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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엠보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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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엠보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익명]샤워하고 있는데 몰카 찍혔어요 [새창] 2016-08-08 00:29:51 2 삭제
    집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24시간 감시용 카메라의 위치를 확인해 보시고 경찰에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186 [익명]올 해의 목표 두 가지. [새창] 2016-08-08 00:28:14 1 삭제
    만일 그대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만났다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가고

    그렇지 않다면 왕이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0:24:12 0 삭제
    음... 저같은 경우엔 전혀 종업원을 비하하거나 그럴 목적이 아니지만.... 젊은 사람이면 아가씨라고 하기도 하고 나이가 지긋하시면 여사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 자체가 문제인거 같네요.
    184 [익명]금요일저녁이나 주말에 혼자 쿠우쿠우같은 뷔페가는거 어떻게보이나요 [새창] 2016-08-08 00:21:56 0 삭제
    알고 지내는 주변사람들한테 알려질까봐 두려우신 거라면 뭐... 혼밥이 조심스러울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다니셔도 되지 않을지..
    183 나는 집안의 장녀다 [새창] 2016-08-08 00:19:03 14 삭제
    지나가는 오유러인데 너무 이쁜말이네요.
    182 [익명]형제 차별에 대하여 ... [새창] 2016-08-08 00:16:05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90793&s_no=1290793&page=3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이라는 게시물인데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첨부 합니다.
    181 [익명]젊은여자 무시하는 아저씨 극혐; [새창] 2016-08-08 00:12:16 0 삭제
    제가 사촌누나 이사하는걸 도와주러 갔다가 그걸 경험하고 왔죠...

    제가 주차를 하느라 차에 있었는데 그곳 경비아저씨가 여자 혼자 이사를 왔다고 그렇게 무시를 하더랍니다..

    제가 내리니 제 눈치를 보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걸 보고 제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니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후진국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여자라서 차별받는게 너무 많다'면서 얼마나 무시를 당했으면 미래의 남편감도 키크고 덩치 있는 무서운 얼굴의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할 정도더군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0:08:52 0 삭제
    저도 몇달전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크게 공감합니다.

    결국 시간이 답이더군요..
    179 [익명]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괴로워요 [새창] 2016-08-08 00:05:44 0 삭제
    정말 힘드시다면 전문가와 한번 상의해 보시는게...

    다른사람들 대할때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글쓴이는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건데 괜히 유난떤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0:03:47 0 삭제
    저도 5년을 사귄 여자와 헤어짐을 생각했을때 정말 스스로의 위선에 화가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첫 연애였고, 성격도 잘 맞았고, 살아온 가정환경도 거의 비슷했고... 서로 이해해 주는 것도 참 좋았는데..

    딱 한가지가 걸리더군요.. 여기서 밝힐 수는 없지만...

    첫사랑은 그런것 같습니다. 경험이라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느꼈죠. 이럴줄 알았으면 학생때 많이 경험해볼걸...
    177 공원 "혼자" 갔다가 어이리스 [새창] 2016-08-08 00:00:21 0 삭제
    에고... 안좋은 일을 당하셨군요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176 [익명]호감있다와 좋아한다 [새창] 2016-08-07 23:58:46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으니....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호감있다와 좋아한다와의 간격이 크지 않습니다 ㅎㅎ...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3:54:19 0 삭제
    돈을 벌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미래에 부합한다는 조건에서... 나쁜일이 아니라면야.... 말릴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9:34:15 1 삭제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예절 바르고 현명한 동반자를 만났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니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 초기 경전 숫타니파타 - 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저도 이 구절을 보고 생각의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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