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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21:52	0	삭제
		그럼 몇 미리 정도가 적당할까요?
	2432	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떠났습니다. [새창]	2015-09-01 22:14:53	0	삭제
		살던 곳이 재개발이되어 없어지다니 상심이 크셨겠네요.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애틋함은 영원히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꿈에 종종 나와 향수를 느끼게 하겠죠...
	2431	전쟁광 해병대 노인네 아닥하게 만드신 우리할아버지. [새창]	2015-09-01 16:28:17	0	삭제
		전쟁을 영화로만 접한 사람들이죠. 전쟁나도 본인은 총 안 맞고 주인공처럼 활약할 줄 착각하죠
	2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7:31:03	0	삭제
		세 분 답변 감사합니다. 큰 맘먹고 지를게요 ㅋㅋ
	2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6:41:49	0	삭제
		아 그런가요? 고민해봐야겠네요
	2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6:06:36	0	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5:44:18	0	삭제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5:29:21	0	삭제
		아 그리고 궁금한게 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가 뭐에요? 십만원도 차이나고 그러던데 시계는 정가판매 아닌가요?
	2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5:28:11	0	삭제
		정품보장 그런게 있다면 네이버 목록에 뜨는거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는 거죠? 혹시 직접 매장에 사는 것에 비해 불이익같은게 있을까요 as라든지
	2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4:23:41	0	삭제
		보통 정장에는 손에 들고 다니는 가방을 하지 않나요? 가죽 백팩도 어울리는지 몰랐네요
	2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42:57	0	삭제
		그런가요? 안어울린다는 평도있어서 고민되네요
	2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42:16	0	삭제
		근데 제가 곧 졸업을 하고 직장인이 될거라 백팩을 또 사기가 부담스러워요.
	2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02:21	0	삭제
		옷이 아니라 속옷이군요...
	2420	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떠났습니다. [새창]	2015-08-31 12:31:44	7	삭제
		베스트 간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많은 댓글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ㅎㅎ. 제가 살던 동네는 예전 그 모습 그대로더군요. 10년 만에 찾아갔음에도 길이 헷갈리지 않았어요. 어릴 때 어머니와 자주 가던 빵집도 있고 문구점도 그대로고. 아파트 단지도 꿈에서 봤던 거랑 똑같았어요. 계속 간직하려고 사진도 찍었네요. 학교도 걸어가 봤는데 어릴 떄는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더니 다 큰 어른이 돼서 성큼 성큼 걸으니 금방 학교에 도착하더라구요. 거기서 어린이들도 보고 ㅎㅎ (내가 너희들 선배란다...) 다만 제 동네가 너무 낙후된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움도 있었어요. 조금은 발전해도 괜찮았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돼시면 추억을 찾아 한번 떠나보세요. 심장이 쿵 쿵 뛰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7:03:3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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