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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s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3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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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8 동사직전 오리 구하기.mp4 [새창] 2022-01-22 04:17:22 0 삭제
    편집이쥬..
    907 휴대폰 수상한 남자친구 바람일까요 [새창] 2022-01-20 07:35:26 1 삭제
    때론 모든걸알필요없죠ㅜ
    전그냥둔다에한표
    906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7 20:35:46 1 삭제
    돈이..잘못했어요..제일ㅜㅜ
    쪼들릴수록 마음도 좁아지는건
    슬프지만사실이죠..
    먹는거로눈치주는게제일서운한건데
    제가글쓴님상황이어도 넘서운할듯..
    그렇지만 쪼들림에 속이좁아진 와이프분도 안쓰럽네요..
    905 6살 아들을 둔 1976년생 마누라와의 문자 [새창] 2022-01-06 11:12:05 2 삭제
    그간 고생해오신 가장도,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힘든 와이프분도 안쓰럽고 또 지금껏 으쌰으쌰 가정 꾸려오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간 남편과 이런대화나눌날ㅇㅣ오겠죠..
    만약 남편이 나도예전부터힘들었어..라고 하기보단
    많이힘들지? 토닥토닥
    이라고해준다면
    갱년기따위 훌훌털수있을것같아요..
    자전거 농담도 빵~터졌어요 그치만 호르몬의 장난이 심할때는 농담도 괜시리 아프답니다.
    갱년기증상을저렇게보내주신건..알아달라는거거든요ㅜㅜ
    여자들은 아니 누구라도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응석부리고싶어져요. 특히 몸이안좋을땐요..
    너그러이 받아주시는건어떨까요
    예를들어..
    아..이런증상이있구나, 이정도인줄은몰랐네..
    많이힘들지?
    이정도만써주셔도
    정말 마음이 확~~누그러져서
    아 우리남편도 추운날씨에고생하고 그동안 가족위해서 고생많이했지..남편을위해서뭘해줄수있을까..하는생각이절로들거에요..
    904 자이언티가 아침마당,진품명품 나왔던 이유 [새창] 2022-01-04 05:29:16 7 삭제
    할..할머니
    거긴 나오면 안대요!!
    903 눈내성 0%인 동네.jpg [새창] 2021-12-30 22:30:33 0 삭제
    눈온날 휴교햇덧기억이..
    902 만화 콘티 짰는데한번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21-12-26 07:36:59 1 삭제
    만알못이지만 참견러라 죄송합니다~~ㅋ

    아쉬운점)
    전개가 훅훅되서
    좀더자세히 이야기가나와도좋을듯
    (몇문장?안에 몇화의 웹툰으로나와도될 이야기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

    좋은점)
    그림체가 너무너무좋네요
    사람들 간의 구도나
    컷마다설정한구도나
    인체비율이나 자세나 이런것들이
    다 넘 자연스럽고 풍부해서 좋은것같아요
    901 동요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21-12-25 23:46:20 0 삭제
    핑크퐁 신호등송에 비슷한가사는있어요ㅎㅎㅎ
    900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jpg [새창] 2021-12-17 06:58:39 10 삭제
    남편이집에잇음 그냥넘모조은데..
    이상하군여..
    899 여러분 다섯이서 식당 이용할 때 어떻게 앉나요? [새창] 2021-12-12 16:06:11 0 삭제
    다들 거기까진 생각못햇을듯요..
    저는사실 끝에 혼자글케앉으면
    세상편해하는스타일이라..
    고개는필요할때한번씩만돌리고요
    898 펌)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새창] 2021-12-12 15:53:02 6 삭제
    사실은 이게좋다더라 하는 지인이아니라
    결국은 그 선택을한 본인잘못이죠..
    물론 그 지인도 무책임하지만요..
    897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2 00:11:40 1 삭제
    어른들은 요즘 세대랑은 확실히다르다고느끼는게
    저희친정엄마도 저한테
    시부모님께 연락자주하고 자주찾아뵈라.. 하시거든요 자주,,
    그래서 제가
    남편은 엄마한테 안그러지않냐 하면
    그게 같냐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위나 며느리나 똑같은거같은데 제생각엔
    옛날사람들(?)생각은 또 다른것같다고 느낄때가많아요.
    어머님이
    해준거없으니 터치안한다 하신거는
    그건진짜좀 어이없고, 경솔한발언하신거맞아요..
    가족이된건데 물질적으로많이해줘야 연락을더하고 그런게 말이되나요
    어쨌든 시어머님이 자격지심이 있으신것같아요
    연락많이안하는며느리가 그냥서운한걸넘어서
    없다고무시하나..싶으신것같아요.
    관계에서 진짜 답없는게 자격지심인데..
    해결해줄수가없으니까요ㅜㅜ
    톡을 자주해드리는건어떠세요?
    사실제가 전화를거의안드리고 톡만자주하는스탈인데
    카톡이모티콘이런거 많이듬뿍넣어서 보내면ㄷ가끔해도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여튼결론은결국 글쓴님이좀참고 맞춰드리라는거네요 쓰다보니..  에고 이런 댓글밖에못드려죄송해요~
    속상한맘은 쏘주에 족발로 푸시고 하나뿐인 시어머님께는 쪼금만더 맘드려보아여ㅜㅜ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6 10:39:17 2 삭제
    지금도전혀안늦었다고생각해요
    이불 많이비싼거아니라도
    이불한채 인사드리며 가져가시고
    작은선물 (화장품이나 잠옷류나) 드리면서
    편지한통드리고
    편지안에
    가족이되어서 감사하다, 부모님처럼 효도하며살겟다
    지금은부족하지만 너그러이봐주셔서감사하다
    요런거자필르넣으세요
    어른들은 금방또 풀리신답니다.
    895 [익명]언니가 2010년에 결혼할때 1억가져갔는데, 저는 얼마를 받아야할까요? [새창] 2021-11-22 00:57:06 0 삭제
    읽는제가다 서운하고 섭섭하고.. 고구마100개ㅜ
    참고살아오신게 대단하신거고
    바보같다기보단.. 그냥 정말
    남 배려하고 본인 희생할줄아는 착한딸같아요.
    이제껏착하게 도리다하셨으니까
    이제는 당당하게 요구도 해보시고
    요구 안먹히면?화도내보시고
    안되면. . 그냥스스로ㅜ살아내야죠
    에고..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론꽃길만, 향기와 이쁜색 꽃들 가득한
    꽃길만걸으소서~~
    894 스압) 34살에 첫직장 얻은 썰 [새창] 2021-11-19 10:00:11 0 삭제
    뭐가되도될사람ㅇㅇ 멋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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