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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8	아주 신선한 개소리.jpg [새창]	2015-03-20 12:55:39	1	삭제
		듣보잡 연구소에서 제안한거니 가볍게 무시하면 됩니다
	2177	차 못 사는 20대..국산차업계 주름살? [새창]	2015-03-18 13:06:26	6	삭제
		시장경제체제 모르냐? 안팔리면 가격을 내려 븅신들아
	2176	미디어가 대중을 세뇌시키는 방법 '타이타닉의 허상' [새창]	2015-03-18 13:00:48	3	삭제
		수 많은 다른 국가의 자원을 빼앗고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인 희대의 깡패 국가인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 건 코미디죠.
	2175	신천지 검색어조작지리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5-03-17 12:42:03	30	삭제
		대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미개하면 신천지 같은 종교를 믿을 수 있는거지? 뇌에 곰팡이라도 폈나.
	2174	‘확률형 아이템 장사’ 규제, 게임업계 반발 [새창]	2015-03-16 18:35:09	5	삭제
		한국에서는 넥슨이 제일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도박과 유사한 방식으로 상품 판매를 하고 있죠. 그 대상은 주로 중고등학생 들이고요.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심각한 피해가 있어 왔습니다
	2173	[딴지일보 펌][사회]기레기 보고서: 취재하지 않는 기자들 [새창]	2015-03-16 13:07:43	8	삭제
		디스패치 같은 연예인 전문 기자들도 전부 기레기입니다. 민주사회의 쓰레기 같은 존재들. 디스패치 기자들은 기자란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2172	리퍼트 부채춤 공연에 진중권 일침 "초현실주의적 상황" [새창]	2015-03-10 18:37:07	59	삭제
		청나라 사신이 다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조선인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2171	국내 리그는 해외파 도피처냐? [새창]	2015-03-10 18:35:08	8	삭제
		롯데 팬질 20년이 당신의 논리력을 뒷받침 해주지 않습니다. 비판을 할거면 정확히 그 대상을 겨냥하고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세요.
	2170	흔한 상호 도발 [새창]	2015-03-09 18:33:43	12	삭제
		성희롱 범주에 들어간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면 그런 주장 펼치지 마세요
	2169	[리얼미터] '리퍼트 피습 여파' 朴대통령·새누리 지지율 동반 상승 [새창]	2015-03-09 18:27:40	0	삭제
		온갖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논란도 개인의 일탈 정도로 취급하면서 왜 이번 사건은 종북세력의 테러행위라고 몰아가는 건지.
	2168	인셉션의 결말은 열린결말이 아닙니다. [새창]	2015-03-09 12:58:38	2/6	삭제
		작품 감상에는 내재적관점 외재적관점이 있습니다. 감독이 열린 결말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작품 자체로만 감상하는 내재적관점에 따르면 충분히 열린 결말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마지막 장면은 꿈이 아니라 현실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2+3=5인 것 처럼 정답은 없는 겁니다. 감상은 언제나 주관의 영역이니까요
	2167	베오베갔던 V for Vendetta행진 관련 공지: 꼭 봐주세요!!!! [새창]	2015-03-06 12:41:26	0	삭제
		정말 기대되었던 퍼포먼스이고 분명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을 텐데 테러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참 오묘하네요. 가면 퍼포먼스는 취소하지 말고 다음으로 연기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2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2:56:02	12	삭제
		조혜련이 한국인을 비하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연예인 비난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혐오스러움
	2165	리퍼트 대사 건드려도 너무 잘못 건드렸다 [새창]	2015-03-05 12:51:03	48	삭제
		한국인 한 명이 저지른 테러 사건입니다. 외교는 외교부에서 신경쓸 일이고 미국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지적해야 할 것은 허술한 경호체계이고 사전에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경찰 및 국정원도 책임이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이 사건을 종북세력 테러로 포장하여 여당 및 대통령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굴종적인 신민의 태도가 아닌 떳떳한 한 시민으로서 이 사건을 지켜봐야 합니다
	2164	박근혜는 국민을 두려워하라 V for Vendetta 행진 [새창]	2015-03-04 18:32:49	2	삭제
		이건 정말 재밌어보이네요. 홍보만 잘되면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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