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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이재명을 뽑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새창]	2022-03-10 01:44:56	0	삭제
		개개인의 삶도 중요하지만 큰 틀에서 봐야합니다. 반미, 반일, 친북, 친중하는 정권에서 뭘 바랄까요? 그렇다고 국내 경제, 정치를 잘했냐면 그것도 아니죠. 저도 40대입니다. 전남 광주가 고향이구요.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에게 표를 줬었지만 지금은 민주당이라면 믿고 거릅니다.
	74	사실 이번 대선은 이분께 고맙다고 인사부터해야한다 [새창]	2022-03-10 01:42:09	0	삭제
		열심히 한것은 인정해요. 그런데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했죠. 싸놓은 똥 치우려면 얼마나 힘들지...
	73	대한민국 호남 [새창]	2022-03-10 01:40:34	1/12	삭제
		민주주의를 그렇게 열망하는데 왜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민주당을 선호하나요? 문재인 정권이 친북, 친중하고 반미한것도 민주적인것인가요? 만일 북한의 김정은이 민주당에 후보로 출마한다고 해도 찍어주실건가요? 고향이 광주이고 부모님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저는 전라도의 지지성향을 납득할수가 없네요.
	72	내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 안감 [새창]	2022-03-10 01:07:58	9/10	삭제
		죄송합니다만... 이해가 안간다면 상식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죠. 부분적으로 보면 윤석렬이 틀린것도 있을수 있고 이재명이 틀린것일수도 있지만 중요한 부분을 봐야하고 큰 틀을 봐야합니다. 그동안 문재인이 뭘 해왔고 민주당이 그에 동조해왔는데도 민주당을 찍는다는것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보수 지지 입장에서 윤석렬은 정치 경험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경력이나 능력보다다도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아무리 경험 쌓으면 뭐합니까? 개개인의 정치적인 성향과 지지성향에 대해서는 존중하지만 지지성향이 항상 합리적이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만일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후퇴했던 시절을 되돌려놓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라도 광주 출신이고 그전에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지지했지만 그 이후로는 완전히 보수가 되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인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70	운동도 본인한테 맞는게 있나보네요 [새창]	2016-01-17 01:54:59	0	삭제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즐겁게 해야죠. 저도 특별한 목적없이 그냥 하고싶어서 운동 한 2년 하면서 밥도 잘먹고 하니까 체력도 좋아지고 근육도 잘 붙고 하더군요.
	69	PT에 환멸감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1-17 01:48:57	0	삭제
		무료 PT 라고는 하지만 이용료에 포함되어있고 저는 어쩔수없이 이사가서 그만뒀는데 환불할때 까더군요. 다 그래요. 돈 있으면 PT 받으면 더 효과 좋기는 하지만 환멸감 느낄 필요 없이 본인이 열심히 하고 필요하면 지나가는 트레이너 붙잡고 알려달라고 하고 그래서 열심히 하면 그만이에요.
	66	스쿼트 할 때.. [새창]	2014-03-08 02:48:44	0	삭제
		체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무릎이 너무 앞으로 나오는 경우 무릎에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자세 변경해가면서 해보는 중인데 무릎이 안나오게 해보니 조금 덜 하더군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2:12:06	0	삭제
		감량을 하는 목적이 그냥 감량 자체에 목적이 있는지 아니면 감량을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려는 것인지요? 다른분들이 충분히 얘기를 해줘서 저는 더 말할 필요도 할 생각도 없지만 1식을 계속 고집하는것은 장가적인 관점에서 체중 감량과 건강에 좋지 않을듯 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0:35:42	0	삭제
		정말 못참겠으면 가끔은 드세요. 그래도 요즘은 P사의 안튀긴 라면 같은것 나오니 그런것으로 해보셔도 되구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0:34:06	0	삭제
		좋은 프로그램을 짜는것도 좋지만 한두가지라도 꾸준히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은가 합니다.
	62	갑자기 엉덩이뼈가 아퍼서.. [새창]	2014-03-01 00:32:28	0	삭제
		저도 스쿼트 중량 올려서 하니 꼬리뼈 조금 윗쪽의 근육이 자극이 찡하게 오더군요.ㅎㅎ
	61	미미미미미미쳐버리겟네 [새창]	2014-03-01 00:31:06	0	삭제
		자주 그러는것만 아니면 너무 먹는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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