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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ntaxN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3
    방문 :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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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axN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핵변태님 나눔 인증입니다. [새창] 2017-09-25 15:18:12 1 삭제
    뭐 하얗게 된거 묻어 있나 잘 보세요.
    76 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주장을 사람들이 조롱할까요? [새창] 2017-09-20 11:09:32 8 삭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구나....;;
    신기방기.
    75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6:06:37 153 삭제
    뭐, 친구,지인들입장에선 별로 탐탁진 않은 글.

    요약하자면,

    "응. 안반가워. 줄거주고 좀 빨리 꺼져줘.^^"
    이게 골자인데...

    사실 지인들 입장에선
    애를 낳던, 돌잔치를 하던 쳐 알리지 말고, 그냥 지들끼리 알콩을 하던 달콩을 하던 알아서 하는게 속편함.
    애 낳았다고 알리면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부터 고민해야하고, 저 위에 구구절절 써놓은거 누구 하나 고민안하는 사람 없는데... 부른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냥 안불러주는게 고마움.

    그리고..뭐?
    가뜩이나 돌잔치 예절도 알려주겠다고?
    ㅆㅂ.
    이건 그냥 안 불러주는거부터 예절.

    이 댓글은 지인입장임.
    예절 안물안궁. 일단 안줄러주는 예의부터 지켰음함.
    애를 낳던 돌을 하던 뭘하던 지들끼리했음 좋겠음.
    그냥 결혼, 장례. 이 둘만해도 차고넘침.
    74 목기춘 지역구 상황이랍니다 [새창] 2017-09-16 18:23:13 12 삭제
    저정도씩이나 한 분에게 왜 더 잘하지 못했냐고 아쉬움을 표현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73 [사이다로 추정됨] 내 친구가 오지라퍼에 대응하는 법 [새창] 2017-09-16 11:40:40 64 삭제
    그날 저녁 남친 부모님을 만나러 가게 되었는데,
    낮에 그 택시 기사가 남친의 아버지...!

    "아들아... 너 저 여자, 애 둘 딸린 유부녀인거 알고 만나는거니?"
    72 창가자리 1년만에 건진 후지산 [새창] 2017-09-15 01:28:24 9 삭제
    "창가자리"
    를 나는 왜
    "청산가리"
    로 보고 들어 온거지?--;
    71 학대로 인해 불구가 된 새끼고양이를 입양한 가수 김완선 (후속영상) [새창] 2017-09-15 01:24:42 1 삭제
    4묘 키우는 1인이라 그런지 맘이 더 아프네요.
    그랴도 완선누나 때문에 따뜻해졌습니다.
    70 자유바른국당 최근 이미지 [새창] 2017-09-13 23:55:57 0 삭제
    천은경님.
    ㅠㅠ
    나의 영원한 히로인.
    69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3 14:34:16 5 삭제
    아.....
    아직까지도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오유에 이리 많을줄이야...ㅠㅠ
    기사님을 탓하는 생각을 아직까지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똥오줌 좀 가립시다.
    생각도 좀 해보시구요.
    68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7-09-10 10:26:40 0 삭제
    83년인가? 84년인가?
    그쯤 처음 먹어봤습니다.
    저는 패티보다 그속에 들어간 양배추와 불고기소스의 조합이 어찌나 맛있던지...^^
    67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1:11:34 1 삭제
    저는 지독한 불면증 환자라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근데 메트 돌고돌아 종착한 녀석은 별거 없습니다
    .
    코스트코에서 산 10만원짜리 3m 놀이매트.

    이거 정말 짱입니다. 약간 하드한 느낌인대,
    이거 두장겹쳐놓고 그 위에 등짝에 편한 이불 한장 놓으면 이것보다 몸에 편한 기분은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66 서울 맛집 100 오늘부터 시작 (1명x동 돈까스) [새창] 2017-09-07 09:49:04 0 삭제
    크윽.ㅠㅠㅠ
    딱히 맛집투어를 다니는것도 아닌데, 한달 외식비용만 100은 훌쩍넘기는데.....
    소비패턴을 바꾸기 쉽지 않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6:00:32 56 삭제
    심지어 울 아비란 사람은 저희 누나 태어났을때...그리고 저 태어났을때... 둘 다 빵에 들어앉아있었습니다.
    울 모친께선 저 고등학생때 제 이름으로 카드깡을 너무 하고 다녀서, 저는 졸업도 하기 전에 카드빚 몇천있는 신불자였구요..
    미치는거죠.
    월급타면 절반씩 빚갚는데 자동으로 빠져나가는걸 10년넘게 겪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연대보증까지...
    이거 다 빠져나온게 제 나이 38먹고입니다.

    지금은 부모 황혼 이혼하고 두어달에 한번씩 양쪽에 식사나 하러 다니는 정도로만 봅니다. 집사람은 제가 일부러 발길 끊게 했구요. 내 부몬데 집사람한테까지 피해줄수가 없어서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5:49:37 61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문제는 울집 부모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ㅎㅎ;
    그래도 님은 한쪽만 그렇네요.
    저는 부모가 다 그런데..엄마는 골수 개독에 다단계 매니아. 아빠는 천상날건달. 나이 70에 아직도 쌈질하고 다녀요.

    제 나이 40에 처자식 있는 몸인데 지치네요.
    63 오레오를 반으로 [새창] 2017-09-04 20:47:13 3 삭제
    저 코멘트는 40대 머머리 아재가 썼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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