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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 드라마 추천 좀@ [새창]	2021-02-06 01:33:00	0	삭제
		쌍갑포차! 넘좋아요 :)
	847	펑 [새창]	2021-02-04 23:20:16	9	삭제
		아기는 엄마만 보고있고.. 엄마는기댈곳이없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위로가될말도 감히생각이안납니다 다만 아기가 생각보다 금방 큽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 이쁜미소 보며 조금만버티시면 육아가 수월한시기가 옵니다. 그때, 남편과의 관계도 조정해보시는것 어떨까요. 최악의 경우, 헤어지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서로 맞춰가는것도 필요하다면 필요하겠지만요. 지금, 님께서 굉장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으셔서 아주작은 자극도 크게 다가오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이르게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말 쉽지는 않지만 이럴때일수록 모든 판단과결정은 미루는것이 최선입니다. 아이의 작은 손과 발, 부드러운 볼살, 냠냠하며 오물거리는입, 쌔근쌔근자는 숨소리.. 오로지 아이에게만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잘모르는 오유동지들도 님을 응원하고있다는것 잊지마세요. 밥 꼭 챙겨드시구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1 23:56:14	0	삭제
		입자 = 육신 파동 = 영혼 이라는 전제를 두신것인데 양자영학 잘은모르지만 저렇게단순하게대입할순없을것같아요ㅠㅠ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1 23:53:28	4	삭제
		잘은모르지만 만약 님께서 못바꿔주신다고 할때, 맘 불편하시게 안하려고 덧붙인말아닐까싶어요.. 바꿔주면 좋고 아님 말구여~ 이런걸수도있는데 바꿔주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런의미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님도 편하게 응~바꿔줄게 or 안돼 쏘리~! 이 둘중 하나로 간결하게 대응하면될것같아요
	844	[익명]마음 약하고 소심하게 태어났을까 [새창]	2021-01-30 20:52:46	1	삭제
		저도요... 자기전에 아..아까이렇게말햇어야햇는데..
	843	[익명]유부남 유부녀 인생선배분들, 무엇때문에 결혼을 결심하셨나요? [새창]	2021-01-30 12:49:36	3	삭제
		함께있는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가서 아쉽고 함께있는시간이 너무편안하고, 내있는모습그대로를 다 보여주어도 하나도 불편하지않고 무엇보다, 이사람에게걸맞는 더 좋은사람, 더나은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하는 내모습이좋았어요
	842	국내 최고가 250억짜리 아파트.gif [새창]	2021-01-30 01:01:34	0	삭제
		높은 책장에서 물건은어떻게꺼내나요??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3 22:01:31	4	삭제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답입니다, 결혼은 고민이안되는사람과해도 하고나면 부딪히는일들이 많은데 어려운길 가려하지마세요 인생 긴데 몇번 넘어질수있구요 부모님기대, 서로의체면 이런거에얽매여 한번뿐인인생후회하지마세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2 22:11:06	0	삭제
		ㅎㅎㅎ 귀여우셔요♡
	839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2021-01-12 13:19:06	2	삭제
		절반ㅇㅔ서멈췃네요 ㅋㅋㅋㅋ더할순있지만, 죽을까봨ㅋㅋㅋㅋㅋ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1 12:53:27	1	삭제
		요목조목 설명해주신것들 이해가잘되네요 저는 부모님이 무교이셨던 영향으로 오랜시간 무교였고 성인이된후에 스스로의 궁금증으로 교회,성당,절 다녀보며 경험해보면서도 종교적 믿음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종교가 가진 영향력이 선한영향력이어야한다는 것에 너무 큰 공감을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서는요.. 그리고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천주교에서 믿는 신의모습이면 좋겠네요.
	837	이번엔 원신 클레 맹글어 왔어요. [새창]	2020-12-19 00:24:10	1	삭제
		헐..산게아니라 이걸직접만드셨다는?? 금손!
	836	부부 관계 여자의 심리....부부관계 [새창]	2020-12-18 21:09:46	0	삭제
		부부사이일은잘은모르긴하지만 이거야말로터놓고서로솔직하게얘기해봐야하는거아닌가요?ㅠㅠ 애기들재우고 파스타나 간단히 하실수있는 맛있는음식 해서 아내분한테 와인같은거랑같이 해주면서 1차 감동주시면서 슬쩍이야기꺼내보면어떨까요? 정답은없겟지만 어쨌든 아내분의속마음을 들어보는게 제일우선인것같아요ㅠㅠ
	835	안녕하세요...^^ 저희에게 곧 셋째가 오는데요..^^ [새창]	2020-12-18 21:03:19	0	삭제
		윤하 , 좋네요
	834	안녕하세요...^^ 저희에게 곧 셋째가 오는데요..^^ [새창]	2020-12-18 21:01:44	0	삭제
		이하하! 많이웃으라구요-^0^ ㆍ ㆍ ㆍ 농담이구요.. 한자뜻 생각없이 그냥 제 학창시절 기반 '하'로 끝나는 이름이면서 똘똘하고 착했던 친구들 이름 두 개 적어봅니다 이지하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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