이루어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하는 것의 시초도 국민 (간호원, 광산 노동자) 들의 임금으로 시작한 것 이니까요.

    박정희때문에 경제가 살아났다 라고 주장하려면 박정희가 피살된 1979년 이후에 우리나라는 망했어야죠.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잘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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