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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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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7 명절증후군(남자입장) [새창] 2017-09-20 01:51:39 26 삭제
    내가 아내 입장이면 저 말이 나온 순간부터
    남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듯
    시아버지는 두말할 것도 없고...
    솔직히 경우가 아님
    3666 오늘자 방탄소년단 근황ㄷㄷㄷ(미국 아이튠즈 메인차트 4위!) [새창] 2017-09-20 01:41:24 14 삭제
    안무 추는거 보면 놀라실듯
    특히 sbs 연습 영상인가 그거 볼만해요
    저는 그거 한번 보고 안무 영상 다 찾아보느라
    몇시간이 훌쩍 흘렀어요
    3665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9 19:57:32 2 삭제
    그냥 결혼해서 사시는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줘도 여자 집이 부자라고하고
    이게 이상한건지 심각한건지도 어짜피 못느끼시는듯
    이걸 여자분에게 보여준다고 하시질 않나...
    뭔가 답답하네요
    3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9:18:48 0 삭제
    이걸 진지하게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
    3663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5 12:57:25 19 삭제
    아.... 우리 엄마인줄.....
    기존의 요리도 못하시는데 자꾸 기괴한 퓨전 요리를 만듬...
    제발 정량을 재서 제대로 된 레시피로 요리했으면...

    비빔 국수를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 딸기잼을 넣는다던가
    초코우유와 당근을 갈아준다던가
    부침개에 새우 갈아서 넣어서 비린맛이 나고 ㅠㅠ

    글쓴이 상황 처럼 모든 기름 들어가는 것들은
    삶거나 데쳐서 주고, 끌여놨던 된장국에 김치를 넣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던가.. 별별 희안한 것들이 나옴
    다 말로 못하지만 동생과 나는 거의 잘 안먹는데
    안먹으면 안먹는다고 화내고 ..ㅡㅡ 참......

    예전에 아빠가 스파게티 만들어 주신 적 있었는데
    아빠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버섯가루랑 이상한
    초록색 가루를 탈탈 때려넣으셔서... 스파게티에서
    그 이상한 가루 맛밖에 안나서 다들 안먹은 적도 있음
    아빠는 화나셨고... 누가봐도 맛 없고 입맛 사라지는 맛인데
    맛있다며 엄마는 먹으시고 우리한테 먹으라고 강요함 ㅠ

    밥은 이미 흰쌀이 안보일정도로 잡곡을 6~7가지를
    넣어서 갈색 밥에다가 씹히는게 너무 많고
    강황까지 추가해서 줄때가 많은데 밥 자체에서
    무슨 인삼 뿌리 씹는듯한 쓴 맛이 남...

    저게 다 건강을 명목으로 만드는건데
    진짜 한숨 나와요... 집 밥 먹기가 싫음....

    예전에 수련회 갔을때나 급식 먹을 때 다들 밥 식단이
    엉망이라고 맛이 없다고 불평불만 하면서 다 남겨도
    나는 응? 이게 왜 맛 없지? 맛있는디 하면서 다 먹곤 했음....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내 동생도
    남들이 급식 맛없다고 하면 이해를 못했다고... 하이고
    3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3:35:53 14 삭제
    아 진짜 이상한 기사들 많은 것 같음
    버스 탈때 기분 나빴던 적 엄청 많음

    막차 기다리고 있었을 때 정류장 앞에 서 있는 나를
    보고도 그냥 가버려서 택시 타고 간 적도 있었고
    그땐 심지어 지나쳐 가는동안 나랑 얼굴이 마주침..

    내가 달려가서 바로 탈 수 있었는데도 위험하게
    문 닫아서 손 끼일뻔 했는데 그냥 가버린 사람도 있고....
    태워주고 안태워주고가 무슨 권력임? 참나..

    그리고 나도 유치원때 쯤 엄마랑 동생이랑 버스 탔는데
    엄마가 동생 안고 내리자마자 문닫고 출발해버려서
    뒤따라가던 나는 못내렸는데 내가 엉엉 울어제끼니까

    사람들이 문 열어 달라하는데도 기사님이 계속 가버림
    나는 더 크게 울고 사람들이 더 크게 뭐라하니까
    문 열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놀라고..
    엄마 잃어버릴줄 알고 무서웠던지 ㅠㅠ

    지금까지도 버스에서 내릴때마다 목적지 한 정거장 전부터
    미리 나가서 카드 찍어놓고 출입문 맨 앞에 나가있어야
    안심이 되고 그렇지 않음 불안해 죽겠음 ...
    3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8:09:15 0 삭제
    울 엄마도 상환받고 싶어하시는데... 에휴
    3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7:50:04 2 삭제
    우와 대단해요 정말 아름다워지셨슴
    3656 후드 라이언 뿐만 아니라 베이비라이언도 나온데여 ㅜㅜ [새창] 2017-09-09 02:55:44 2 삭제
    애기 어피치 ... ♡
    3655 가수 이효리가 가수 아이유에게 [새창] 2017-09-09 02:16:19 1 삭제
    본문은 내용이 따뜻하고 좋은데
    어느새 누가 더 인기 많았고
    누가 한국 가요계의 원탑 여가수였냐로 흘러가네여
    그냥 이효리와 아이유의 영향력이 컸던 것과
    지금의 성숙해진 모습을 칭찬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3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2:03:05 1 삭제
    ...쓰다보니 말이 거칠어졌네요;;
    내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받아했지...;
    3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1:50:31 0 삭제
    350 받고도 내역을 안 알려주니까 갈취라고 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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