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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흔한 온라인게임 계정 블럭 사유.jpg [새창]	2013-04-06 06:37:39	2	삭제
		아니 사람이 해도 될 말이 있고 못할 말이있지...
	1166	흔한 온라인게임 계정 블럭 사유.jpg [새창]	2013-04-06 06:37:39	8	삭제
		아니 사람이 해도 될 말이 있고 못할 말이있지...
	1165	아이폰 사용 Tip 공유해요!! [새창]	2013-03-14 17:03:20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iphone&no=14331 제가 옛날에 올린 글인데 나름 유용해요!
	1164	남극의 미스테리 '피의 폭포(blood waterfall)' [새창]	2013-02-25 18:07:24	12	삭제
		무서울정도로 무섭네요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3:15:06	2	삭제
		자취생이 포트메리온접시라니 ㅠㅠㅠ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3:15:06	6	삭제
		자취생이 포트메리온접시라니 ㅠㅠㅠ
	1161	[펌] 과학자들, 절대영도 이하의 온도에 도달해 [새창]	2013-01-05 16:22:55	7	삭제
		클리앙 원본 게시물중 Landau님 댓글 ---- ...전략... 1. 역사적으로 절대영도는 기체의 부피팽창률과 관계가 있습니다. 온도가 내려갈 수록 기체의 부피가 줄어드는데 이 정도로 줄어들면 썹씨 -273.15도에서는 부피가 없어지겠네? 하고 나온게 절대영도의개념입니다. 2. 정확히 말하면 온도의 단위는 켈빈입니다. '도'는 썹시나 화씨에만 붙입니다. 가끔 학부생들 보고서 쓸 때 300`K 라고 쓰는 학생 많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도 안붙이고 K만 써야 맞습니다. 3. 하여간 절대영도에서는 에너지가 0인줄 알았는데 양자역학의 발전 등으로 0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하모닉 오실레이터는 절대0에서도 +1/2 h 만큼의 에너지를 가집니다. 4. 냉장고 같은 경우 냉매를 돌려 에너지를 빼서 다른데 버리게 하는 사이클을 사용하는데요, 극저온 실험에서도 비슷합니다. 다만 4.2K까지는 액체헬륨이 있으니 그냥 내리고 그 이후부터는 자기장을 냉매로 사용합니다. 구리에 자기장을 가했다 뺐다 하면 (정확한 내용은 해당분야 전문가가...) 온도가 막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몇 mK레벨로 가면 이것도 안되고, 스핀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른바 보존과 (스핀이 짝수)와 퍼ㄹ미온(스핀이 홀수)이 있는데 퍼ㄹ미온은 두 입자가 같은 에너지 상태를 가질 수 없으므로 온도를 내리면 얘네들이 빠져 나오면서 에너지 트랜스퍼가 된다는 소문이... 그래서 극저온에서는 보존만 남게 됩니다. 5. 본 실험에서는 보존을 모아모아서 실험을 한거 같은데 0K 부근에서 특정 자기장을 걸어줬을 때 입자간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평형 상태를 이뤘습니다. 이때 갑자기 자기장을 반대로 걸어주면 입자간 밀어내는 힘이 끌어댕기는 힘으로 변합니다. 6. 이 상태에서 입자들이 서로 모이는게 정상인데, 레이저 트래핑을 이용하여 원래 위치에 있게 했습니다. 이 상태가 절대 영하입니다. 7. 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통계적으로 온도는 엔트로피 변화 당 에너지 변화율입니다. 수식을 쓰자면 T=dU/dS인데 엔트로피는 시스템의 accessible configuration이니 6번 항목에서 dS를 음수로 만들지 않았다는 거 같고, 5번에서 dU를 마이너스로 만들었다는 게 연구의 내용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8. 많은 물리적 개념이 흔히 보는 현상을 보여주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질량의 경우도 우리는 얼마나 무겁냐 그런 정도로 생각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힘을 주었을 때 가속도가 나타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질량이 음수인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실제 관련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절대영도보다 추우면 얼마나 조낸 추운거야'정도가 아니라 엔트로피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더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논문 원몬 제목이 Negative absolute temperature for motional degree of freedom인데 뒤에 for motional degrees of freedom이 굉장한 제한 사항입니다. 해당 시험을 진행하면서 motional DoF야 통제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다른 보이지 않는 DoF가 줄어들었는지가 아마 해석의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레이저의 출력의 변화가 에너지 변화에 반영이 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science에 실리고 네이쳐에서도 소개할 정도면 수많은 검증을 거쳤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후략...
