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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3:19:50	1	삭제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3:17:28	1	삭제

	655	잡식 모델러 근황 소개 [새창]	2014-08-27 09:11:00	0	삭제
		사자비는 넓은 공간에서 풀 오픈 모드로 전시해 두어야 제맛이지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09:07:54	0	삭제
		방패랑 날개 그리고 디리에 부분 도색 하셔야 해요. 그리고 저는 조종사 캐로로 만세 포즈 취해 주니까 더 귀여워 보이더군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08:52:08	0	삭제
		이게 정답이지요.
	652	가장 세계관이 복잡한 만화? [새창]	2014-08-26 00:29:00	0	삭제
		저도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한 표! 예전에 단행본을 9권?까진가 읽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651	제주똥개의 개취 [새창]	2014-08-24 12:10:51	11	삭제
		즐거우시죠? 소원대로 됐잖아요. 그 분과 레떼가 동일인이건 아니건 님 인생이나 삶에 나쁜 영향을 끼쳤나요? 그 분이 공게에 <내가 귀신을 볼 줄 알고 용한 무당과 친하니 점 보고 싶으면 나한테 얘기해.>라는 광고글을 썼나요? 그리고 댓글에 죄송하다고 해 놓고는 전에 썼던 저격글은 아직 안지우셨네요. 앞 게시글 댓글에 <서른둥이님이 돌아오셨음 좋겠네요>라고 쓰셨던데 마치 <오기는 뭘 와. 다시는 오지맠ㅋㅋㅋㅋ>이러는 것 같습니다. 님은 나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유에 들어오는 커다란 즐거움 하나를 빼앗아 갔어요. 그저 죄송하다고 떠나야한다면 떠나야겠다면서 사라져버리려고 하는게 참으로 무책임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마치 요즘 이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요. 사고 쳐 놓고 수습 안하고 도망 가려는 사람들을 님도 많이 보았겠지요. 님도 혹시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부류인가요? 나는 님이 얼마나 재미있고 맛깔나게 글을 쓰는 지 공게에서 보고 싶어요. 떠나지 마시고 그 분 대신에 공게에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써 주세요. 그게 오유분들께 진심으로 하는 사과가 이닐까 생각 합니다.
	650	아이유 & 아이유 매니져 아이스버킷 챌린지 [새창]	2014-08-22 20:18:41	2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추천되었습니다!!!!!!!!!!!!!.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6:00:28	2	삭제
		이거 정말 재밌게 봤어요. 반전이 꽤 충격적이기도 했고. 혹시 연작으로 계속 하실거면 <진진>도 추천 드립니다. 윤진서 신소율 주연.
	648	오!! 치느님은 뒤끝도 화려하셔라.. [새창]	2014-08-21 02:30:11	0	삭제
		감자를 통통통 ㅋㅋㅋ
	647	간만에 올려보는 개인 취향 노래들.. [새창]	2014-08-17 14:20:19	1	삭제
		<브라운아이즈 3집> 타이틀곡인<가지마가지마>의 가사도 개리가 썼어요. 작곡:윤건 작사:개리 그리고 <라 벤타나>의 <유리구두 part 2>추천 합니다.
	646	어제 임신바이러스 퍼뜨린 님 봅니다 [새창]	2014-08-01 07:30:34	112	삭제
		시험관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두 줄 나온 건 축복이네요^^ 축하드립니당!!!!!!! 화이팅!!!
	645	작은아버지가 끝내돌아가셨네요 [새창]	2014-08-01 06:36:16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644	오늘 있었던 CF의 한장면 같았던 이야기!! [새창]	2014-08-01 02:21:06	47	삭제
		아...뭔가 시원하면서도 답답한 이 기분은 뭘까요?ㅜㅜ
	643	심청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브끔) [새창]	2014-07-31 04:18:12	0	삭제
		우와!!! 뭔가 띵!!!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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