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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로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반려견과 산책중 쓰러지는척을 해봤다.gif [새창] 2016-09-30 19:32:03 1 삭제
    이거 원본이 뭐에옄ㅋㅋㅋㅋ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3:26:59 0 삭제
    남편분은 별 생각이 없네요.
    분명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설득했을 거예요. 처음에는 두분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면서요.. 시어머니와 대화 후에 생각을 바꿨다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툭 까놓고 남편 나이에 애까지 있고 이혼에 경제력 현재 거의 제로잖아요. 글쓴 분 떠나면 저 무지한 아들은 다시 시어머니가 거둬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결사반대하신걸수도 있구요. 아... 정말 답답해요. 저 남자 입장에서 글쓴 분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아니 이제 여자를 새로 만날 가능성이 없다니까요?? 그래서 아쉬워서 저러는거죠. 사랑하면 절대 이따위로 상황 안 만듭니다. 정말... 너무넘어무너어무우우우!!! 답답하고 안타까워 미치겠네요. 요약하자면 그 남자 님 아끼지 않습니다. 이혼하세요 제발. 아이는 가능하다면 두고 오시구요.. 새출발하세요.
    155 아놔..... 내 담배..... ㅠㅠ [새창] 2016-09-29 01:12:07 3 삭제
    저는 예전에 포장이사하는데 인상만 봤을땐 굉장히 무서운 남성분과 다른 분들 몇몇이 오셔서 일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분이 제 방 정리하다 갑자기 절 따로 부르시더니 책상 서랍에 있던 핸드폰 공기계를 손에 쥐어주시면서 "아가씨 이런거 함부로 아무데나 두면 큰일나요. 본인이 잘 챙겨요."이러고 가심.. 그땐 어려서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 분이셨어요. 그 이후로 전자기기나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 관련된 물건들은 더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것 같은데 복불복이니 원... 회사를 열심히 골라도 인부들은 어차피 돌고도는 분들이니 뭐 방지할 길이 없네요.
    154 멍멍이를 피해 문 뒤에 숨어보았다.gif [새창] 2016-09-26 09:51:22 0 삭제
    손님~ 끝나셨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5:24:33 2 삭제
    정말 추천 백개 드리고 싶은 ㅠㅠ
    152 베오베의 명절스트레스를 보고.. [새창] 2016-09-18 23:59:08 6 삭제
    보통 누나가 잔뜩 있는 집안의 외동막내아들이고 어머니께서 자식 문제로 구박을 많이 받으셨다면 꽤나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예상되는 가족인 것 같네요. 그 집에서 살았던 여자들(어머니, 누나들)은 아들 귀한 집안에서 차별받고 자랐을 가능성이 크구요. 저런 시집살이는 절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들이라서 받은 혜택, 딸이라서 딸만 낳아서 받았던 어머니의 수모와 불합리한 차별, 때로는 딸로 태어난 죄로 존재 자체에 대한 고민도 있었겠죠. 아무튼 이런 집안에서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집착+누나들의 악감정은 쉽게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니가 받은 혜택만큼 책임도 지라는 계산법이 작동될테고, 그건 며느리와 한 셋트로 묶어서 적용되기 쉽죠. 그러니까 요지는 남아선호사상, 비뚤어진 가부장제는 한 세대를 넘어서 온 가족 전체에게 몇 새대에 걸쳐 복수(?)와 분노, 차별을 낳는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피해자이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 좋은 환경인거죠. 같은 논리로 네 와이프도 여자니까 당연히 궂은 일 도맡아서 희생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요구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엄마와 우리(누나들)이 겪었던 일이니 그들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요구라고 생각할 겁니다. 아니 더 정확히는 옳지 않다는 걸 잘 알면서도 강요하는거죠. 당신들이 당했듯 너도 당해보라 뭐 이런? 물론 가장 큰 피해자는 와이프 분. 며느리죠. 조금 다른 큰 시각에서 보자면 이런 생각도 드네요.
    151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27:53 52 삭제
    속상하시겠네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분의 가족 이야기는 안 하시는 편이 나았을 것 같아요. 시댁 트라우마? 같은 사정이 있다고 양해를 구하는 게 시댁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본인 아들, 남동생을 이용해서 밑밥 깐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요. 더군다나 내용을 보니 그런 사정을 예쁘게 이해해주실 분들도 아닌 것 같구요. ㅠㅠ 양가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 받으신 게 없다면 사실 크게 책 잡히거나 빚진 것도 없는 상태이니, 세게 나가셔도 될 듯합니다. 물론 원래 가족들과는 연을 끊으셔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들이라는 이유로 여러 집안 행사에서 책임을 떠맡으셔야 한다고 쓰셨는데.. 막내이신지라 일만 고되게 하시고 강단있게 싸우시기 어려울지도 모르구요. 여자친구분 너무 안됐네요.. 장모 되실 분도 마음이 안 좋으실 것 같아요.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50 오늘 강아지덕에 아기가 안다쳤어요! [새창] 2016-07-29 21:23:47 1 삭제
    아이고 이쁜이네요~~ 기특하다^^
    149 [왕중왕] 43. 바디로션 [새창] 2016-07-27 23:16:05 0 삭제
    [건성]
    비추. 묽은 제형이라 발림성은 좋으나 보습력 별로임
    148 아재 개그를 들은 이세돌 반응 [새창] 2016-07-18 00:18:58 2 삭제
    와...... 왜케 섹시하죠?
    147 원룸 몰카범 ㅜㅜ [새창] 2016-07-06 22:28:58 15 삭제
    작성자님 고양이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범인이 특정되었고 혹시나 저번에 잡힌 놈이 훈방된거라면 보복범죄도 대비하셔야할듯한데.. 경보기나 쥐덫, 유리병 등등 최대한 방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보다 작성자님이 더 중요해요.
    146 소박주의)야심한 새벽이라 보실 분들이 계시려나 [새창] 2016-07-06 03:09:36 0 삭제
    2번 코랄 신청합니다~^^
    145 고기가 먹고 싶었다. [새창] 2016-06-24 10:47:02 3 삭제
    저기 무슨 공부하시는지.. 혹시 공무원 시험 공부하시면 제가 도움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박카스 하나 키프티콘 남은게 있어서요.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저 박카스 안 먹어서요.
    144 누구보다 자유롭게 입고싶었던 여행룩 [새창] 2016-06-23 13:48:44 0 삭제
    사진 색감이 참 좋아요. 원피스도 넘나 이쁜것~ 저 혹시 옷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66-77사이즈 이상의 옷을 구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찾아도 죄다 마른 모델들만 있고 곁다리로 사이즈 몇개 더 있는 식이더라구요. 요새 갑자기 사이드가 달라져서 옷 입기가 힘이 드네요. 괜찮으시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7:05:31 1 삭제
    류준열 너무너무너무너어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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