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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익명]오즘 오유 오면 다쳐서 가네요. [새창]	2015-03-02 16:19:30	0	삭제
		사람사는 모든 세상이 그렇습니다. 오유만의 특성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 사회의 모습이 이렇구나..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잖아요..선과 악은 따로 존재할 수 없다는...(탈무드) 힘내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6:16:06	0	삭제
		일베는 기득권의 보호 아래에 있으므로, 현 기득권 세력의 편에 설 것입니다. 현 기득권 세력 - 보수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반공의 모습으로 반대 세력을 몰아내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세력.. - 사대 시대에는 친사대부의 모습으로, 일제 시대에는 친일의 모습으로, 군정 시대에는 친미의 모습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세력... - 기득권과 함께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고, 그 이익으로 권력을 잡고, 언론을 취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는데에 쓰는 순환구조...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5:48:02	1	삭제
		야간대학이 어때서 그러신거죠?... 주간,야간 그래서 뭐?...머 없어..(유.장.프 개그스타일) 대학생은 대학생활동안 자신이 자주적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조금 더 하시고자 한다면, 편입 공부를 해도 좋고, 해당 전공에 관심이 있다면, 교수님을 찾아가 Lab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도 좋고... 야간 대학생이라고 교수님이 손사레를 치지는 않습니다. 걱정마세요..해치지 않아요..(썩개 --;;) 대학생활동안.. 공부를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으로 (실제로도 늦지 않습니다) 학교 도서관을 적극 활용해서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금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재수보다는 편입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대학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11	노트북 두개가 생겼는데요 [새창]	2015-03-02 15:40:50	0	삭제
		둘 다 사양이 낮아서 별로지만, 그래도 2010년 최신의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너무 사양이 낮은 노트북은 스트레스와 혈압을 동반합니다. 구매를 추천합니다. (HP 비추 : 싼 맛에 사지만, 오래 쓰기 어려움) - PC를 잘 알고, Window 의존적이지 않다 : 아무거나, Linux(Ubuntu) 추천. MAC은 비싸니까..아무 PC에 Ubuntu를 깔면..새로운 세상~! - PC를 잘 모르고, Window 의존적이지 않다 : MAC 강추. 잘 모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하나씩 해보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음. (아이폰과 같은 느낌..) - PC를 잘 알고, Window 의존적이다 : 아무거나, Window PC는 거기서 거기..도찐 개찐...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느낌..) - PC를 잘 모르고, Window 의존적이다 : 주변 사람이 쓰는거..그래야 이것저것 물어보기 좋음. 결론, 비싼 만큼 오래 쓸 수 있는 MAC을 추천하고 싶으나, Window가 꼭 필요하면, 오랫동안 안정성이 뛰어난 Lenovo Thinkpad. 추천 - MAC 도 VM을 통해 Window를 구동할 수 있음. 힘내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5:14:33	0	삭제
		옛 농담에...외국에 다녀와서 외국에 가보지 못한 동네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외국에 다녀와서 신기한 것을 이야기해주는 친구가 바보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 설명을 해주려고 하여도 경험이 없는 친구에게 무어라 이야기를 해준들..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어렵습니다. 물론 외국의 문물을 설명하는 것은 증거자료라도 제시를 할 수 있지만, 시대적인 문제는 각각의 해석이 달라서 논란의 여지만 남길 뿐입니다. 국민들 의식이 쓰레기라는 말은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인데..그렇게 말을 하고 나면 시원하냐고...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하는데, 우리 자신을 돌이켜보라고.. 우리의 이야기로 끌고 가는 것이 그나마 분쟁을 줄이거나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정희가..박근혜가 어떤 짓을 했는지...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모두가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치 부정에 대해 큰 저항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저항에 대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 보다는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서서히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9	기술행정병 지원중 특기 질문 [새창]	2015-03-02 15:03:31	1	삭제
		기술행정병... 무선전송장비운용/정비 전투무선장비운용/정비 정보통신망관리장비운용/정비 교환시설운용/정비 기록통신장비운용/정비 위의 병과를 받아서 대대 이상급으로 가면, 나름 각각의 위치에 맞는 일을 하게 되지만, 그 이하급은 그냥 상황실 보직... 훈련을 적게 나가고..외곽근무 보다는 사무실 근무를 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반 회사원들과 마찬가지의 생활과 퇴근이 없는...그런 생활... 일반 보병은 훈련을 마치고 나머지 자기 시간을 가질 여유가 많으나, 중대 상황실의 경우, 빡빡한 상황실 근무 일정에 의해 자기 시간을 갖기 어려움. 또한, 군 생활 중에 병 상호간의 관계보다는 장교, 하사관 과의 교류가 더 많음.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사실..저도 기술행정병 출신인데...비추하고 싶습니다... 평생에 한번 있는 군 생활을 회사생활과 비슷한 기술행정병의 생활보다는 조금 더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일반 보병 또는 특수 병과를 추천드립니다. 젊었을 때, 몸으로 부딪히는 생활...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됩니다. 힘내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0:55:53	0	삭제
		흠...많이 고민스러우시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그 남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남자는 님과 여자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또는 님의 마음에 상처를 내기 위해 시작한 행동입니다. 만약, 갈라지거나, 상처를 받으신다면, 그 남자의 뜻대로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일이 있고 없고를 떠나, 님이 여자분을 얼마나 좋아하시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일 때문에 마음을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만, 님이 지금 이 여자분이 처음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생각을 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여러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운이 좋지 않아서 또는 관리 소홀로 인하여 사진을 찍힌 것이 님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일 뿐, 누구나 어느 정도는 다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그 사람만을 생각해서 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시고,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PS) 만약 이 일이 계속 님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 같으면, 지금 미안하다고 하고, 접으시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5:59:36	0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7:10:45	0	삭제
		자살 상담이라.. 삶과 죽음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시면 위로해드릴께요.. 힘내세요~!
	4	[익명]26살..어린나인데 이제 시작하려해요 고민이많네요 [새창]	2015-02-27 11:26:52	0	삭제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제일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죠... 무얼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라...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다른 것이니까요... 아직 20대 중반이시면, 지금부터 새로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30년 후의 모습을 그리면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모습을 향해 준비를 하시면 방향을 잡기가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3	[익명]좋아하는 걸까요 [새창]	2015-02-27 11:18:17	0	삭제
		일단 말씀을 먼저 나누어보세요... 고백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말씀을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죠... 그냥 선후배 사이로라도 자주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때..서로 알 수 있겠죠... 힘내세요~
	2	it 관련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5-02-27 11:11:21	0	삭제
		일단 IT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에 대한 고민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27세에 C언어에 대해 지금 배울 정도라면,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부분은 다른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막연하게 취업이 잘 된다는 생각으로 배우시려고 하신다면, 같은 IT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써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 분야에 대해 목표를 가지고 계신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금 더 명확히 하신 후에 다시 파고드는 것이 좋습니다. 20대 말에는 세분화해서 파고들어야 조금 더 빨리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1	[본삭금]하..늦은나이에 취업 고민중에 있습니다. [새창]	2015-02-27 11:05:35	0	삭제
		31세에 신입사원이라..어려움이 많으실 듯 합니다. 회사의 기대치와 개인의 기대치가 충돌하기 때문이죠... 나이보다는 신입이라는 생각으로 3~5년은 배운다는 생각으로 급여나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 회사인지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는 구인중이지만, 사람을 뽑기가 어려워 고민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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