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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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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7 인그로운에 관하여 들은 이야기 [새창] 2017-10-11 13:57:10 11 삭제
    왁싱도 안하는데 인그로운 왜 생겼지 ㅠㅠ
    3695 저 처럼 몸에 걸치는걸 싫어하는 이상한 불편러 계실까요 [새창] 2017-10-10 19:56:14 1 삭제
    우와 나랑 똑같다
    걸리적 거리는건 죄다 싫어해요
    화장할때도 컨실러하면 답답해서 못바르겠어요
    악세사리도 목도리도 양말도 싫어하구
    옷도 레이어드 안해요
    3694 발이 추운 멍멍이들.jpg [새창] 2017-10-10 18:31:08 3 삭제
    내일 또 보러 와야겠다...♡
    3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9:21:31 0 삭제
    말ㄹ씀하신 것만 들어본 입장에서는
    좀 쪼잔해보이긴 하네요
    3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47:53 27 삭제
    글쓴님은 지금 자기연민에 빠져 있으신듯
    힘든 일이 있으면 피하지 말고 부딪히세요.

    자꾸 감정적으로 생각 하려 하지 마시고
    이성적인 쪽으로 마음을 끌고 가시구요.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들이 제일 대하기가 어렵다고 느낀게
    본인 스스로가 자기를 정당하게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요

    그러다보니 외부에서 본인에게 비판을 하면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나는 이만큼 했고 내가 피해자인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힘들어 다 포기할래

    이런식... ? 그냥 위로만 받고 싶은 것 같은...
    님 스스로 좀 더 당당해지고 강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을 한 사람의 나약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할 엄마로 생각하시면
    좀 더 자립심이 생기실 것 같아요
    3690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13:23:49 6 삭제
    민폐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소리지만
    저 천으로 된 지하철 좌석 되게 더러운데...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의 엉덩이가 거쳐가는 곳이고
    어떤 이물질이 묻어있을지도 모르는데
    잠깐 앉아서 가는거면 모를까

    면역력도 약한 애기들을 저렇게
    눕혀서 가는 것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 눈에는 그냥 온 몸으로 세균 샤워 시키는 중 같음
    3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11:54 0 삭제
    남자분이 아깝네요
    여자분이 철이 없어보여요
    3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2:58:00 36 삭제
    최강창민이랑 유노윤호는
    바르고 착한 것 같아서 호감이 가요 ㅎㅎ
    3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4:43:21 38 삭제
    일부러 님 무시할거리를 찾는 걸로 밖에 안보임
    나 같으면 안데리고 살겠음.
    3685 저격글) 어떤 오유 유저의 이중성 [새창] 2017-10-07 14:36:32 14 삭제
    이게 저격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3684 산불에서 구조된 새끼곰 [새창] 2017-10-05 00:26:51 15 삭제
    ㅠㅠ 내가 가서 안아주고 싶음....
    3683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14:54:51 5 삭제
    엄마 닮은 딸은 없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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