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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재무설계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8 11:02:49	0	삭제
		개인재무설계를 해본 1일인으로써 한 말씀드리면.. 먼저 꿈이 뭔지 물어봅니다.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근데..이게 막상 상담을 받을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으니까..그리고, 이게 다가 아닐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고..그러다보니 막연한 대답을 하게 되죠... 여기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됩니다. 개인재무설계의 밑그림은 첫 상담때 받는 행복을 위한 조건, 꿈을 이루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인데, 처음이 막연하니 그 다음에도 막연하게 흘러갑니다. 설계사가 막연한 그림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고 필요한 금액을 산정하고 가진 채무, 재산 등을 파악해서 약간 조절해주고.. 이 과정에서 영업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포X 재무설계라고 해서 어디 보험사나, 생명사 소속이 아니라 그 압박이 거의 없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간의 회의를 많이 해서 그 꿈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하고, 수입/지출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재무설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족간의 재무설계는 가족이 세우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수익을 높이기 위해? 또는 가진 채무를 줄이기 위해? 각 개별 건으로 금융사를 찾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8	[9]투자자, 적도 아니고 편도 아니다. [새창]	2015-05-28 10:54:06	0	삭제
		1편부터 정주행해서 잘 읽고 있는 독자(?) 입니다.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업을 꿈꾸지만, 현실화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도 다가오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상 사업을 하고 싶은 생각에, 회사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써 조직을 구성하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있는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무엇을 해야 돈이 되는지 등에 대해서만 모른다고 생각을 했는데..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이 깨우쳐주셨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솔직히..저는 제 자신에게 '넌 이 나이 먹도록 뭘 했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월급쟁이의 끝이 보이는 나이가 되니..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 사이트에 오시는..사업을 해보신 많은 선생님(?)들에게 많은 말씀을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6:34:28	0	삭제
		올~ 하면서 보다가..헛.....악~ 하고 터졌네요..ㅋㅋㅋ
	46	이재명 성남시장의 의지(feat.로그인) [새창]	2015-05-26 16:30:09	0	삭제
		시장님..사랑합니다. 멋쪄부러~
	44	지금 봉하마을입니다. [새창]	2015-05-23 14:19:06	3	삭제
		가보고 싶다... 가신 분들..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못 간 분들 대신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마음도 함께 있음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3	이재명 시장 vs 스티브 유(승준) [새창]	2015-05-22 15:06:58	112	삭제
		역시 이재명 시장님의 칼같은 처리 솜씨는... 악의를 품고 덤비는 자는 어느 누구도 함부로 덤빌 수 없다.. 이재명 시장을 무릎꿀릴 수 있는 자는 오직.... . . . . 더미 뿐............. 읭?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1:42:31	0	삭제
		호남의 기득권 세력은 새누리와 규합하도록 두는 거죠.. 그래서 지역 구도가 없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경상도에 있는 자신들이 기득권인 줄 알았던, 지역감정만 남아 있던, 일반 국민들이 지역감정을 버리고 함께 머리를 모을 수 있도록.. 막말로, 노빠들로 불리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경상도에서 다시 시작하여 깃발을 올리고, 전국에서 호응을 하면 호남 기득권, 경상 기득권의 맨얼굴이 드러날 것입니다. 전 노빠라는 말 좋습니다..노빠..제게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국민을 대변하는 느낌이 드니까요... 존재가 잘 보이지도 않는 노빠를 양 기득권이 견재하는 걸 보면, 그 힘을 정말 무섭게 생각하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2002년의 노란 물결과 2004년의 촛불의 힘을 아직 믿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0:45:04	0	삭제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하고 글을 읽었는데..어느 순간 끄덕이는 내 모습을 보았다..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의견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경상도 기득권(새누리), 호남 기득권(새정연)이 대한민국을 나누어먹기를 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굳이 영호남으로 당을 나누고 누가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기득권에 의해 독점당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불합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당을 구성하고, 기득권이 불합리하게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부를 서서히 기분나쁘지 않게 내려놓을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깨어있는 경상도 국민들을 필두로 하여 시작하면 불가능할 것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잘 해보면 지금의 정당 구조가 그냥 지역구도로 나눈 것일뿐, 기득권을 대변하고, 대다수의 국민을 대변하는 구도로 나누어진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득권은 그들의 수가 적기 때문에, 수가 많은 경상도를 기반으로 그들에게 '너희는 우리와 같은 편이야..너희들이 못 사는 건 쟤네들 때문이야' 라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꼬여내어 기득권의 마음대로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새로운 Identity를 가진 정당을 구성하여 깃발이 오른다면 그 곳에 동조할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득권이 싫어하는 호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노동자 위주의 이미지도 잠시 보류하고, 대한독립을 준비하던 그 시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설마 대한독립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빨갱이를 덧씌우려나..) 모두가 기득권이 되기 위한 바른 방법(?)에 대한 방향성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기득권도 기득권에 붙어 있는 사람들도 크게 반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39	와 ㅋㅋㅋ오유에 새로운 기능 알아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9 09:28:41	3	삭제
		Ctrl+w.... 알면서도 누른 난... 그러고서 다시 들어와 이 글을 남기는 난... 주륵~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5:13:47	2	삭제
		오토차량도 밀립니다. 브레이크에서 떼면 바로 엑셀에 발을 올려서 살짝 밟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만, 번호가 11 1111 오오~ 정직하게 사셔야겠네요..^^
	37	차랑 집중에서 [새창]	2015-04-28 15:02:45	3	삭제
		차보다는 집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차는 사는 순간부터 계속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집은 사두면, 비교적 큰 유지비가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구조가 차량 보유보다는 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이 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6	일베 인성검사 [새창]	2015-04-14 10:19:02	0	삭제
		일베의 인성을 가진 검사를 찾아냈음을 기대한 것은 나뿐이려나..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21:56:21	11	삭제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를 하려고 저러나 했는데.... 뜬금없는 방지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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