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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10:03:16 1 삭제
    빠..빠져드네요
    필력부터..
    제점수는요..

    농담이구요ㅋㅋ
    이거뭐..진짜라면..
    위험하지먄헤어나올수없는여자(?) 만나신듯
    너무마음주고다치지마세요..
    그치만 너무 마음안주고후회하지도마시구요
    937 초등학교 5세 입학의 진짜 쟁점사항은 이건데... [새창] 2022-08-01 11:54:08 0 삭제
    대부분8살에학교가지민
    그럼에도불구하고 로 시작되는 2항에따라 지금도 7살(한국나이기준)이 학교갈수는있는데
    7살은 다가야한다하니. .미쳐유
    936 초등학교 5세 입학의 진짜 쟁점사항은 이건데... [새창] 2022-08-01 11:50:53 1 삭제
    5세 6세 7세 앞에
    '만'을 붙여주세요옹~~ㅎㅎ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31 10:38:30 2 삭제
    태어난김에사는것
    태어난김에 사랑도해보고
    태어난김에 이별의 슬픔도 느껴보고
    부모님의 마음에 감동해보고
    남을 위한 선행을 베풀어보며 기쁨도느껴보는것
    기쁨,슬픔,분노,희열,감동,,,
    풍요로운 감정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것..
    그런것같아요 저는..
    934 대구 여교사,남학생 부적절한 관계, 그 남편입니다.jpg [새창] 2022-07-27 12:57:08 2 삭제
    뭘까여..궁금
    933 한국 조개구이 처음 먹어보는 미국 가족.jpg [새창] 2022-07-26 14:19:36 31 삭제
    전복 ; 불판까지 갔다가 살아온썰 푼다..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5 21:16:20 0 삭제
    진짜솔직히..
    그사실을 이세상에 나만안다면
    (물론 남편과 불륜상대자는 당연히 아는거지만)
    그냥 묻고살수있어요
    그이유가 뭐냐, 아이들이 있어서? 아닙니다.
    아이들을위해서라면 오히려 바로이혼하겠죠
    저는
    남편과 제 사이가여전히좋고사랑하고 성적으로도 서로 만족스럽다면
    그거면 이혼 안할것같습니다.
    남이안다면
    저를동정할것같아서
    이혼할거구요.
    아무도모른다면?
    솔직히..큰타격없습니다..저도즐기고올명분도생기고ㅋ
    931 97년식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새창] 2022-07-20 10:59:37 0 삭제
    와..눈호강햇어요
    넘이쁨
    930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2022-07-19 08:38:09 1 삭제
    제생각엔
    눈에 보이지않는 비가시적인 특성인 염색체 xx, xy 여부를
    가시적인 형태로 바꾼 요소들이 여성성 같아요
    그리고 더나아가 언어적으로도 이름붙여진것이겠죠..
    요즘 말하는
    젠더나 사회적성별(?)이나 이런것들은 다
    태생적 유전자와 가시적인 특징 간에 필연성이 있을 필요가있는가? 라는 의문이 시작된것같고요.
    즉 다시말해
    내가 xx에요
    내가 xy에요
    를 티낼(?)필요가 대체뭐지?
    이런의문에서시작된 논쟁같아요. 근본적으로보면.
    929 엊그제 보배에 올라온 판스프링 사고 ㄷㄷㄷㄷㄷ..gif [새창] 2022-07-13 12:24:01 6 삭제

    이친구도 절묘하게 화를 면했네요..
    운전자분과 가족분들이 좋은일많이하고사신듯..
    판스프링 사고 첨알앗는데
    고속도로나가기무서워져요ㅠ
    927 여자친구는 별말 없는데.. 제가 데이트할때 화장을 합니다. [새창] 2022-07-13 00:21:38 1 삭제
    기본적인메이크업은 괜찮은데
    아이쉐도우는 반대용
    코스프레하실때와 평소때와
    메이크업이 다른게
    더 매력적일것같아서요
    아이쉐도우가 눈이 크고그윽하게만들기위해
    하는거잖아요, 보통 거의..
    근데이미 눈 크셔서..
    아이쉐도우 하지말아보세요
    그럼더 인물날듯
    926 산악회를 만들려고하는데 [새창] 2022-06-29 13:02:27 0 삭제
    타는김에 정상까지 크루
    925 산악회를 만들려고하는데 [새창] 2022-06-29 13:00:49 0 삭제
    신박하고 기발한 산악회
    924 응급의학과의 삶 - 응급실 의사로 산다는 것 [새창] 2022-06-20 10:37:12 1 삭제
    얼마전 아이 복통으로 응급실내원한적이 있어요,,
    일요일저녁이라 동네병원들 다 문닫았을시간인데
    아이는 아프다고 울고..
    받아주는응급실이있어서 진짜 감사했네요.
    응급실에 들어선순간부터 이미 다 나은 기분이랄까,ㅋ
    안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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