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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지하철에서 마스크 턱에걸치고 전화통화하는 할머니 진짜 화딱지난다 [새창]	2020-06-26 06:09:30	0	삭제
		버스 정류장에서 기침할 때 마스크 딱 내리고 기침하는거 실제로 목격했어요 하...
	764	복숭아 농가를 도우러 나선 펭수 [새창]	2020-06-26 06:05:55	9	삭제
		여름인데 안에서 덥겠다 ㅠㅠ (동심파괴)
	763	소방관 딸 사망보상금 타간 년 근황 [새창]	2020-06-21 01:08:23	1	삭제
		제발 법 바뀌길 저한테 해당되는 상황이라 제가 더 오래살 생각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762	내새끼 이름공모 [새창]	2020-06-19 10:37:34	3	삭제
		너를 나에게 달라 - 김미유 김을 너에게 - 김투유 김을 준 너 - 김준유 김을 가지고 있다 - 김보유 김선유 김태유 김한유 김현유 김희유 김진유 김하유 김서유 김린유 김고유 김단유 김도유 김동유 김종유 김두유 김조유 김남유 김현유 김시유 김나유 김신유 김뭐유 김여유 김기유 김규규 김홍유 김혜유 김찬유 김보유 김은유 김희유 김건유 김지유 김태유 김재유 진지하게 생각해봤어요
	761	혼자 노는 게 편한 이유 [새창]	2017-08-24 20:55:16	0	삭제
		마음이 통한다면 좀 더 돈독해진다면 평생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760	테일즈러너 아이템 쿠폰 [새창]	2017-08-24 20:51:25	0	삭제
		우왕! 댓글 감사합니다
	759	혼자 노는 게 편한 이유 [새창]	2017-08-24 20:50:55	0	삭제
		나한테 관심을 보이다가도 내가 좋아한다고 먼저 말해버리면 쉽게 떠나가는 사람들을 겪었던 탓일까 내가 먼저 내 마음을 말하기엔 너무 무섭다 당신이 나를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기에
	758	혼자 노는 게 편한 이유 [새창]	2017-08-24 20:49:00	0	삭제
		"좋아해"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다는 말이나 마음에 든다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단순히 내 욕심일까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파오는 것도 내 욕심에서 비롯된 걸까 이제 거리가 더 먼 곳으로 가서 안그래도 바쁜 당신을 더욱 보기 힘들어진다는 것 당신이 금전적, 시간의 여유가 없다는 것 이미 내 마음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것에 나는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3:04:06	0	삭제
		우와 신발에 꽃 있는거 예쁘다
	756	테일즈러너 아이템 쿠폰 [새창]	2017-08-17 22:52:38	0	삭제
		썼으면 썼다구... 남겨주세요
	755	괜찮아? [새창]	2017-08-16 02:13:18	0	삭제
		이번에는 너무 빨리 다가왔어요... ;ㅁ;
	754	대체 직방 다방은 존재 이유가 뭐에요? [새창]	2017-08-14 02:07:39	0	삭제
		서울이 아닌곳에 가니까 거래되는건 즉시 지우시던데 서울에서 보러갈 때도 딱히 기대 안하고 애초에 그냥 그 비슷한거 보여주라고 했던 ;ㅁ; 에휴 더 신뢰갈 수 있는 곳이면 좋을텐데
	753	무섭다 [새창]	2017-08-06 02:26:07	0	삭제
		이사갈 집 계약 했다. 다른 도시로 간다니 신기하다.
	752	무섭다 [새창]	2017-08-06 02:25:39	0	삭제
		멀리 사는 6살 연하인 친구가 술을 마셨다고 한다. 나는 속상하게 한 일이 없는데 나 때문에 마셨다니.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유도 설명했고 여러번...
	751	무섭다 [새창]	2017-08-06 02:24:19	0	삭제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 기다리던 날, 집 앞 마트에서 나와서 길을 건넜을 때... 새로운 사람을 두명 알게 되었고 연락이 온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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