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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murf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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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rf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8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2017-09-28 11:46:41 0 삭제
    바퀴벌래엔 맥스포스 셀렉트겔이야! 이젠 슬리퍼 들고 안쫓아가도 돼!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2:08:35 19 삭제
    전통을 지키기 위해 개선점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고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유연한 사고방식이 잘 통하지 않아요. 그래서 차라리 없애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거죠.
    힘든 일을 나눠서 하자고 설득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저만해도 우리 집 동생들한테 가족상차릴때 수저 놓고 상 닦는게 기본이라는 걸 알려주는데 3년은 족히 걸렸어요.
    그런데 모든 일을 제대로 분담하는 문화로 만들려면 얼마나 오래걸릴지 가늠이 안가네요.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19:46 1 삭제
    또 위 댓글에 아이가 동생을 과도로 찌른 경우도 상해 행위는 있으나 고의가 인정되지 않았을겁니다.
    따라서 상해죄로 보지 않죠.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14:35 1 삭제
    마지막으로 불쾌할 있다는 점은 굳이 반대하지 않았다는 걸 강조하고 싶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3살 아이의 행위를 범죄로 분류한 점이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10:10 1 삭제
    일반적으로 성추행 및 강간죄는 고의죄입니다.
    아이가 성충동을 느낄수는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발달 단계에서의 일반적인 감정입니다.
    그걸 컨트롤하지 못했다고 해서 범죄자로 알배기하는게 제 법률지식으로는 도저히 인정할 수없네요.
    충분히 계도의 가능성이 크고 굳이 범죄로 분류하지 않아도 될 3살짜리 아이의 행위 및 어른의 신체를 만지면서 느끼는 감정을 범죄의 범주로 넣는것은 지나친것 같습니다.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02:38 1 삭제
    성적수치심은 법률용어이고 성추행 및 강간죄 성립의 법률요건이니까요.
    3살아이가 추행 및 강간죄의 주체가 될 있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비동의합니답
    1122 허언증 갤러리 모음 [새창] 2017-09-24 23:45:48 0 삭제
    극우정당은 역사의 흐름상 피할 수 없이 생겼을지언정 그것이 지독한 학살로 이어졌을지는....
    하지만 그러고보니 학살이란것은 식민지 지배국에서 주로 시작했죠...
    그런것을 보면 2차 대전당시의 대규모 학살이 역사의 흐름상 당연히 예정된 것이었지도 모르겠네요..
    1121 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2017-09-24 23:10:2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0:33:43 108/90 삭제
    충분히 불쾌할 수는 있지만 아이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거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성적수치심이나 성추행은 가해자가 고의로 성적인 행위임을 충분히 의식한 상태 혹은 의식할 수 있다고 판단 가능한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며 그 때 성립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런데 아이가ㅡ??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우스워요.
    1119 외교천재 달님ㅠㅠㅠ [새창] 2017-09-24 00:15:25 18 삭제
    와... 중국내 교황청 입지를 정확히 알고있지 않은 이상 파고 들 생각도 못할 루트를 파셨네요...진짜 천재...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0:12:49 6 삭제
    으어... 저도 지금 피부 넘 좋길래 기초 라인 살짝 갈아탔다가 온 얼굴이 트러블 투성이예요 ㅠㅠ
    성질이 나서 정말... 거울보기도 싫네요 ㅠㅠ
    1117 [펌] IS에 가담했다 사형당하게 생긴 16세 독일소녀 [새창] 2017-09-20 16:39:17 4 삭제
    //추종자 독일은 역사 교육이 굉장히 철저하다고 합니다.
    초딩때부터 근현대의 전쟁사에 있어 '가해자'의 입장에 있었음을 역사 교육을 통해 심도 있게 배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히틀러를 떠오르게 하는 전범에 준하는 죄에 있어서는 전혀 가벼히 보지 않을거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1116 네이트판, 결혼식예절2탄) 하객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 새끼들아 [새창] 2017-09-14 07:10:50 0 삭제
    댓글을 헷갈리게 썼나봐요. ㅠ
    결혼 한 사람은 아는 언니이고 그 날 밥먹으며 처음 만난 언니랑 둘이 결혼식에 초대 받았었어요.
    저나 그 분이나 둘 다 그 언니랑 같이 아는 사람들이 없었거든요.
    결혼식에 같이 올 사람이 없으면 민망하지 않겠냐며 둘이 같이 오라며 굳이 배려(?)해줬다능...ㅠㅎㅎ
    1115 네이트판, 결혼식예절2탄) 하객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 새끼들아 [새창] 2017-09-14 00:27:37 25 삭제
    취준생이고 그 기간 중 한 달 같이 공부 한 언니가
    어느 날 스터디원 소개해준대서 갔더니 뜬금없이 결혼식에 초대;;;하더군요
    초면인 둘이 같이오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거절도 못하고 결국엔 같이 가겠다 약속 해버렸고
    울며 겨자먹기로 결혼식 가서 5만원 내고 왔는데 참 주옥같았어요.
    밥도 만원도 안하는거 얻어먹었구만 ㅠㅠ
    그리고 그 전에 합격 축하 겸 자료 좀 부탁하며 10만원짜리 화장품 선물했더니 자료 안주고 입 싹 닦았다는...
    이 글보니 5만원은 무슨 3만원도 아까운 거였네요 ㅠㅋㅋㅋㅋㅋ
    진즉에 봤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1114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14 00:07:41 1 삭제
    우왕...진짜 희안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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