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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5:44:17	1	삭제
		이런 댓글때문에 더욱 심화되는것입니다.
	2578	선거는 기성복? [새창]	2017-04-26 15:29:13	1	삭제
		1 네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성우대정책 반대합니다. 다른 정책은 찬성합니다. 모든걸 다 맞출 수 없다고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5:26:41	66	삭제
		카우치 사건 2005년 7월 30일, 생방송 음악캠프에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인들을 소개하는 〈이 노래 좋은가요〉코너가 신설되어 첫무대로 럭스가 무대를 돕기 위한 20여명의 펑크인들과 무대에 올랐고 〈지금부터 끝까지〉를 열창하고 있었다. 노래의 중간 간주가 나오고 있을 무렵, 분장을 한 20명의 무리에 속해있던 카우치 멤버 1명과 스파이키 브랫츠 멤버 1명이 갑자기 바지를 벗고 하반신을 드러낸 채로 뛰기 시작했다. 이에 카메라가 황급히 방향을 위쪽으로 올렸지만, 결국 6~7초간 그대로 전파를 탔다. 방송이 끝날 무렵, 당시 음악캠프의 진행을 맡고 있던 MC몽과 신지는 사과 방송을 했으며 방송국은 사과 자막을 내보냈고, 홍대에 숨은 실력파들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었던〈이 노래 좋은가요〉코너는 첫방송이 나간 바로 그날 폐지되었다. 같은 시각, 서울지방경찰청 112 신고 센터에 걸려온 10대 방청객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럭스 리더인 원종희와 카우치 멤버 2명은 영등포 경찰서에 연행되었으며, 이 중 카우치 멤버 2명에게는 공연음란죄와 업무방해죄가 적용되어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1] 또한 MBC 예능 제작국 측에서는, 럭스와 카우치에게 문화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을 금지하여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정지', '해당 방송사 관계자에 대한 징계'등 중징계 처분으로 《생방송 음악캠프》를 강제 종영하고 두 달간의 휴식기를 거친 이후에 2005년 10월 29일 《쇼! 음악중심》으로 리뉴얼하였다.[2] 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D%99%94%EB%B0%A9%EC%86%A1_%EC%9D%8C%EC%95%85%EC%BA%A0%ED%94%84_%EC%84%B1%EA%B8%B0_%EB%85%B8%EC%B6%9C_%EC%82%AC%EA%B3%A0
	2576	하... 제가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새창]	2017-04-26 15:20:16	1/9	삭제
		아니 행동은 멱살잡은 새끼가 했는데 왜 엄한 성소수자 전체가 싸잡혀야 하냐는 말입니다.
	2575	안녕하세요 성소수자입니다 [새창]	2017-04-26 15:12:27	12	삭제
		전형적인 포비아입니다.
	2574	하... 제가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새창]	2017-04-26 15:11:14	4/40	삭제
		1 지금 이 발언이야 말로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가 촛불집회에서 과격하게 행동하지 말자고 했을때, 프락치가 낙폭행동해서 언론에서 폭력집회라고 매도당할때 그때도 이렇게 반응하실 겁니까?
	2573	하... 제가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새창]	2017-04-26 15:03:57	3/6	삭제
		1 몇번이나 정독했습니다. 그럼 성소수자 중 문재인후보 지지자들까지 저 싸잡힘에 당해야합니까?
	2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5:02:10	9	삭제
		매번 비아냥 비꼼 하지 말자 비난하지말자 신고하자 해도 계속 도돌이표에요... 비꼼 욕설을 하면 하지말자고 하고 신고도 하고 해야하는데 점점 서로를 닮아 가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2571	하... 제가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새창]	2017-04-26 14:52:20	0/78	삭제
		도대체 어디가요? 전부나 나온게 아닌데 왜 다수가 차별받게 되는겁니까?
	2570	하... 제가 이렇게까지 모질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새창]	2017-04-26 14:50:14	6/25	삭제
		비공감합니다. 그리고 추천하신분들도 글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난입한 사람이 잘못한것입니다. 성소수자들의 잘못이 아니구요. 싸잡지마세요. 그리고 몇몇분은 성소수자 분들보고 나오라구요? 스스로 아웃팅을 하란 말씀입니까?
	2569	선거는 기성복? [새창]	2017-04-26 14:33:32	1	삭제
		모든 공약이 여성공약이 아닌데 하나때문에 여성복이 되다니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2568	지금 대선후보들이 파는게 기성복은 아니죠 [새창]	2017-04-26 14:24:16	0	삭제
		저 역시 여성정책에 반대하는 의견이지만, 그것 하나 떄문에 전부를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2567	지금 대선후보들이 파는게 기성복은 아니죠 [새창]	2017-04-26 14:23:22	2	삭제
		여성공약 만 있으면 동의하지만 수많은 공약중 하나입니다. 그걸 여성복이라구요?
	2566	이거 중고로 직거래 ㄷㄷㄷㄷ [새창]	2017-04-26 14:21:31	0	삭제
		똥을 나눔하다니 ㄷㄷㄷㄷㄷ
	2565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승훈 PD의 글 (성소수자 단체 난입 연관) [새창]	2017-04-26 14:07:35	21	삭제
		모든것중 하나가 싫다고 거부하면 그게 맞춤복이죠. 다 만족시키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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