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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프트엠보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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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엠보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몇년전 타이페이 여행 사진 몇장 [새창] 2017-06-25 23:49:28 0 삭제
    헉... 광부도시락 가져 갈 수 있었다니!!!! 전 그냥 두고 왔는데!!! 아쉽네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9:26:21 13 삭제
    남자팬티 몇개 사셔서 몇번 빨래 하신 다음에 밖에 널어두세요! 효과 좋습니다.
    200 [익명]가정폭력 떄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 본인 잘못 아니예요, 당당하세요. [새창] 2017-02-27 21:47:15 0 삭제
    https://youtu.be/GnGX2E2bEvo

    31세 아재구요. 제 상처를 이해해주는 멋진 여자를 만나 결혼절차 진행중입니다. 저도 과거 상처에 의해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자아성찰을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었는데요..

    성장문답에서 ''어린시절 아픈 기억에 의해 현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놓고 가끔씩 제가 싫어질때마다 보는 동영상인데 많은 위안이 된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6:29:21 4 삭제
    제가 지금 그런 상태 입니다 ㅋㅋ 소개팅 하고 며칠 후 두번째 만남에 고백을 하고 사귀기로 한지 3일만에 결혼약속까지 했는데요. 둘다 평범하게 생긴 사람 입니다만... 콩깍지가 심하게 낀 상태죠 ㅋㅋ
    198 노래 이벤트를 준비중인데요. [새창] 2016-10-05 12:01:50 0 삭제
    ㅋㅋㅋ 밀폐된 곳은 좀 그렇지 않을까 해서용..
    197 소개팅 약속을 잡았는데요! [새창] 2016-08-29 13:23:40 0 삭제
    그럼 그 6일동안은 그냥 연락 안하고 있음 될까요?
    196 [익명]6년 연애..고민.. [새창] 2016-08-25 08:09:43 0 삭제
    https://youtu.be/edkz58iU-ok

    권태기에 빠진 사람이 보면 좋은 내용이에요 ㅎㅎ
    195 본삭금]소개팅 나가는데 옷 체크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14 10:27:16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194 [익명]군인....은 어찌하면 만날 수 았나요 ㅠㅠ [새창] 2016-08-09 22:29:10 0 삭제
    군인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거라면 머리 짧고 다부지게 생긴 분을 만나보시는게...
    193 [익명]아무도 날 찾지않고 [새창] 2016-08-09 20:58:34 1 삭제
    어서오세요

    -아무나-
    192 [익명]같은 업계에 잘나가는 사람들만 보면 질투가 너무 심하게나요 [새창] 2016-08-08 19:47:51 1 삭제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비교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판단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거의가 비교에서 나오는 겁니다
    또한 그 비교라는 것은 과거의 잔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나 자신과 대변하고 서 있으면
    거기에 그 어떤 비교나 판단이 붙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무슨 비교가 있고, 판단이 있겠어요

    오직 이 순간일 뿐!
    그저 지금 이대로 온전한 모습이 있을 뿐이지,
    좋고 싫은 모습도 아니고,
    행복하고 불행한 모습도 아니며,
    성공하고 실패한 모습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정 -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9:45:28 0 삭제
    낚시대를 강물에 던지지 않았는데 물고기가 낚일 일은 없겠죠.. 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말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을 제외하면 누군들 힘든 시기가 없겠습니까.. 단지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추스리시길..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09:42 0 삭제
    같이 갈수 있는 '아는'사람이 있으면 더 접근하기가 쉬웠을테지만 ㅎㅎ...

    '아는'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과정이니 기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는게 어떨까요?
    189 중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06:11 0 삭제
    30세 아재입니다. 막내동생이 늦둥이라 17살 고1인데 얘가 1년전부터 프렌차이즈점에서 만난 25살 청년과 사귀고 있습니다.

    전 그 얘기를 듣고 나무라는 말 대신 고민거리가 생기면 언제든지 얘기하라는 말만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아마 어머니에게 말씀 드렸어도 저와 같은 선택을 하셨을 겁니다. 저희는 그렇게 커 왔어요.

    다만 제 동생이 심약했거나, 자기주도적인 성격이 아니었다면 어느정도 개입을 했겠지만... 일단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만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그런 동생을 둔 오빠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나이차이는 크게 상관할 바가 아니자만 그 아이가 지금 커가고 있는 시기에 있다는 사실과 그 아이의 부모님이 어떤 얘기를 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면... 아무리 신경 안쓰려고 해도 주변 시선이 매우 따가울 것이니까요..
    188 [익명]이정도면 대쉬하면 가능성 있나요?? [새창] 2016-08-08 00:51:09 0 삭제
    꺄앙 >.< 부끄부끄

    어서 고백하지 않고 뭣 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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