	1160	[펌] 과학자들, 절대영도 이하의 온도에 도달해 [새창]	2013-01-05 16:22:55	25	삭제
		클리앙 원본 게시물중 Landau님 댓글 ---- ...전략... 1. 역사적으로 절대영도는 기체의 부피팽창률과 관계가 있습니다. 온도가 내려갈 수록 기체의 부피가 줄어드는데 이 정도로 줄어들면 썹씨 -273.15도에서는 부피가 없어지겠네? 하고 나온게 절대영도의개념입니다. 2. 정확히 말하면 온도의 단위는 켈빈입니다. '도'는 썹시나 화씨에만 붙입니다. 가끔 학부생들 보고서 쓸 때 300`K 라고 쓰는 학생 많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도 안붙이고 K만 써야 맞습니다. 3. 하여간 절대영도에서는 에너지가 0인줄 알았는데 양자역학의 발전 등으로 0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하모닉 오실레이터는 절대0에서도 +1/2 h 만큼의 에너지를 가집니다. 4. 냉장고 같은 경우 냉매를 돌려 에너지를 빼서 다른데 버리게 하는 사이클을 사용하는데요, 극저온 실험에서도 비슷합니다. 다만 4.2K까지는 액체헬륨이 있으니 그냥 내리고 그 이후부터는 자기장을 냉매로 사용합니다. 구리에 자기장을 가했다 뺐다 하면 (정확한 내용은 해당분야 전문가가...) 온도가 막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몇 mK레벨로 가면 이것도 안되고, 스핀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른바 보존과 (스핀이 짝수)와 퍼ㄹ미온(스핀이 홀수)이 있는데 퍼ㄹ미온은 두 입자가 같은 에너지 상태를 가질 수 없으므로 온도를 내리면 얘네들이 빠져 나오면서 에너지 트랜스퍼가 된다는 소문이... 그래서 극저온에서는 보존만 남게 됩니다. 5. 본 실험에서는 보존을 모아모아서 실험을 한거 같은데 0K 부근에서 특정 자기장을 걸어줬을 때 입자간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평형 상태를 이뤘습니다. 이때 갑자기 자기장을 반대로 걸어주면 입자간 밀어내는 힘이 끌어댕기는 힘으로 변합니다. 6. 이 상태에서 입자들이 서로 모이는게 정상인데, 레이저 트래핑을 이용하여 원래 위치에 있게 했습니다. 이 상태가 절대 영하입니다. 7. 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통계적으로 온도는 엔트로피 변화 당 에너지 변화율입니다. 수식을 쓰자면 T=dU/dS인데 엔트로피는 시스템의 accessible configuration이니 6번 항목에서 dS를 음수로 만들지 않았다는 거 같고, 5번에서 dU를 마이너스로 만들었다는 게 연구의 내용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8. 많은 물리적 개념이 흔히 보는 현상을 보여주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질량의 경우도 우리는 얼마나 무겁냐 그런 정도로 생각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힘을 주었을 때 가속도가 나타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질량이 음수인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실제 관련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절대영도보다 추우면 얼마나 조낸 추운거야'정도가 아니라 엔트로피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더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논문 원몬 제목이 Negative absolute temperature for motional degree of freedom인데 뒤에 for motional degrees of freedom이 굉장한 제한 사항입니다. 해당 시험을 진행하면서 motional DoF야 통제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다른 보이지 않는 DoF가 줄어들었는지가 아마 해석의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레이저의 출력의 변화가 에너지 변화에 반영이 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science에 실리고 네이쳐에서도 소개할 정도면 수많은 검증을 거쳤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후략...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04:05:15	8	삭제
		멕시코만도 미국령인데 일본해라고 불리면 독도가 넘어간다느니 너무 어불성설이네요. 국내 표기도 아니고 국제표기에 동해 라고 표기하는것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한국해라든가 동양해 같은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1158	적혈구는 산소를 어떻게 운반할까요? [새창]	2012-12-23 15:32:53	6	삭제
		이산화탄소가 뭔가요? 이산화까스 말씀하시는거죠?
	1157	원조 카운터스트라이크 커뮤니티가 운영을 중단했군요.. [새창]	2012-12-04 09:51:47	0	삭제
		어흑흑 시간이 빨리 흐르는게 새삼 와닿네요 전 ]BH[닉스 였는데.. 팀포 유져분은 없으신가요
	1156	곱창집 이름 추천좀 해주세용 [새창]	2012-11-26 17:08:07	1	삭제
		배곱배곱창
	1155	카 씨 집안은 다쎄네요 [새창]	2012-11-13 07:03:49	10	삭제
		카카 발롱도르 시절
	1154	변기물 내려가는 과정 [새창]	2012-11-09 15:40:06	13	삭제

	1153	수륙양용.gif [새창]	2012-11-09 15:15:18	7	삭제
		gibbs 사에서 나온 quadski네여 -ㅁ-.... 대략 5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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