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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방금일어난일이예요...조심들하세요ㅜㅜ!! [새창]	2013-09-30 01:28:31	0	삭제
		그런가요 저도 면허 따놓고 장롱면허라 잘 몰르지만... 마트 가족끼리 갔는데 어느 분 차량 깜빡이였나 불을 켜놓고 가셨더라구요 그거보고 어머니가 저러다 방전되는데 으이고 그러시는 것 들었는데.. 어머니도 운전 십오 년동안 하신 터라 잘못 말하시진 않으실텐데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실 분이 필요함 ㅎㅎ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1:22:18	0	삭제
		이성도 처음엔 좀 그렇지 않나요.. 어느쪽으로 지망하냐고 묻기보단 어느쪽 분야를 공부하시냐가 더 정중할 것 같고 사상은 괜찮지만 미래는 아직 묻지않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상이란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전 좀 조용한 것 좋아요 이런 것도 작게는 사람의 사상 중 하나니까요
	44	[익명]설경구,한석규,송강호,황정민이 평범한 얼굴 아닌가요?? [새창]	2013-09-30 01:20:35	1	삭제
		개성이 있으셔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만드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하면 딱 생각나는 배우들이잖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1:18:36	1	삭제
		너무 신경쓰면 님만 피곤해지고 혼자만 스트레스 받으셔요.. 저도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나도 피해받지말자 주의여서 항상 주의하는데 사는 곳이 원룸촌이다보니 밤만 되면 술취한 애들이 시끄럽게 하고 새벽까지 롤 소리에 스트레스 받지만 창문닫고 그냥 얼른 잠들어버려요 아직 한국은 남을 배려하며 사는 국가는 아니에요 확실히 그러니 스트레스 안받으시려면 님이 무시하는 방법을 찾으셔야해요..
	42	[익명]배우지망생입니다. 키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3-09-30 01:14:27	0	삭제
		카메라 앵글과 시점에 따라 충분히 키는 커버 가능합니다. 연기력이 중요하죠 Method Acting ^^
	41	[익명]나이 25에 2억 들켰네요 [새창]	2013-09-30 01:08:04	0	삭제
		구체적으로 기분 안 나빠지게 설명하셨나요? 제가 기분 안나빠지게 설명하셨냐고 물어본건 가끔 나는 이 나이에 이렇게 했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것은 남자한테 큰 자존감 훼손이 되기도 하고 자기 존재가 작아지는 것처럼 느끼면 매우 비참하거든요.. 그렇게 설명 안하셨다면 남자친구분이 오해하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나이에 비해선 큰 돈을 갖고 계신 것이 사실이니까 보편적으로 쉽게 돈버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면 하는 생각들 있잖아요..
	40	[익명]연예인이 부럽나 그래서 막말하나 [새창]	2013-09-30 01:03:20	1	삭제
		맞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내뱉는 말이 자신의 인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친구끼리 농담이라도 선을 넘거나 기분 나쁜 말은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인터넷보면 남을 헐뜯는 것이 그리 좋은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댓글 잘 안봅니다 이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1:01:36	0	삭제
		그 남자 저질입니다 ㅎ 멀리하세요
	38	[익명]아 맞춤법 좀 제발 [새창]	2013-09-30 01:00:33	0	삭제
		저도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는 입장에서 좀 생각없이 이야기하는 사람들 볼 때 엄청 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 것이 강해요 ㅎㅎ 예를 들어 흑백논리에 갖힌 사람들.. 근데 별 수 없죠.. 그네들이 살아온 환경이나 접한 공부들이 다 똑같진 않으니까요. 이해하면서 살아야죠.. 나이 먹으면서 책이나 신문 이런 것 보면서 고쳐질 겁니다 남자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0:56:54	1	삭제
		책을 많이 보시고 회의나 대화할떄 적극적으로 하시다보면 조리있게 말하게 되고 말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같은 말이라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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