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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s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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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1 06:04:01 2 삭제
    댓가없는 호의는 없다고하죠..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9 21:40:12 1 삭제
    행복한길을 걸으실줄아는 멋진 분이시네요
    726 인생이 외롭고 공허해요 [새창] 2020-04-05 20:31:05 2 삭제
    홀로왔다홀로가는인생이라하잖아요..
    또 부모역시도 영원히 자식을지킬수없고요.
    결국 님을 버리지않고 붙들어주고 가~장깊이 사랑해줄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마음껏 흔들리시되 부러지진마세요
    힘들고 괴로워도
    맛있는음식
    지는 해가 비치는 바다물결
    새벽 공기
    사우나
    이런것들에서 작고소소한
    삶의의미를 찾아보세요..
    725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이 있나요? [새창] 2020-04-02 19:12:34 1 삭제
    단점이 하나도안보이고
    예전에 다른 사람을만날때단점이라생각했던것들(예를들어 키가크지않다는것)이 이 사람이 가진 사랑스러운 특징이라고 느껴져서
    그런제가참신기했어요
    724 [익명]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20-04-01 21:31:45 1 삭제
    많이 힘드심이 느껴집니다.
    저역시도 그랬기에..
    혹시 책을읽으실여유가있으시다면
    가족의두얼굴
    이라는 책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도될까요
    저는비슷한고민하다가 이책에서 위로를 좀 얻었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72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60.GIF [새창] 2020-03-31 11:25:30 2 삭제
    모기향 만드는 원리ㅋㅋ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30 09:05:46 3 삭제
    깊이 깊이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심지어는 세월이지나면서 기억이미화되는지
    자기는최선을다했다고 기억해버리니
    당하는자식들만 속터지지요
    721 넷플릭스 영화 추천받아용 [새창] 2020-03-19 06:02:27 1 삭제
    마더 였나
    로봇이 여자아이키우고..
    그거 재밌어요
    720 생각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20-03-16 23:18:59 0 삭제
    비슷하게도 저는 '나'라는 개념 역시도
    20년전 어린아이일때의나 와
    지금의 나 라는것이
    다르다면
    그 다름을 만드는 이유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하는것(?) 생각의 단위가 없지만 생각의 단위가 있다면 생각의 개수나 종류 같은것들이 다르지않나 싶어요
    마찬가지로
    20년전의 내가 지금의내가다르다면
    1분전의 나와 지금의 나도 다르고
    1분1초 나의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고있는것이겠다 싶어요
    재미있는 생각들입니다..ㅎㅎ
    719 이 시국 고등학생 여름방학 근황 [새창] 2020-03-14 12:10:30 0 삭제
    토요일에 학원수업 풀가동이라
    타격이 어마어마할듯..
    718 치아가 나는과정 [새창] 2020-03-09 23:02:11 2 삭제

    현재 위8개 아래8개 총 16개났네요
    이 날 때마다
    밤마다 이앓이하느라 울고불고...
    최근엔 4개가 동시에 나는바람에
    밤이 무서웠다는 ㅠ.ㅠ
    그래도 조약돌같은 이 나는 모습이
    넘나 귀엽고 웃겨요
    717 [익명] [새창] 2020-03-07 22:10:08 0 삭제
    산후우울증을 대부분의 산모들이 겪는다고 합니다..
    부디 상담 받아보시고
    마음 푸세요..
    그리고 정말 주제에 벗어난 말이긴 한데
    혹시 직업이 글 쓰는 일이세요?
    작가라든지..
    슬프고 담담하고 아린 이 느낌이
    글을 잘쓰셔서그런지 눈앞에 보이는것같으면서 더 확 와닿는..
    죄송합니다.
    그만큼 글쓴님께서 가진 재능이 많으신것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똑똑하시고 또 많은 재능 펼치실수있는분이셨기에
    더 지금의상황이 암담하실수도 있어요.
    지금저희애기는 17개월인데요
    저도님처럼 '나'라는건, 이제 이세상에 온전히 '나 홀로'라는 건 없구나, 생각했던시기가있었는데요.
    돌 지나서 애기가 걷고 아무거나잘먹고 소통도 되고 하루중 30분이라도 뽀로로 보여주고 숨돌릴수있고, 밤에 잘 자고 이런시기가오니
    '나'라는 존재가 다시금 살아나는기분이듭디다..
    조금만버텨주세요
    아기의곁에만있어주시는것만해도 100점짜리엄마에요
    안웃어주셔도되고요
    가끔엉덩이때치하셔도되고요
    님은이미 아기곁에있어주신것만으로 나무랄것없어요.
    힘드셔도 어느날 어느긴세월지난 어느날
    살아있길 잘했다 생각하는 소중한순간들이 올 거에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7 21:55:41 0 삭제
    추운날.더운날 더 힘들것같다는점과..
    사람들응대하는케이스가 더 많겠다는점에서..
    2보다 1이 좀더 하고싶네요, 저라면
    715 현역 전문사회자입니다 궁금한거 말씀하세요 [새창] 2020-03-05 11:18:21 3 삭제
    질문에빵터지고 진지하게댓글다는건또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분들이 육아게시판에서 뭐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로 갑시다
    714 8개월 아기 11.2키로에요. 많은건가요?적은건가요? [새창] 2020-02-28 20:25:52 1 삭제
    큰편인 저희아가, 16개월이구 12.5키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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