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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1:51:32	1	삭제
		개방된 곳에서의 심리와 밀폐된 공간에서의 심리가 다르니까요.. 아직 밀폐된 공간에서 둘이 있기에는 이른거 같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43:00	0	삭제
		여러분. 헤어지고 싶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글쓴이가 남친의 관심이 필요해 칭얼대는거에요. 그럴땐 토닥토닥 해주는 겁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41:02	0	삭제
		힘내세요 'ㅅ'.... 사실 이 말을 남친이 해줘야 효과가 있을텐데 말이죠.. 글쓴이가 너무 힘들어서 남친이 필요하다는데!! 그쵸? 남친 나빴네
	169	[익명]누군가가 나를 엄청 좋아한다면 무슨느낌일까요 [새창]	2016-06-21 01:27:55	0	삭제
		여자취향을 별로 타지 않는 사람이라면(저 같은 경우) 끌릴수도 있겠죠. 하지만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라면 글쎄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26:13	0	삭제
		본인에게 하는 얘기 같네요 ㅎㅎ.. 연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첫번째 관심의 대상이 상대가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좋아도 내가 없는 사랑은 껍데기뿐인 사랑일 뿐일 테니까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23:24	0	삭제
		음... BlueRose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마음고생 엄청 심하게 했거든요.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던 제가 기피증이 생길 정도였으니.. 연락을 아예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21:16	1	삭제
		한 40대가 아니라면 환경을 보는게 아니라 나무를 보시길 바랍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18:28	0	삭제
		정답인거 같네요.. 지인들도 한결같이 비슷한 답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제가 취하는 포지션은 만나자고 하면 만나되 정말 가벼운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윈윈 하는거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16:31	0	삭제
		제게도 글쓴이 어머니 같은 새엄마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정환경 때문에 유리멘탈이던 제게 욕을 퍼붓고 돈돈 거리던 그 새엄마가 지금은 명절때마다 가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눈치를 봐요. 참다 참다 못참겠으면 글쓴이에게 소중한 사람을 만들어 그분과 고통을 나누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글쓴이를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것 같다구요? 저같이 아픔을 가져 의지할 곳이 필요한 여자가 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끼리는 통하는 법이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1:05:56	0	삭제
		지금 그 누나는 전 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있고 저랑은 연락을 끊었다 다시 했다 하고 있습니다. '남친 있으면 연락 하지 마라. 지금 있는 남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고 말해도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하고 싶다. 니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러면서 연락은 계속 하네요.
	162	30일간의 자전거여행 2일차 3일차! (19금 주의!) [새창]	2016-06-09 21:29:56	0	삭제
		김사합니다!
	161	30일간의 자전거여행 2일차 3일차! (19금 주의!) [새창]	2016-06-09 21:29:43	0	삭제
		문경새재는 모르겠구 제가 간 용추계곡은 관리자가 없어요 ㅎㅎ
	160	아이오아이 1년 [새창]	2016-06-05 00:03:59	0	삭제
		그 1년간의 인기를 바탕으로 재 계약이 이루어 지느냐가 관건이겠죠.
	159	30일간 차+자전거로 전국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6-06-04 23:59:56	0	삭제
		감사합니다. uithing님도 여행중이시군요! 부디 즐거운 여행, 행복한 하루, 안전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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