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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1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1:08:05	0	삭제
		공감합니다.
	2520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1:06:50	0	삭제
		공감입니다. 1그렇지만 그러면 더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모두들 알기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겠지요
	2519	어때요? 쉬운 반전이죠? [새창]	2015-11-05 21:02:53	0	삭제
		저두ㅋㅋㅋㅋ
	2518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58:22	0	삭제
		저는 패게 베오베 비율은 오히려 늘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2517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57:06	0	삭제
		뭘 그런걸 신경쓰냐는게 아니라, 신경쓰이겠지만 어려워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는거예요.. 비공누르는 모든사람이 상대방의 기분까지 고려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그 비공을 누른 이유가 나타나있지 않을뿐 사실은 별로 대수롭지 않을 수 있는 거고 에너지 소비할 필요가 없으리 되도록이면 신경 안쓰도록하는게 좋다는거예요...........
	2516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52:47	0	삭제
		이런 생각으로 비공감 누를수도있는거지 그렇게 극딜을 하셔야하나요.. 당연히 여러분은 비공감누른사람 이해 안가시겠죠. 근데 이해안간다고 이유말하라고해서 누군가 뭔가 말할때마다 극딜인데 누가 댓글을 달겠나요 이렇게 극딜넣는 사람은 닥반러 운운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이나 댓을 보고 누군가는 저렁게 느낄수도있는거에요 그게 본문쓰니의 의도가 정말로 그랬을수도있는거고, 아니더라도 글이 잘못전달될수도 있는거고 그 글을 보는 사람의 인생에선 그런식으로 보여질수도있는거고, 아니면 댓쓰니가 자기가 인식은 못했지만 기분이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을때가 안좋을쪽으로 생각하게 된걸수도 있는거죠 비공감 받는 당사자를 생각해 비공감에 좀더 신중해질수도있는거지만 그렇지 못했다고해서 비난받을것은 못된다 생각해요. 차라리 그럴거면 추천버튼과 신고버튼만 남기고 비공감 버튼을 없애버리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이제 비공감으로 인해 베스트나 베오베에 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므로, 비공감은 글쓴이에대한 반대가아니고, 글에대한 개인의 생각과 감정(피드백)을 댓글보다는 다소 적극적이지 않은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515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41:43	0	삭제
		위의 댓글에 단 대댓글 복붙합니다. 모든 비공감 사유는 아니겠지만 이 글에 대한 비공감은 굳이 글쓴이분이 떠나지않아도 된다는 뜻일수있다고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이글에 추천도 비공감도 누르지않았습니다. 물론 힘드실수있지만 제발 비공감을 너 싫어 너 아니야 너 이상해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지않으셨음해요... 상처받지않으셨음합니다. 좋은 댓글만 달리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은 댓글도 얼마든지 달릴수있는것인데 보통은 댓글을 남기고 돌아오지않아요. 그냥 혼자서 혹은 한쪽 의견에서 추측하는건 오해와 갈등만 부를 뿐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을때에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둥글게 넘어가거나 정 궁금하면 비꼬거나 비난하는것이 아닌 정중하게 대화할수있음 좋겠습니다. 혹 상대방이 비난하여 비난으로 맞받아친다는것도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상대가 진상짓을한다고 똑같이 진상짓을 했을때 잘못이 아닌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514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39:57	0	삭제
		모든 비공감 사유는 아니겠지만 이 글에 대한 비공감은 굳이 글쓴이분이 떠나지않아도 된다는 뜻일수있다고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이글에 추천도 비공감도 누르지않았습니다. 물론 힘드실수있지만 제발 비공감을 너 싫어 너 아니야 너 이상해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지않으셨음해요... 상처받지않으셨음합니다. 좋은 댓글만 달리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은 댓글도 얼마든지 달릴수있는것인데 보통은 댓글을 남기고 돌아오지않아요. 그냥 혼자서 혹은 한쪽 의견에서 추측하는건 오해와 갈등만 부를 뿐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을때에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둥글게 넘어가거나 정 궁금하면 비꼬거나 비난하는것이 아닌 정중하게 대화할수있음 좋겠습니다. 혹 상대방이 비난하여 비난으로 맞받아친다는것도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상대가 진상짓을한다고 똑같이 진상짓을 했을때 잘못이 아닌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513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5 20:34:25	0	삭제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글쓴이분이 오유를 떠나실필요까진 없지만 불편하시다면 말리진않겠습니다. 글쓴이 뜻이 그렇다면요.
	2512	……………………………………………………………………………………………………… [새창]	2015-11-05 20:00:13	4	삭제
		저 저거 잘함(뿌듯)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54:18	0	삭제
		ㄴ어떻게 이걸 별 생각없이비공누른거라고 단순히 생각하실수있죠...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53:16	0	삭제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51:31	1	삭제
		님 잘못한거 없어요 정말 이유말해도 그 이유 자체를 비꼬고 욕하며 다른 이유내노으라하면 뭐ㅋㅋㅋ 이거 뭐 답정너인것같아요 댓글로 나 비공달았고 글쓴이한테 열폭해서 질투나서 비공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래야 이해하고 욕안할것같네요 아니 애초에 가치관이 다른건데 뭘 이해를못한다는건지;; 서로 다르니까 비공누른사람있고 공감누른사람있는거죠 답답하네요 말이 안통하는건지 안통하는사람들만 댓글을 새로달고새로달고 하는건지 댓글 한바닥은 원래 정독하는편인데 답답해요... 글쓴이님이 그렇게 사과하고 죄송해야할 이유없어요 아무리 정중히말해도 자기네가 다수라고생각하고 다수는 진리고 갑이고 소수, 을은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때매 오히려 님이 상처 받진않았나 걱정되네요.
	2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44:05	0	삭제
		ㄴ22222 본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안드시면 더 심각하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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