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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58:47	2	삭제
		결혼한 사람이라면 이혼하자는 말 쉽게 쓸 수 없겠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33:10	0/6	삭제
		정신과 상담은 보험 가입할때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할거에요. 전 모르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패스
	110	[익명]엄마가 나를 낳았다고 해서 [새창]	2014-08-09 16:31:49	0	삭제
		전적으로 어머니 잘못입니다. 도움을 요청할 만한 지인이나 가족분들에게 말해서 고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편지같은 걸로 글쓴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구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30:14	0	삭제
		보통은 바디워시 같은거 바르고 여성용면도기로 하지 않나요? 목욕 할때마다 그렇게 하는걸로 알아요 ㅎ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29:25	1	삭제
		ㅋㅋㅋ 박력있고 좋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남자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남자다움에 반했다는 여성의 모습에 자부심을 가질거 같아요 설사 뭘 그런거 가지고 좋아하냐고 면박을 줘도 남자 마음은 이미 천국을 거닐고 있을 겁니다 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25:29	0	삭제
		그럴땐 이렇게 얘기하면 되죠 ㅋㅋ 솔직히 욕하는 모습이 박력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결코 욕이 듣기 좋아서 그런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ㅋㅋ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24:31	0	삭제
		제 여친도 그래요 ㅋㅋ 제가 너무 밍밍하다고 언제 한번 자기 판타지를 말하더군요. 예르들면 밤거리를 같이 걷다가 인적이 드문데서 갑자기 벽에 자기를 밀치고 거칠게 뽀뽀해달라던가 그런거 말이죠 ㅋㅋㅋ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23:48	0	삭제
		취향은 존중입니다 ㅋㅋㅋㅋ 글쓴이의 판타지를 지켜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22:47	0	삭제
		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사회통념상 부모님들이나 다른 어른들이 보기에는 안좋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정은 글쓴이가 하는 것이겠지만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만약에 글쓴이의 바람대로 나이 많은 남자와 사귀게 되었을때 받게 되는 여러가지 시련들을 견뎌 낼 수 있을지가...
	103	[익명]요즘 힘들어요... [새창]	2014-08-09 16:19:01	0	삭제
		스무살에 그러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자신이 남들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오히려 스무살에 옳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대단한거구요. 글쓴이는 정상입니다. 나쁜길로 안빠진게 어디입니까 ㅎㅎ 음 그리고 슬럼프에 빠지거나 자기가 무얼 해야 할 지 모를때는 일단 마음을 비우고 맑은 공기를 폐와 머리에 가득 채우시구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인생은 좋은생각만 하다가 죽기에도 빠듯하니까요 ㅎㅎ 책을 하나 추천 드립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102	[익명]남자인데요. 가려워요ㅠ.ㅠ [새창]	2014-08-09 16:15:44	0	삭제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부위에 상처가 생겼을때 손톱 같은 균이 많은 부위로 긁으면 균이 그곳에서 파티를 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래요 ㅠ 나중되면 그곳이 점점 갈변하면서 보기 안좋아지죠 ㅠ 연고 꼭 바르시구요 통풍 잘 시켜주셔야 되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11:44	0	삭제
		원래 여성분들 항상 그곳에 습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요 ㅋㅋ 윗분 말처럼 자연스러운 거니까요!
	100	혐주의) 제모하지 않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09 16:10:21	0	삭제
		케바케지만... 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은 해요 ㅠ 물론 여자친구에게만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런 말을 하려면 저부터 해야겠지만... 좀 부끄러운 얘기긴 하지만 스킨십을 할때도 털이 있으며 좀 신경쓰이거든요 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5:57:11	0	삭제
		노래보단 제 신념이 하나 있는데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나온 내용인데 요새 여러 강연에서도 많이 인용 되더라구요. 생각을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모여 행동이 되고 행동이 모여 습관이 되며 습관이 모여 그사람의 인격이 되고 그사람의 인격은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5:53:48	0	삭제
		좀 심한거 같아요 ㅠ 공부가 세상의 전부는 아닌데... 더군다나 폭력을 동반한 강제학습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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