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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6	오유 분위기가 진짜...; [새창]	2015-08-10 00:11:56	0	삭제
		ㄴ공감합니다.
	1545	오유 분위기가 진짜...; [새창]	2015-08-10 00:10:39	16	삭제
		반대버튼이 주로 그의견엔 반대됩니다. 인데도 불구하고 너한테 반대야!로 받아들여져서 네 의견엔 비공감해.. 라는 의미를 더 담기위해 비공감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나는 네의견에 비공감을 눌렀는지 사유를 비공감 사유에 적죠.. 비공감사유는 그냥 댓글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익명뒤에 숨은 악플러가 아니라 내가 왜 이 비공감버튼은 눌렀는지에대한 사유일뿐이라고생각합니다. 댓글은 그 글에 대한 댓글이기때문에 비공감사유와는 좀 다르다고생각해요. 찬반토론의경우 일반적인 일상에서의 찬반토론이 아닌 찬반토론대회를 생각해보세요 내 평소 의견이 반대라고해도 극반대, 중도반대 다있습니다. 하지만, 토론대회에서는 중도는 때론 공격의 대상이되기도하고 누군가는 넌 왜 나랑 생각이 같은데 반대라고해? 하며 못알아들을수도있기에 '조금' 더 극단적이거나 단정적인 어투를 사용하곤합니다. 이와비슷하게 비공감 사유의경우 내가 비공감을 누른것에대해 좀더 단정적인 어투를 하게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비공감사유는 그냥 댓글과는 좀더 구별이 가게 더 흐리게 표현이 되게 한다거나 대댓글을 직접적으로 달수없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격당하는것을 막기위해 익명을 보장하여 비공감을 누르도록했는데 당당하면 익명뒤에 숨지말고 댓글달아보시지! 하며 비난의 어투로 다수의 사람이 공격하는걸 보았습니다. 거기서 누가 닉네임을 깔까요? 오히려 이사람은 댓글 못쓸걸?하는 마음에서하는 조롱이고 '집단 린치'로 보여집니다.
	1544	오유 분위기가 진짜...; [새창]	2015-08-09 23:56:50	2	삭제
		공감입니다. 대댓글 기능을 통해 누군가의 댓글에대한 피드백이 쉬워졌지만 콜로세움성 댓글을 다는것 또한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그냥 넘어가던 댓글이나 어떤 댓글을 보고 댓글을 남기더라도 아래쪽에 달려서 싸움이 길어지는게 막아졌다면 지금은 콕찝어 그댓글에 달리니 저격이 쉬워졌다고해야할까요... 싸움이 더 커지는것같아요
	1543	동생이랑 서울에서 덕질하는 만화 [새창]	2015-08-09 23:51:44	1	삭제
		저거 어케 고른거지 ㄷ ㄷ ㄷ
	1542	첫빠따!!! [새창]	2015-08-09 22:37:44	0	삭제
		잉 사이다게시판은 뭐하는곳이지ㅋㅋㅋㅋㅋ 여기 올라오는 글은 항암제인가여
	1541	자기야 나 후방주차 성공했어 ㅎ [새창]	2015-08-09 19:07:20	4	삭제
		계급사회에선 현실이었죠.. 정말 다행이네요
	1540	전설의 무기 드래곤버스터 [새창]	2015-08-09 05:23:06	0	삭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9	이거완전 싸이코네 [새창]	2015-08-09 04:46:18	0	삭제
		끄앙....................
	1538	반도의 흔한 입밴드 라이브 [새창]	2015-08-09 04:45:14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영상끝나고 나온 목록에있는 컬투쇼 카라티사건영상 도 웃기네요ㅋㅋㅋ
	1537	미국의 여성차별실험 [새창]	2015-08-09 04:35: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6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4:12:16	0	삭제
		교과서에 실렸으면 하는 이유는 인물 한명 한명 분석해서 이해하길 바라서입니다.
	1535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4:10:20	7	삭제
		설문내용이 논문에 실리게되면 내용은 다 공개되는걸로 압니다.
	1534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4:08:17	0	삭제
		프랑스 극작가 조엘 폼므라의 연극 '이 아이'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꼭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었습니다. 여러 형태의 가족의 내외적갈등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린 연극인데요 가족구성원의 역할에 사로잡힌 인간, 그 역할의 중압감에 시달리는 인간, 비틀어진 모성애 등이 사실적으로 다뤄집니다. 개인적으론, 이 연극의 대본이라도 전국의 교과서에 지문으로 실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많은사람들이 이연극을 보고 느끼고 이해할수있음 좋겠습니다..
	1533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4:00:02	0	삭제
		아..............................
	1532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3:51:47	0	삭제
		ㄴ정말 공감합니다... 끝까지 당신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길원하면서 널위해 그러는거라며 널위해 살라는 말... 정말듣기싫어요.... 안타까운건 그 날위한거란것때문에 인생을 누구보다 빨리 마감할지 말지를 고민하게된다는거죠.. 너무 큰 도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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