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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스압)주간 푸르딩딩 7월 첫째주호.jpg [새창]	2013-07-07 20:21:34	105	삭제
		드디어 우리도 학습지 만들어서 복습하는구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6:43:13	1	삭제
		반지의 제왕이 없다니! 아직 비됴방이 성행하던 시절 시리즈마다 20번 씩보고 나중에 확장판 DVD가 나왔일때 구입해서 한 번에 쭉~ 보는 객기도 부렸었죠ㅋㅋ
	33	밴드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3-07-04 18:23:59	0	삭제
		맑음 맑음 그리고 비 or '기쁜 우리 젊은 날' 어떤가요?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이름마저 슬프면 뻔하잖아요^^ 나중에 공연이나 디지털 앨범 같은 정보들 오유에 꼭 올려주세요 그동안 이미 유명해진 밴드 노래만 들었는데 데뷔 전부터 팬인 밴드가 나중에 유명해지면 저도 참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32	밴드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3-07-04 18:23:59	0	삭제
		맑음 맑음 그리고 비 or '기쁜 우리 젊은 날' 어떤가요?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이름마저 슬프면 뻔하잖아요^^ 나중에 공연이나 디지털 앨범 같은 정보들 오유에 꼭 올려주세요 그동안 이미 유명해진 밴드 노래만 들었는데 데뷔 전부터 팬인 밴드가 나중에 유명해지면 저도 참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31	인디밴드) 오유여러분은 어떤 인디밴드 좋아하세요?? [새창]	2013-06-27 05:07:15	5	삭제
		왜 전기뱀장어가 없는가!
	30	[레알] "레고"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flv [새창]	2013-06-26 03:24:54	0	삭제
		2014년 조립 ㅋㅋㅋ
	29	베오베에 미드 영드 이야기가 있길래 저는 한드 추천!! [새창]	2013-06-07 15:45:42	4	삭제
		1화 임팩트가 컸던 것 중에 저는 소지섭 주연의 유령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28	베오베에 미드 영드 이야기가 있길래 저는 한드 추천!! [새창]	2013-06-07 15:45:42	46	삭제
		1화 임팩트가 컸던 것 중에 저는 소지섭 주연의 유령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27	'행오버'의 얼굴마담, 브래들리 쿠퍼의 필모그래피 (스압) [새창]	2013-05-22 17:13:04	0	삭제
		항상 보기편하게 글써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6	'행오버'의 얼굴마담, 브래들리 쿠퍼의 필모그래피 (스압) [새창]	2013-05-22 17:13:04	0	삭제
		항상 보기편하게 글써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5	세계 3대 영화 [새창]	2013-05-06 08:44:45	0	삭제
		저는 저기에 인생은 아름다워를 추가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05:55:30	1	삭제
		와 정말 좋은 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좋은 시 한편 읽고갑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22:53:28	0	삭제
		혹시 500일의 썸머라는 영활 보셨나요? 거기보면 남자주인공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연한 일을 계기로요. 그러던 차에 회사의 퀸카 썸머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때 주인공이 듣고 있던 노래에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우연히 이 둘의 사랑은 시작되죠. 그리고 여느 커플처럼 가치관의 차이로 싸우게됩니다. 왜냐면 썸머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헤어진 두 사람.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기차에서 만나게됩니다. 이때도 주인공은 썸머가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대합니다. 전형적인 수동형 인간의 모습이죠. 결국 썸머가 먼저 얘길겁니다. 주인공은 다시 운명적인 사랑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미 썸머는 결혼을 해버렸네요. 자신이 책을 읽고 있는데 먼저 와 말을건 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의 남편이 됐다고. 여기서 뭔가 느껴지시는거 없으세요? 만약 엘리베이터에서 주인공이 썸머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면 이 둘은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가 운명이라고 혹은 우연 자연스런만남이라 생각하는 것도 결국 누군가의 능동적인 행동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작성자님은 매력적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동호회건 길가다 혼자 있는 매력적인 이성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22	희생 번트. [새창]	2013-03-15 06:05:59	0	삭제
		아들 아웃!
	21	이 땅의 2~30대에게 바칩니다. [새창]	2013-02-18 15:02:04	0	삭제
		작성자님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상대를 인정하고 오히려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말씀은 참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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