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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s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3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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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익명]택배 상하차 후기 [새창] 2020-12-18 00:08:14 1 삭제
    힘내십시오,
    이작은말한마디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7 01:15:59 0 삭제
    조......올라 이쁜디요ㅠ
    831 잘못된 부모들에 의해 영향 받는 아이들 [새창] 2020-12-08 10:42: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7 22:49:15 0 삭제
    네,읽을수록무슨말인지알수가....
    무서워유ㅋ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7 22:46:18 0 삭제
    저도지금그글에 댓글달고와서 님 닉보고 바로알았네요
    근데좀심각한상황같아서....
    일단은혹시나하는마음에 말한번더걸어보고왔어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7 22:39:38 1 삭제
    짧은글속에서도 님께서 고민 많으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들때문에 속상하신것도 맘이아프네요. 다들 님이 걱정되서 그런거니 너무 노여워마세요.
    제가궁금한점은
    1.멍은 어떤 상황에서 생긴거라 추측하시는지요?
    2.한달간 모텔생활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안전한 주거지를 확보하셨는지요?
    3.이상한일이 많이일어난다하셨는데 또 어떤 이상한일이 있었나요?
    4.전남친이 지금도 연락이오거나 찾아오나요?
    5.현재 식사라든지 일상생활에 어려운점은없으신지요
    글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님께서 지금 새로운삶을, 새로운시작을 해보려고 노력하시는데 뭔가계속방해하는요소가있는것같아요.
    조금더자세히이야기해주실수있을까요
    827 한국에 왜 왔는지 의문인 베트남 며느리.jpg [새창] 2020-12-06 13:30:55 3 삭제
    11 이제 남은4개 다 쓰고나면
    닉바꾸고 새로운짤로 가주시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이불밖으로..이불밖에서?,?
    826 1년전에 따뜻한곳에 글썼던이 돌아와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창] 2020-12-04 08:01:28 0 삭제
    애프터도 신청했겠다..
    죽창 갈고 있겠습니다 후후
    825 [익명]엄마가 죽은 후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0-12-01 00:49:08 0 삭제
    ㅠ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종교는 없지만
    이 광활한우주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시간과 차원.. 같은 것들을 생각해보면
    어머님은 분명 어딘가 계시리라고 전 생각해요.

    지금 글쓴님 곁에서 , 또는 멀리서나마
    글쓴님을 생각하고 또 걱정하고 그리고 응원하고 계실거에요. 먼훗날분명만나실거에요. 사실 저도그러한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소중한 다른인연이분명있으시죠?
    남은 다른가족들.. 또는 친구들
    그 분들 보시면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좋았던기억만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다시만나는먼훗날, 잊지말고 웃으며 어머님과 이야기나눠보세요
    824 초4 아들과 33살이된 아빠의 새로운 식탁 [새창] 2020-11-28 00:22:31 2 삭제
    마음이따듯해지는사진들이네요
    아드님의 표정이 참 편안해보여요
    823 서예지한테 딱밤 맞은 서장훈보고 몰려드는 참가자들 [새창] 2020-11-25 12:42:03 22 삭제
    오지호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8톤이상 트럭 스쿨존 진입 금지하면 어떨 것 같나요? [새창] 2020-11-18 10:29:21 5 삭제
    정말좋은아이디어입니다ㅠ 너무안타까워서 이번사건..
    821 7~9세 아이의 이상행동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1-16 05:50:49 2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교육 종사자입니다
    우선 유아자위는
    아이가 당연히 가질수있는 자연스러운 욕구로 인해 생긴다는점, 그리고 아이가 어려 자제할 방법과 이유를 잘 모른다는 점에서 어른으로서 충분히 이해해주고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어요
    부모님께알릴때역시 긍정적인 어휘로 편안하게 말씀하시기를 부탁드려요! 부모님도 부모는 처음이다보니.. 내아이에 대해 선생님이 갖고있는 마음을 넘겨짚고 상처받곤하니까요!
    자위할때 만지게되는 성기가
    옷위로든 안으로든 깨끗하지않은 손으로자극을자꾸받으면 무서운 병균이 들어가서 아프고 주사도많이맞고 친구들이랑 놀수없다, 만지고싶을때는 꼭 얘기해달라, 그러면 잠깐 공놀이를하거나 좋아하는걸하게해주세요.
    그래도많이 고민되실듯.. 화이팅입니다!!^^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5 07:04:59 3 삭제
    고등학생때 전태일평전 읽고 충격받았던기억이..
    추모글 남기고왔어요
    819 레이저 제모기 vs 제모크림 [새창] 2020-11-14 12:12:26 1 삭제
    그거완전매력포인트인데..
    수북한다리털보면 넘나 남성미 뿜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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