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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아이스크림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새창]	2020-02-27 20:37:40	0	삭제
		이거진짜좋아햇는데ㅠㅠ 잊고있었던 추억소환ㅠㅠ
	712	소들이 무서워 하는 장소는? [새창]	2020-02-27 20:35: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라구빵터지네영ㅋㅋㅋ
	711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새창]	2020-02-22 14:35:38	3	삭제
		대놓고사이비라고알리네요
	710	[익명]감정적인 직장 동료 [새창]	2020-02-20 23:48:04	3	삭제
		좋은사람들과 일해도 일하다보면 스트레스로 서로예민해지기도하고, 또 일자체가 힘들기도한데 이건 뭐, 스트레스 이빠이 주는 동료 만나셨네여 대응하기엔 이미 그 분 레벨(남 힘들게하는 레벨ㅋㅋ) 만렙인거같으니 왠만하면 피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엑셀때도 작성자님이 이미 능숙하신데도 그분 얘기 잠자코 들어주신거보니 일단 지금까지는 잘 참으신거같고요.. 아마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동료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마땅히좋은해결책은떠오르지않아 주저리주저리하게되네요. 여하튼 피해입지않게조심하시되 너무 신경은 쓰지마세요. 주변사람들과 상사분들 등 많은 눈이 그분을지켜보고있을테니 천천히 때를 기다려보심이 좋을듯하네여.
	709	아이들때문에 웃어요~ㅋ [새창]	2020-02-17 23:39:55	1	삭제
		으앗 너무귀여운데요 줄선사람들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
	708	[익명]엄마 부양을 당연케생각하지않는 제가 불효녀인가요? [새창]	2020-02-16 14:28:59	0	삭제
		그리고 이모들과 어머니... 진짜 답이없네요 글쓴님 얼마나 힘드셨을지..토닥토닥 이젠 아무것도생각하지말고 님의인생만 소중히 생각하세요. 이기적이어도돼요.
	707	[익명]엄마 부양을 당연케생각하지않는 제가 불효녀인가요? [새창]	2020-02-16 14:21:36	1	삭제
		어머니 문제랑, 성매매 문제는 별개로 생각하는게 우선일것같아요. 아무리 부모때문에 힘들어도 그게 성매매를 하게된 자신의선택을 합리화할수는없습니다. 성매매하지마세요. 도덕적인 이유로 이래라저래라하는거아닙니다. 돈절대못법니다. 버는만큼 머리하고 옷사고 화장하는데 다 쓰이죠, 쉽게번만큼 아 오늘또열심히벌어서만회해야지하고 또 쉽게씁니다. 절대돈안모이구요, 몸 망가지는거 한순간입니다. 지금까지 성병에 안걸리셨으면 조상님이 도우신거구요, 그냥 한순간에 성병으로 불임될수있구요, 그땐 결혼도 남친도 아무것도 안 남겠죠. 어머니랑은 분리가 시급해보여요. 절대 어머니 설득하려하지마세요. 설득안됩니다. 나이많은분들은요. 그냥나는 불효녀다 생각하고, 엄마가 키워줘서 고마운데 이미 충분히힘들었고 더이상힘들기싫다 하시고 절대 마음에없는 효도(남친통한대리효도, 없는돈짜내서싫은데드리는용돈)이런거 하지마세요. 쓰니님 힘든상황에서도 정말 잘 살아오셨어요. 이런고민을하시는것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마음이 따듯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저는 님이 잘못된선택으로 돌이킬수없는후회를 하지않길 바래요, 아이러니하지만 부잣집딸들 생각해보세요 돈 걱정 안하고 자기 몸 소중해서 늙다리아저씨가 조금도 손대는것도 싫어합니다. 소중하고 꽃같은 님을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못하게 하세요, 성매매하지마시라구요..
	706	꿀벌들의 협동심 [새창]	2020-02-09 00:21:06	0	삭제
		뺑이 치는 애들 보이네여 ㅋㅋㅋㅋ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3:15:59	2	삭제
		몰래보고 들키지만않으면 괜찮다고봐요.. 대놓고 보여달라한다든지 부모인데 봐도돼지 이런식은 안되지만요 아직미성숙한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뭐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는지 알수있고.. 또그걸악용하는부모는 없을테니까요. 그어떤내용 (예를들어 성적호기심이라든지..)이라도부모도 겪었던부분이니 이해할수있을거구요.. 저는 부모님의 간섭이 싫었지만 또 그 덕분에 위험이나 큰어려움에 빠지지않았다고 생각하기도해서요.
	704	아이에게 돈에대한 공부를 시키고 싶어요 [새창]	2020-02-05 19:34:30	0	삭제
		한국은행같은곳 견학가시고 거기아마 화폐박물관인가?그런거잇지읺나요?? 몸으로 다니면서 체험하는것도좋을것같아요.ㅎㅎ
	703	2020.02.02 22:22:22 [새창]	2020-02-03 16:25:06	0	삭제
		미래에서왔습니다. 댓글달기는 금지되어있는데... 오늘의유머가 선조들의인터넷문화 수업 중 소개되어 답사왔습니다.
	702	서울 미세먼지 없는날 찍은 야경 모음 영상 [새창]	2020-01-31 22:17:31	1	삭제
		영상 너무멋있는거아닙니까!!!!!!
	701	설날에 혼자 지내시는 분들 보세요(유머×) [새창]	2020-01-25 00:39:02	2	삭제
		나눔엔추천!!
	700	"길이 길이 크게 복을 누리"는 궁궐 [새창]	2020-01-21 20:14:46	10	삭제
		1순간 님 닉때매 놀랐잖아요ㅠㅠ
	699	잘라뚝딱뚝닥닥 뚝다라닥닥 뚜욱딱 [새창]	2020-01-10 21:33:24	1	삭제
		나눔엔추천!!작성자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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