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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소주잔이 커보이는 배우 [새창]	2016-05-20 01:34:26	4	삭제
		뭐뮤ㅓ야 왜케 섹시해ㅠㅠㅠㅠㅠ
	126	목젖이 큰 남자 [새창]	2016-05-15 01:52:13	13	삭제
		그르지마..아니야...
	125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6 [새창]	2016-02-29 23:59:26	0	삭제
		무협지를 이런 맛으로 보나 싶을 정도로 빠져있네요. 제 하루 활력이에요 ㅎㅎ
	124	[맛있는녀석들]소박하게 편의점 파티 [새창]	2016-01-17 14:11:55	9/9	삭제
		처먹다가 맞습니다.
	123	남자들이 팬티속에 손을 넣는 이유 [새창]	2016-01-17 01:14:53	14	삭제
		저 그러면.... 그 팬티 안에서 손의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가요? 정글에 머물러있는지 아니면 정말 물건을 조물딱하는건가요?ㅠㅠ 왠지 가족 공용 리모컨 만지기 싫어졌....ㅠㅠ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2:45:45	2	삭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 묻힌 적이 많고, 또 워낙 긴급한 일이라 추천을 유도하게 되었네요. 조심하겠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2:41:28	3	삭제
		많이 힘든 일을 겪어오셨네요. 전 트라우마라면..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제가 남자를 만나거나 알아갈 때 아빠같지 않은 사람을 만나려고 엄청 애쓰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웃기게도 한편으로 굉장히 안전한 사람(술마시고 행패안부릴거같이 의젓한 사람)을 고르다보니 결국 만나는 사람은 '평소 술 안마신 얌전한 아빠의 모습'과 비슷한 사람이어서 너무 절망스러웠던 적이 많아요. 이런것도 트라우마적인 걸까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2:36:19	0	삭제
		알고 계세요. 특히 제 방에 실례하셨을 때..... 제가 완전 뒤집어졌었거든요. 그래서 술 드시면 꼭 새벽에 한번은 깨워서 화장실 보내드려왔어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2:23:43	4	삭제
		베스트에 와서 그런지 댓글이 많이 달렸었네요.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신대로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연락을 했고, 그곳에서는 따로 입원치료나 직접적인 중독치료 프로그램를 운영하지 않는다 하여 가까운 중독치료센터(여기도 도 차원에서 운영하는 곳)를 소개받아 그저께 가족 모두 상담을 받고 왔는데요.. 일단 아버지께서는 119사건 이후로 제가 심각하게 치료와 이혼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권유를 하는 걸 보시고 느끼신 바가 크셨나봅니다. 상담하기 전부터 본인은 절주가 아닌 완전 금주를 하겠다 다짐하셨다네요. 그리고 상담 자체는 음..... 솔직히 상담사 분이 대학생?정도의 나이에 그다지 전문가적인 느낌이 아니어서 큰 도움은 안되었어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지금껏 힘드셨던 부분을 일대일로 털어놓으시고 마음이 많이 정말 많이 후련해지셔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예전부터 절주 하신다면 딱 그 기간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잘 지키셔서.... 그 후에 칼같이 다시 마신게 문제지만요. 아무튼 이번 완전 금주 선언은 저희 가족에게 꽤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르겠어요. 매주 중독자조모임에도 참가하신다고 하네요. 일단 추이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다만 아버지 인생의 거의 반 넘게 차지하다시피했던 술이 없어지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메꿔야 덜 허전하고 덜 힘드실지가 가장 걱정이네요. 생각보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중독재활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저 웟분 고시원 운영하시는 분 동네와 조금 다른지 참 아쉬워요. 아무튼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118	이사장과 여직원 둘만 보낸 공기업의 수상한 해외연수 [새창]	2016-01-13 21:06:28	0	삭제
		일생가..?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5:48:00	4	삭제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싶어요. 염치없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116	지진정보 떴네요. 진앙지 전북 익산이랍니다 ㄷㄷㄷ [새창]	2015-12-22 05:26:35	0	삭제
		여기는 오산인데 침대에 누워있다 큰 진동이 울려서 ㅜㅜ엄청 놀랐는데 지진이었다니...!
	115	나는 분명 벤지풀만 사려고 했다. [새창]	2015-12-20 04:59:04	0	삭제
		언니 ㅠㅠ대박 영업당하셨네요 ㅠㅠ 뷰게녀는 뷰럽뷰럽하고 웁니다 ㅠㅠㅜㅜㅜ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4:53:40	0	삭제
		향수 파워영롱 ㅠㅠㅠㅠ 오픈식 감탄하면서 봤어요! 장미향 좋아하는데 살짝 신청하고 가요~ [email protected]
	113	로레알 틴트 나눔 [새창]	2015-12-20 04:46:03	0	삭제
		로레알 써보고 싶었어요 촉촉촉 신청합니당>_< g.arj1018 #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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